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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남규리, 소름끼치는 소시오패스 과거 공개 2020-12-09 08:06:00
고아원에서 친구 불구로 만들고 부잣집에 대신 입양 간 거?”라며 현채의 소시오패스 과거 행각을 공개했다. 이어 생부는 “그 집 망하니까 키워준 양부모랑 연 끊고, 술집에서 일하면서 출신 배경 다 속이고 결혼한 거? 입만 열면 사기치는 년 뭘 믿고 죽은 듯이 기다려”라며 현채를 더욱 강하게 협박했다. 현채의 생부는...
BNK캐피탈, 국경없는 나눔 경영 실천 2020-12-03 13:41:11
미얀마 정부병원 3만장, 캄보디아 정부기관 및 고아원 3만장, 라오스 코로나 검사 지정병원 2만장, 카자흐스탄 국립암케어센터 2만장 등 총 10만장의 방역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전달했다. 류희석 BNK캐피탈 이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지역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가장 약한 곳부터…사랑으로 채우다 2020-11-23 15:10:28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GS칼텍스 임원진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움에 함께 대처해 나가자는 취지로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GS리테일은 ‘GS나누미’라는 봉사단을 조직해 전국 각 지역 점포를 통해 매달 고아원과 양로원 환경정화, 노숙자 배식, 소년소녀가장 공부도우미, 김장과 떡국 나눔 등의...
밀레니엄 힐튼 서울, 크리스마스 기차 25주년 기념 고객 대상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 전달 2020-11-18 11:50:01
인근 고아원 혜심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마스 기차 25주년을 기념하여 호텔 주방에서는 80미터에 육박하는 슈톨렌 독일 크리스마스 빵을 제조, 세계에서 가장 긴 슈톨렌 빵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했다. 필릭스 부쉬 총지배인은 “1995년에 시작된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크리스마스 전통이...
'펜트하우스' 변우민 특별출연, 강렬한 죽음으로 퇴장…짧지만 강한 존재감 2020-11-11 10:24:00
조상헌이었던 것. 조상헌은 자신의 재단 고아원에 찾아온 여자가 심수련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민설아가 심수련의 딸이라는 비밀을 이용해 돈을 벌 목적으로 심수련을 협박하는 추악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5회 방송 말미에는 조상헌의 불륜 사실이 뉴스에 공개되며 조상헌이 오윤희(유진)에게 전화해 돈을 토해놓지 않으...
'펜트하우스' 유진, 신체포기 각서 쓰고 조수민 집 샀다…상류사회 입성할까 2020-11-11 09:17:00
고아원에 있는 어린아이들을 장기기증 도너로 돈을 받고 해외 입양을 주선했고, 그 아이들 중 민설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심수련(이지아)이 조상헌과 다투던 중 조상헌이 사망한 사실이 공개됐다. 이후 오윤희가 조상헌의 시체를 발견해 119에 신고하려다가 자신의 딸 배로나(김현수)의 사진이 테이블에 놓여있는...
'펜트하우스' 김소연, 최예빈 독창 무대 위해 유진X김현수 교통사고 사주 2020-11-10 23:53:00
알고 오해했다. 심수련은 조상헌이 고아원 아이들을 해외 입양시키며 골수이식으로 돈을 챙겼던 비리를 언급했고 조상헌은 심수련을 폭행하려 했다. 마침, 비서 윤태주(이철민 분)이 조상헌과 몸싸움을 벌였고 조상헌은 추락사했다. 오윤희는 조상헌을 찾아갔다가 죽음을 목격했고 이 모습을 윤태주와 심수련이 봤다. 이후...
정부, 공공장소에 마스크 비치 "미착용시 10만원" 2020-11-08 17:50:04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를 비치할 계획이다. 또 의료기관, 음식점, 운동시설, 학원, 유통물류센터에서도 마스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해당 시설에 요청할 방침이다. 정부는 아울러 노인요양시설·고아원·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약 2천만장의 마스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경찰관·의경,...
"13일부터 마스크 안쓰면 벌금…취약계층엔 2000만장 지원" 2020-11-08 17:21:12
노인요양시설·고아원·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약 2000만개를 사회복지재단을 통해 무상으로 비치된다. 경찰관·의경 및 군인 등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도 구비할 예정이다. 의료기관, 음식점, 운동시설, 학원 및 유통물류센터 등에서도 마스크를 비치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새로 개편된...
'모란봉클럽' 벼랑 끝에서 살아남은 탈북민들의 생존 법칙 2020-10-25 14:22:00
불렸다는 서지현 회원은 어릴 때 동생을 데리고 고아원에 들어간 이야기를 전했다. 아픈 동생의 몫까지 두 배로 일해야만 했던 그녀는 "일을 끝내지 못한 날에는 손이 퉁퉁 부을 때까지 맞기도 했었다"고 전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북한의 고아원 '영웅의 집'에서 170명의 배식을 맡아 원장 엄마에게 잘 보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