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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3-28 17:00:02
이송자가 구급대원을 폭행했을 때 03/28 15:00 서울 홍해인 119 구급대원 폭행 대처, 구급차에 비상벨 설치 03/28 15:00 서울 홍해인 밀폐된 구급차 공간에서 대원 안전을 위하여 03/28 15:00 서울 홍해인 구급대원의 안전을 위해 비상벨 설치 03/28 15:00 서울 홍해인 구급대원 폭행이 발생하면 03/28 15:00...
인권위 "경찰이 '버닝썬 폭행' 피해자 김상교씨 체포 보고서 허위 작성" 2019-03-19 15:20:16
119에 신고했지만 피해자가 후송을 거부했다”며 “119 구급대원들도 ‘응급을 요하는 상황이 아닌 것 같다’면서 돌아갔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인권위는 “경찰관이 ‘조사가 진행 중이고 응급상황이 아니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병원 후송을 막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2분 실랑이→20분 업무방해로' 김상교 체포상황 부풀렸다(종합) 2019-03-19 15:00:53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는 119 구급대원의 의견이 있었는데도 경찰은 김 씨에게 뒷수갑을 채워 의자에 결박한 상태로 지구대에 2시간 30분가량 기다리게 했다"며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도록 해 김 씨의 건강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so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권위 "경찰, 김상교 체포 정당성 결여…적법절차도 어겨"(종합) 2019-03-19 14:54:07
119 구급대원의 의견이 있었는데도 경찰은 적절한 의료조치 없이 지구대에 김 씨를 2시간 반가량 대기시켰다"며 "이는 김 씨의 건강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인권위는 "현장에서 체포의 필요성을 고려하는 노력과 체포를 최후의 보충적 수단으로 인식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며 "수사 편의에 따라 장시간...
'2분 실랑이→20분 업무방해로' 김상교 체포상황 부풀렸다 2019-03-19 14:25:58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는 119 구급대원의 의견이 있었는데도 경찰은 김 씨에게 뒷수갑을 채워 의자에 결박한 상태로 지구대에 2시간 30분가량 기다리게 했다"며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도록 해 김 씨의 건강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so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권위 "경찰, '버닝썬' 김상교 체포 적법절차 어겨" 2019-03-19 14:25:45
119 구급대원의 의견이 있었는데도 경찰은 적절한 의료조치 없이 지구대에 김 씨를 2시간 반가량 대기시켰다"며 "이는 김 씨의 건강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인권위는 "현장에서 체포의 필요성을 고려하는 노력과 체포를 최후의 보충적 수단으로 인식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며 "수사 편의에 따라 장시간...
광주 119구급차 이용 "오전·남성·고령자 많아" 2019-02-22 16:56:17
높고, 인구 고령화로 고령 이용자의 비율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 119구급대원의 구급 활동 '장애 요인'으로는 '음주자의 구급대원 괴롭힘'이 전체 건수 3천833건 중 20.4%에 해당하는 782건에 달했다. 최근 6년간(2013∼2018년) 구급대원 폭행 가해자 22명 중 90.9%인 20명이 음주 상태였다....
응급환자 심전도 측정도 못 하는 '응급구조사' 역할 논란 2019-02-09 08:06:04
119구급대원의 업무범위를 확대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한편 이들을 제외한 민간 구급차, 병원에서 근무하는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도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박재찬 복지부 응급의료과 과장은 "우선 119구급대원들은 소방청 중심으로 업무범위를 확대하고 복지부에서는 전체 응급구조사의 업무를 조정할 수...
설날 구급차 안에서 출산…구급대원 신속한 대응이 생명 살렸다 2019-02-05 21:49:42
구급대원은 A씨가 진료받는 청주 소재 병원으로 운행했지만 분만통 간격이 짧아지는 등 출산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차량 정체로 제때 병원에 갈 수 없다고 본 구급대원은 신속하게 분만 세트를 준비해 출산을 유도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 36분 구급차 안에서 딸을 출산했다. 구급대원의 신속한 대처로 산모와...
설날 달리는 구급차서 출산…구급대원 신속 대처 2019-02-05 20:57:34
구급대원은 A씨가 진료받는 청주 소재 병원으로 운행했지만 분만통 간격이 짧아지는 등 출산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차량 정체로 제때 병원에 갈 수 없다고 본 구급대원은 신속하게 분만 세트를 준비해 출산을 유도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 36분 구급차 안에서 딸을 출산했다. 구급대원의 신속한 대처로 산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