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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사저 폭파할 것"…경찰 특공대 출동 2023-05-07 14:52:43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는 "사저 주변 경호원 몇 명 있는지 조사는 끝났다. 농담인 것 같지"라며 내용까지 적었다. 게시글을 확인한 대통령 경호처, 경남경찰청은 폭발물 탐지견, 특공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내외부, 평산마을 주변을 검색했다. 검색 결과,...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전국 규모 경비원복지단체 전진대회 개최 2023-04-14 11:09:43
청량리캠퍼스는 대통령실 경호처 경호본부장과 경찰총경급 이상의 교수진이 전문 경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는 경비지도사 국비교육과정, 신임경비교육과정 등 민간 경비·보안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동대문구, 노원구, 성동구, 강동구 등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을...
뉴욕은 폭풍전야…내일 경찰 3만6천명 경계 속 트럼프 6㎞ 호송 2023-04-04 16:33:10
수천명 운집 예상 폭력시위 우려…비밀경호국 출동해 법원출두길 보호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 대통령 역사상 처음으로 형사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법정 출두는 수천 명의 시위대로 둘러싸인 가운데 삼엄한 경비 속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국 뉴욕시 당국은...
대통령 참모 평균 재산 70억…오세훈 서울시장 64억 신고 2023-03-30 00:03:45
8월 처음 공개된 대통령실 참모진 평균 재산(39억8070만원)보다 30억원가량 늘었다. 윤 대통령은 76억972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에 공개한 고위공직자의 재산 신고내역에 따르면 대통령실(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포함) 차관급 이상 공직자 12명의 평균 재산은 70억4600만원으로...
대법원, 경찰청 등 인사 2023-02-03 18:43:53
윤종섭 이창경(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 손현찬 김진선 신일수 이재민 김지영 윤지숙 최석진 설승원 유현정 임수정 조지희▷대전가정법원 부장판사 이경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 부장판사 양시호 남성우 이홍관 김보현▷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장 이현우▷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서산지원 부장...
[인사] 셀트리온그룹 ; 산업통상자원부 ; 대법원 등 2023-02-03 17:45:01
류재혁▷〃 경호과장 박규남▷〃 항공과장 이선래▷〃 정보관리과장 김용웅▷〃 국제협력과장 박정원▷〃 수사인권담당관 나영민▷〃 수사기획조정담당관 고석길▷〃 수사기획조정담당관실 수사구조개혁담당 김상순 ◈금융위원회▷대변인 이동훈 ◈한국노동조합총연맹▷사무처장 정문주 ◈덕성여대▷국제처 부처장 경민정...
민주당 "'천공' 관저이전 개입의혹, 국회서 밝히겠다" 2023-02-02 15:39:12
이전 개입을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대통령 경호처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김 경호처장은 천공과 일면식도 없으며, 천공이 한남동 공관을 둘러본 사실이 전혀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 '가짜 뉴스'를 확산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관저 결정에 천공 개입" 보도에 대통령 경호처, "사실 아냐" 2023-02-02 15:32:18
물색하던 시기에 역술인 `천공`이 김용현 경호처장과 함께 한남동 관저를 다녀갔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대통령 경호처는 2일반박 입장을 내놨다. 경호처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에서 "천공이 한남동 공관을 방문했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며 "김용현 경호처장은 천공과 일면식도 없으며, ...
대통령 경호처, '관저 결정, 천공 개입설'에 "전혀 사실 아냐" 2023-02-02 15:30:00
경호처는 2일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새 관저를 물색하던 시기에 역술인 '천공'이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경호처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에서 "천공이 한남동 공관을 방문했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며 "김용현 경호처장은 천공과 일면식도...
軍 "北무인기 초기 '긴급상황 아니다' 판단…전파 늦어져" 2023-01-26 17:40:00
곳이 경호처 주관의 부대로 들었다”며 “(대통령실) 작전 실패와 경호 실패에 대해 경호처장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은 “모든 사건·사고가 날 때마다 대통령실을 끌어들이냐”며 “저는 지금과 같이 야당이 정치 공세를 하겠다는 것을 막을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김동현/김인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