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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교육 CSR사업 '드림클래스', 개편후 첫 수료생 배출 2024-01-26 14:00:00
학생들과 교육계 및 삼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클래스 겨울캠프 및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드림클래스는 2012년 시작한 삼성의 교육 CSR 사업으로, 형편이 어렵거나 교육 여건이 취약한 지역에 거주하는 중학생들에게 영어·수학 교과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현재까지 드림클래스에 참가한...
日 수학여행 '물방울 검사' 논란…선생님 앞에서 '알몸 만세' 2024-01-22 23:58:47
관행이 일본 교육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학교 측은 이를 '목욕 지도'라고 주장하지만, 학생들은 불쾌해한다는 반응이 많았다. 일본 니시니혼신문은 22일 규슈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학생들에 대한 '물방울 검사'가 행해지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학교 측은 목욕 예절을 갖추는 데...
"챗GPT, 교육에 활용"…美애리조나대 첫 도입 2024-01-19 18:37:08
및 학습에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계에서는 ASU를 시작으로 대학가 전반으로 생성 AI 도입이 확산할지 주목하고 있다. CNBC는 “ASU의 행보는 챗GPT 등 AI 챗봇이 부정행위에 쓰일 것을 우려해 시애틀, 로스앤젤레스(LA), 뉴욕 등의 교육 당국이 교내 AI 사용을 전면 금지한 것과 대비된다”고 평가했다....
"우리 아이들은 사립학교에"…도마 오른 프랑스 교육장관 2024-01-16 02:05:01
장관은 교육장관으로 임명된 순간부터 교육계에서 문제를 제기했다.마크롱 대통령은 아탈 총리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스포츠부 장관이던 그에게 교육부 장관직까지 맡겼다. 이에 교육계에선 새 장관의 교육 전문성에 의문을 표하며 교육 문제가 정부의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 아니냐는 불만을 제기했다. san@yna.co.kr...
15년 전에도 실패했는데…'무전공' 확대, 전망은 2024-01-15 06:08:11
적성에 맞춰 진로를 정하는 제도를 뜻한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무전공은 '자유전공학부'라는 이름으로 지난 2009학년도에 본격적으로 도입됐다. 최근에는 교육부가 '융합형 인재'를 키운다며 주요 대학의 무전공 확대를 권장하고 있지만, 당시 자유전공학부는 정부 지침으로 만들어진 과는 아니었다....
대학 총장도 '이과 약진'…서울 주요대 10곳 중 4명 2024-01-14 21:19:47
교육계에 따르면 주요 10개 대학(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총장 중 4명이 이과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희대와 연세대는 다음달 취임하는 신임 총장을 기준으로 했다. 다음달 임기가 시작되는 윤동섭 연세대 총장은 의대 출신으로 연세의료원장을 지냈다....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네 자릿수' 늘린다 2024-01-14 19:02:25
못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계 수요도 이보다 많다. 앞서 의대를 보유한 40개 대학은 현재의 교원과 교육시설 등으로 2025학년도에 2151명까지 추가 정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정부에 제출했다. 교육 인력과 시설을 확충하면 2025학년도에 2847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입장이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무전공' 확대에 합격선 요동…입시판이 달라진다 2024-01-11 18:42:59
내놨다. 무전공 대폭 늘리는 대학들11일 교육계에 따르면 내년 입시에서 서울 주요 10개 대학(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이 1094명 이상을 무전공으로 뽑는다. 각 대학에서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하는 4월 전까지 무전공 정원 확대·신설 방안을 확정하게 됨에...
홍콩 2022-23학년도 교사 사직 25% 증가…"두뇌 유출 악화" 2024-01-10 19:02:27
교육계에서는 사직 사례 상당수가 국가보안법 시행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고 있다. 홍콩 교육부는 국가보안법이 시행되자 이듬해 2월 그와 관련해 학교 운영부터 학생 행동 지도에 이르기까지 학교 활동 모든 면을 아우르는 지침을 일선 학교에 하달했다. 이에 따라 모든 초중고는 어떻게 국가안보를 수호하고, 어떻게 관련...
횡령으로 실형 받았는데 청소년단체 회장 후보로…여가부, 미루다 승인 거부 2024-01-09 18:12:24
이유로 A씨를 고발했다. 교육계에선 불법 행위 전력이 있는 인물을 국내 최대 청소년단체의 장으로 임명하는 게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청협이 회장추천위원회, 이사회, 총회 등의 여러 절차를 거치면서 부적격 후보가 걸러지지 않은 점은 문제로 꼽힌다. A씨는 청협 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청협은 새로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