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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첫 日 단독콘서트 1회 공연 추가 ‘총 1만석 규모’ 2013-04-09 13:22:23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b.a.r가 5월24일 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 홀에서 5천석 규모의 첫 단독 콘서트 ‘b.a.p live on earth japan’을 개최한다”며 “티켓팅이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져 25일 1회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b.a.p는 첫 일본 단독 콘서트를 5천석에서 1만석 규모...
'라틴 시인', 詩의 해방을 꿈꾸다…구광렬 씨 새 시집 '슬프다…' 2013-04-07 16:42:16
멕시코 국립대에서 중남미 문학을 공부했다. 다섯 권의 스페인어 시집을 내고 멕시코문학협회 특별상, 브라질 문학예술인연합회 문학상 등 굵직한 상을 받은 이름있는 시인이다. 시인에게 언어란 세계의 모든 것이 아닐까. 서로 다른 두 언어를 오가는 건 완연히 다른 세상을 오가려는 시도다. 그래선지 그의 시에서는...
[부산·경남]세계적 피아니스트 부산대 김정권 교수, 행정학 장서 5000여 권 기증 2013-04-05 16:35:50
국립대인 부산대에 뜻 깊은 일이길 바란다”고 기증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밝혔다.김정권 교수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지난 3월 29일 5000여 권의 행정학 장서를 부산대 도서관에 기증했다.김정권 교수는 발군의 실력을 갖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15년 간 미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오다 2011년 귀국해 부산대 음악학과...
옥스퍼드 총장 "대학 국제화, 마케팅 수단 아냐" 강조 이유는 2013-04-04 18:29:11
아부다비에 캠퍼스를 개교했으며 예일대와 싱가포르국립대 역시 내년 '조인트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열기로 했다" 며 "하지만 옥스퍼드는 해외 캠퍼스 건립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그는 "어떤 국제화 아이디어든 '△ 새로운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 효과적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지 △이를 통해...
고려대, 세계 경영대 연구순위 '100위권'… 국내 유일 2013-04-01 15:37:19
등 명문대를 앞질렀다. 아시아권에선 홍콩과기대(16위) 싱가포르국립대(43위) 홍콩이공대(65위) 등 9곳이 100위 권에 진입했다.국내 대학 중에선 고려대에 이어 △연세대 168위 △서울대 182위 △성균관대 199위 등이 200위 권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고려대는 2011년 95위를 기록하며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100위 권에...
'선택형 수능' 유례없는 혼란 불보듯…대학 가산점 따라 유·불리 갈려 2013-03-31 17:02:01
20% 이하면 영어a가 유리 서울권과 지방 거점 국립대 등 60개 주요 대학은 대부분 인문계 국어b·수학a·영어b형, 자연계 국어a·수학b·영어b형을 지정해 상위권 수험생의 선택은 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중위권 대학은 a·b형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일부 대학은 b형에 최대 30%의 가산점을 주고 있다. 등급이...
[2014학년도 대입 전략- 수시] (하) 수시 지원전략, 공들인 만큼 합격가능성 높아 2013-03-29 11:28:08
반영하는 대학은 서울대를 포함한 국립대, 교육대 등 몇몇 대학에 지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대학들은 인문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관련 교과목을,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관련 교과 등 주요교과 성적만을 반영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살펴보고 내신 산출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
한예종 공무원 교육지원비 전액삭감 2013-03-20 20:35:47
‘국립대학교 비국고회계관리규정’ 제11조 ‘교직원의 연구비 및 제보조비 등을 세출로 한다’는 규정에 따라 기성회비 수입 중 일부를 교육지원비로 지급해왔다. 하지만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써야 하는 기성회비를 ‘수당’처럼 지급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계속됐다. 한예종은 올해(2013년 3월~2014년 2월)...
러시아 최초 여성 중앙은행장…푸틴 측근 나비올리나 지명 2013-03-13 17:31:54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나비올리나는 모스크바국립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대 초 경제개발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경제개발부 장관으로 일하면서 러시아의 숙원 사업이었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에 기여했다. 작년 5월 푸틴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서 그의 경제 참모 역할을 수행해 ...
잘생긴 남자 성공 증명, 그루밍족 `쁘띠성형` 증가 2013-03-13 16:44:30
영국 선데이타임즈를 통해 소개된 레이그 전 호주 국립대 교수와 멜버른대 볼랜드 교수의 `외모 프리미엄`에 관한 연구에서 잘생긴 남성이 평균 이하의 외모를 가진 남성에 비해 평균 수입이 22%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서는 성인 남성 2천명을 선정하여 본인 및 다른 사람에게 각각 외모를 평가하도록 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