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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취업자 58.2만명↑…4개월 연속 늘었으나 증가폭은 감소(종합) 2021-07-14 08:44:12
인구는 224만4천명으로 5만2천명 줄었다. 구직단념자는 4만6천명 늘어 58만3천명을 기록했는데, 6월 기준으로는 2014년 관련 통계 기준 변경 이후 최고치다. 6월 고용동향은 지난달 13∼19일 조사가 진행됐다. 거리두기 단계가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를 유지하던 시기였다. 이달 초 본격화한 코로나19 4차...
진흙탕 싸움 끝 이혼도 결혼을 완성하는 한 과정일까?…어쩌면 결혼은 서로를 성장시킨 인생 최대 '투자'일지도 2021-06-14 09:01:54
없는 노인이나 장애인, 구직단념자와 함께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된다.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가사노동이 실질적으로 사회 후생을 높인다는 의미에서 경제학적으로 생산활동으로 인정해 줘야 한다는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2018년 통계청은 부속계정으로 ‘가계 생산 위성 계정’을 개발했다. 국민계정...
남아공 1분기 실업률 역대 최대 32.6% 2021-06-01 23:13:39
최고라고 덧붙였다. 구직 단념자까지 포함한 넓은 의미의 실업률은 지난 1∼3월 0.6% 포인트 증가한 43.2%(1천140만 명)였다. 1분기 전체 고용에서 공식 부문은 70.5%(1천60만 명)이고 비공식 부문은 16.7%(250만 명)를 차지했다. 남아공 경제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령...
[그래픽]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및 구직단념자 증감 추이 2021-05-14 10:02:02
및 구직단념자 증감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지난달까지의 통계청 수치를 바탕으로 작성한 '우리나라 5대 고용 난제' 보고서에 따르면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수가 2018년 12월 이후 29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시장 회복에도 나홀로 사장·구직단념자는 증가…고용 질 악화" 2021-05-14 06:30:01
"시장 회복에도 나홀로 사장·구직단념자는 증가…고용 질 악화" 한경연 '우리나라 5대 고용 난제' 보고서…제조업·청년일자리도 감소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지난달 취업자가 6년 8개월 만에 최대로 증가하는 등 고용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구직 단념자 수 등이 보여주는 고용의 질은 점점...
4월 취업자 65만명↑ 6년8개월만에 최대…"고용회복 뚜렷"(종합2보) 2021-05-12 09:47:01
줄어 237만1천명이었고, 구직단념자는 2만5천명 증가해 63만5천명이었다. 정부는 "아직 취업자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대면서비스업과 고용 취약계층의 어려움 지속되고 있다"면서 "경기 개선에 이어 고용이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될 때 완전한 경제회복을 이룬다고 보고 일자리 창출과 고용시장...
4월 취업자 65.2만명↑ 6년8개월만 최대…"어느 정도 고용 개선"(종합) 2021-05-12 08:49:35
취업자가 급증한 영향이 있다"면서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비경제활동인구가 감소했고, 특히 청년층에서 감소세가 컸다"고 강조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3만8천명 줄어 237만1천명이었고, 구직단념자는 2만5천명 증가해 63만5천명이었다. bobae@yna.co.kr (끝) <저작권자(c)...
'고용률+실업률=100%' 등식이 성립하지 않는 이유는 2021-05-10 09:01:09
것입니다. 하지만 구직단념자처럼 일하고 싶지만 취업을 못해 구직활동조차 포기한 사람이 실업률에서 제외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고용률과 실업률을 함께 봐야 합니다. 구직단념자와 그 의미가 일부 겹치기도 하는데, 취업 의욕마저 상실한 청년 무직자를 뜻하는 ‘니트(NEET: Not...
고용률·실업률이 어떻게 동반상승했지? 2021-05-10 09:01:02
생기는 일종의 ‘착시’ 때문입니다. 생산이나 구직 등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일부가 취업자와 실업자로 이동하면서 고용률과 실업률 두 지표가 모두 상승한 것이죠. 비경제활동인구가 5만4000명(감소율 0.3%) 줄었다지만 그 가운데 일할 능력이 있음에도 근로를 하지 않은 ‘쉬었음 인구’는 전...
[테샛 공부합시다] 세원고 이승현 학생 고교 1위, 단국대 강지선 씨 대학 1위 2021-04-19 09:01:18
보였다. ‘학교에 다니지 않고 직업교육을 받지 않으며 일할 의지도 없는 무직자’를 뜻하는 니트족은 비경제활동인구에 해당한다.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구직단념자인 니트족이 늘어날수록 실업률은 수치상으로 낮아지게 되고 경제활동참가율도 감소하게 된다. 다만 생산가능인구 중 취업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