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LG전자, 스마트카분야 보폭 넓힌다...GM 협업 활발 2015-10-21 14:58:54
먼저 구동축에 동력을 공급하는 구동모터다. gm이 설계하고 lg전자가 납품하지만 대부분 설계를 lg전자가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직류를 교류로 변환하는 인버터, 외부 전원에서 배터리를 충전하는 차내 충전기, 공조 시스템 냉매를 압축하는 전동 컴프레서, 전기차 배터리를 보호하고 전기적으로 제어하는 배터리팩,...
[특징주]LG전자, 상승폭 15%대까지 확대… GM 전기차 부품 공급 2015-10-21 14:44:04
시스템은 구동모터(구동축에 동력을 제공하는 장치로 gm 설계), 인버터(직류를 교류로 변환하고 모터를 제어하는 장치), 차내충전기, 전동컴프레서(차량 공조시스템 냉매 압축장치), 배터리팩 등이다.또 전력분배모듈(배터리 전원을 분배하는 장치), 배터리히터(저온 조건에서 배터리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가열하는...
[종목포커스]LG전자, 주가 4년여 만에 최대폭 뛰어…"전기차 시장서 일냈다" 2015-10-21 11:19:12
시스템은 구동모터(구동축에 동력을 제공하는 장치로 gm 설계), 인버터(직류를 교류로 변환하고 모터를 제어하는 장치), 차내충전기, 전동컴프레서(차량 공조시스템 냉매 압축장치), 배터리팩 등이다.또 전력분배모듈(배터리 전원을 분배하는 장치), 배터리히터(저온 조건에서 배터리가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가열하는...
[특징주]LG전자, GM 전기차 부품 공급 소식에 '급등'… 5만원 돌파 2015-10-21 11:09:54
시스템은 구동모터(구동축에 동력을 제공하는 장치로 gm 설계), 인버터(직류를 교류로 변환하고 모터를 제어하는 장치), 차내충전기, 전동컴프레서(차량 공조시스템 냉매 압축장치), 배터리팩 등이다.또 전력분배모듈(배터리 전원을 분배하는 장치), 배터리히터(저온 조건에서 배터리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가열하는...
[분석+] "드디어 해냈다"…LG, 車심장 '구동모터' 첫 공급 2015-10-21 11:02:30
'구동모터'다. 구동모터는 전기차의 구동축에 동력을 실제 제공하는, 전기차의 심장과 같은 장치다. 흔히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2개의 심장이 달렸다고 말할 때, 하나가 기존 화석연료로 연소시켜 동력을 만드는 피스톤 엔진이고, 다른 한 심장이 바로 전기로 바퀴를 돌릴 힘을 만들어 내는 구동모터다.구동 모터가 ...
[특징주]LG전자, GM 전기차 부품 공급 소식에 '급등' 2015-10-21 09:22:48
시스템은 구동모터(구동축에 동력을 제공하는 장치로 gm 설계), 인버터(직류를 교류로 변환하고 모터를 제어하는 장치), 차내충전기, 전동컴프레서(차량 공조시스템 냉매 압축장치), 배터리팩 등이다.또 전력분배모듈(배터리 전원을 분배하는 장치), 배터리히터(저온 조건에서 배터리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가열하는...
[이슈+] LG전자-GM '볼트EV' 공동 개발…'車 혁신' 출사표 2015-10-21 09:13:22
11종을 공급한다.▲ 구동모터(전기차의 구동축에 동력을 제공하는 장치로 gm 설계), ▲ 인버터(직류 전기를 교류로 변환하고 모터를 제어하는 장치), ▲ 차내충전기(외부 전원으로부터 배터리를 충전하는 장치), ▲ 전동컴프레셔(차량 공조시스템의 냉매를 압축하는 장치), ▲ 배터리팩(전기차에 전원을 공급하는 배터리를...
쌍용차, 티볼리 차체 290㎜ 늘린 롱바디 준비 2015-07-24 08:40:04
구동축 길이가 달라져 제작사가 갖게 되는 부담은 상당하다. 외관은 기존 티볼리와 지난해 선보인 xlv 컨셉트를 조합한 형태를 갖춘다. c필러 뒷 공간을 키운 만큼 3열 좌석을 위한 창을 추가하는 것. 차별화를 위해 테일램프와 트렁크 도어 등 일부 디자인도 변경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력은 '글로벌'...
현대차,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디자인 철학 담은 작품 전시 2015-04-14 15:47:28
아우른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400개의 나무블록들이 선으로 연결됐다. 양쪽 구동축의 움직임을 통해 3m 높이의 파도가 치는 듯한 거대한 자연의 움직임을 표현한다. 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현대차,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 참가...`헬리오 커브` 전시 2015-04-14 11:31:31
400개의 나무블록들이 선으로 연결돼 양쪽 구동축의 움직임을 통해 3미터 높이의 파도가 치는 듯한 거대한 자연의 움직임을 그려냈습니다. 특히 현대차의 자동차 엔진음, 경고음, 작동음 등 다양한 사운드 디자인을 맡고 있는 전문 연구조직 `사운드 디자인 리서치랩`에서 이번 작품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작곡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