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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빔]터널 속 하얀 실선, 점선으로 바뀌어야 2017-06-06 10:54:02
경찰청에 따르면 실선 구간에서 차로를 변경하다 적발되면 도로교통법 제14조5항 진로변경위반에 해당돼 범칙금 3만원, 벌점 10점을 부과한다. 사고 발생 시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따라 중과실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나아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말부터 차로변경을 적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터널...
경기북부경찰 '주민 안심' 조형물·벽화 3곳 설치 2017-06-06 10:50:14
기자 =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6일 일산서부경찰서, 고양경찰서, 의정부 동부치안센터 등 3곳에 친근한 경찰 이미지가 담긴 조형물과 벽화를 설치했다. 조형물과 벽화는 지난 4월 경기북부경찰청이 진행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일산서부경찰서 벽면에는 꽃을 향해 손을 뻗는 여자 어린이가...
광주시, 7일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2017-06-06 10:32:39
광주지방경찰청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영치 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연체하거나 각종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이다. 4건 이상 체납 차량은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제도를 통해 차량 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번호판을 영치한다. 광주시 자동차세 체납액은 전체 지방세 체납액의 36%에 달할 정도로 높은...
"아이들에게 사탕 나눠주던 이웃이…" 런던테러범은 두아이 아빠 2017-06-06 10:07:25
가장이었던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런던경찰청이 5일(현지시간) 공개한 테러범 2명 중 쿠람 버트(27)는 태어난 지 2주 된 갓난아이와 3살배기 아들을 둔 아빠였다고 뉴욕타임스(NYT)와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파키스탄 태생의 영국 시민권자인 버트는 2014년 런던 동부 바킹 지역의 한 아파트로 이사왔으며,...
[주요 기사 1차 메모](6일ㆍ화) 2017-06-06 10:05:51
- 경찰청 순직자 명패봉안 및 추념식(예정) - 동물보호정책 요구하는 릴레이 기자회견(예정) - 현충일 특전사 무술시범, 수방사 헌병단 퍼레이드, 의장행사(예정) - 서울 RCY, 현충일 맞아 나라사랑 봉사활동(예정) - 현충일 글짓기ㆍ그림대회(예정) - 코엑스몰 국제 비즈니스 도서 배치(예정) - 덕수궁 선조전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06 08:00:04
직위해제·귀가(속보) 170605-0766 사회-0210 16:30 '대마초혐의' 빅뱅 탑, 서울경찰청 악대서 방출…4기동단 전출(속보) 170605-0772 사회-0117 16:35 '대마초 혐의' 빅뱅 탑, 공소장 송달되면 의경 직위해제·귀가 170605-0785 사회-0118 16:41 특검,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 위증 혐의 수사의뢰(속보...
英경찰, 런던테러범 2명 신원 공개…파키스탄·리비아 이민자 2017-06-06 04:08:09
런던경찰청은 버트가 경찰과 국내담당 정보기관인 MI5에 인지돼온 인물이지만 그가 이번 공격을 저지를 사전 정보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마크 로울리 런던경찰청 부청장은 버트에 대한 수사는 2년 전에 시작됐지만 "이번 공격이 계획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아무런 정보가 없었고 그에 따라서 수사 우선순위에 반영됐다"고...
英, 런던테러범 2명 신원 공개…파키스탄·리비아 이민자 2017-06-06 03:35:21
런던경찰청은 버트가 경찰과 국내담당 정보기관인 MI5에 인지돼온 인물이지만 그가 이번 공격을 저지를 사전 정보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마크 로울리 런던경찰청 부청장은 버트에 대한 수사는 2년 전에 시작됐지만 "이번 공격이 계획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아무런 정보가 없었고 그에 따라서 수사 우선순위에 반영됐다"고...
"런던브리지 테러범 1명, 모로코 출신 아일랜드 거주자" 2017-06-06 01:15:23
관련해 런던경찰청 동료들에게 모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러범 3명은 지난 3일 밤 승합차를 런던 브리지 인도로 돌진해 사람들을 쓰러뜨리고 인근 버러 마켓에서 마구 흉기를 휘두르다 무장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이로 인해 7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쳤다. jungw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빅뱅 탑 불구속 기소, `의경 복무정지` 황급히 집으로... 2017-06-05 20:22:08
황급히 빠져 나갔다. 빅뱅 탑은 이날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에서 방출된 이후 오후 5시 52분께 서울 강남경찰서 1층으로 내려와 미리 대기 중이던 차를 타고 경찰서를 떠났다. 그는 의경들이 근무할 때 입는 옷을 입었으며 왼손에는 검은색 가방을 들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나온 탑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고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