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유니메드제약, 유니덴탈올케어치약 출시, 잇몸 염증 개선과 구취 제거 효과 2021-03-24 15:52:41
비율로 배합했다. 쑥은 항염, 구취, 구내염 개선에 효과적이며 석유황은 항균작용이 뛰어나다.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은 치조골을 치밀하고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해당 제품은 소비자를 생각해 10가지 유해성분을 넣지 않았다. 유니덴탈올케어치약에는 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 파라벤, 광물성오일, 타르색소,...
정부 "국내 코로나 백신 22곳, 치료제 46곳서 개발" 2021-03-04 14:44:15
수포성구내염 바이러스를 활용한 백신을, 지뉴인텍이 재조합 아데노 바이러스를 활용한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일양약품도 바이러스벡터 개발 회사로 이름을 올렸다. 디옥시리보핵산(DNA)과 메신저리보핵산(mRNA)을 활용한 핵산 백신은 제넥신과 진원생명과학 외에 아이진과 바이오오케스트라에서 개발하고 있다. 아이진과...
화이자 "코로나 백신, 남아공발 변이에 효력 감소 거의 없어" 2021-01-28 10:48:44
연구는 동료평가(피어리뷰)는 거치지 않았다. 컬럼비아대 연구팀도 백신 접종 후 만들어진 항체의 남아공발 변이에 대한 효력 감소가 미미하다는 실험 결과를 이날 공개했다. 이 실험은 수포성구내염에 기반한 가상 바이러스(pseudovirus)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에 대해 시 교수는 "컬럼비아대측 연구가 인정을 받으려면...
"3번의 기회 있었는데"…더 안타까운 정인이 사망 2021-01-24 01:11:58
찾아가 재검을 받았고, 구내염이라는 진단에 아이를 돌려보냈다. `3차 신고 전문의`는 "당연히 분리가 되었겠다고 생각했다. 신고 후로 경찰 측에서 별다른 연락은 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관할과 출동을 담당한 경찰서가 다른 점도 도마에 올랐다. 당시 출동했던 강서경찰서 관계자는 "긴급하게 분리해야 한다는 얘기를...
'정인이' 구내염 진단한 소아과 근황…공소장에 드러난 만행 2021-01-20 15:38:54
입 안의 상처를 단순 구내염으로 진단했고 양부모와 정인이는 분리되지 못했다. 한 달 만에 정인이가 양부모의 학대로 숨지자 정인이의 불량한 발육상태 등을 보고도 아동학대 진단을 내리지 않은 B 의사에 대해 여론의 뭇매가 쏟아졌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의사가 존경받는 건 똑똑하고 잘나서가 아니라 생명을...
정인이 구내염 진단 논란 소아과 의사 "진단서 작성한 적 없다" 2021-01-07 12:23:26
정인이 구내염 진단 논란 소아과 의사 "진단서 작성한 적 없다" '국민청원' 오른 소아과 원장 "정인이 진료 당시 아동학대 정황 몰랐다"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양부모의 학대로 숨지기 직전 정인이에 대해 아동학대 확진을 내릴 수 없다고 판단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소아과 원장이 "정인이의 진료와...
정인이 죽음 부른 '허위진단서'?…진단·소견서 발급 없었다 [팩트체크] 2021-01-06 17:46:11
병원을 찾았을 당시 구강 내의 상처, 구내염 및 체중 감소가 관찰됐다고 양부와 동행한 아동보호소 직원에게 분명히 전했다"며 "구강 내 상처와 구내염에 대해서는 치료를 진행했고, 체중 감소에 대해선 대형 병원의 별도 검사가 필요하다고까지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도 "소견서 형식이 아닌 의견...
[단독] 입 연 소아과 의사 "정인이 구내염, 허위진단 아니었다" 2021-01-06 00:41:41
찾았을 당시 정인이에게 구강 내의 상처, 구내염 및 체중 감소가 관찰됐다고 분명히 전했다"며 "구강 내 상처와 구내염에 대해서는 치료를 진행했고, 체중 감소에 대해선 대형 병원의 별도 검사가 필요하다고까지 언급했다"고 전했다. 그는 진료 당시 정인이의 구강 상처 이유를 물었지만 "놀다가 다친 것"이란 양부 답변을...
'정인이 사건' 구내염 진단 소아과 부원장의 항변 "양부 모른다" 2021-01-05 22:16:37
B 씨는 단순한 구내염라고 소견서를 썼다. 또 다른 의사는 정인이가 짧은 생을 마감하기 직전 마지막으로 만난 응급실 의사 C 씨다. 정인이는 지난해 10월 13일 C 씨가 일하던 서울 목동 한 병원 응급실에서 세번의 심정지 끝에 사망했다. C 씨는 "응급실에서 양모는 무릎을 꿇고 아이가 죽으면 어떡하냐"면서 절규했다고...
"신고의무자면서 '정인이 사건' 구내염 진단…의사 면허 박탈하라" 2021-01-05 16:15:37
B 씨는 단순 구내염으로 판단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쓴 청원인은 "B 씨는 를 경찰에 제출해 수사를 방해했다"면서 "아동학대에 대한 신고 의무가 있지만 이를 행하지 않았음은 물론 소아과 전문의로서 찢어진 상처와 구내염을 구분하지 못함이 의사로써의 능력이 의심되고 가해자가 유리하도록 허위 진단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