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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미술과 보존과학' 포럼 3일 개최 2017-11-01 10:14:25
국립현대미술관, '미술과 보존과학' 포럼 3일 개최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이 3일 서울관 제1강의실에서 제5회 '미술과 보존과학' 학술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내년 말 청주에 문을 여는 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운영 방안을 특히 깊이 있게 논의할...
[시도지사 일정](1일ㆍ수) 2017-11-01 07:00:02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서병수 부산시장 09:30 제16회 소방가족 한마음 다짐대회 개회식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14:30 다자녀 가정의 날 기념식(시청 1층 대강당) 15:00 교육행정협의회(시청 26층 회의실) ▲ 권영진 대구시장 09:00 정례조회(시청 별관) 11:00 대구테크노파크 이사회(대구벤처센터) 14:00...
"역사의 향기 느꼈어요" 다다리배움터 서울 북촌 탐방 2017-10-30 09:09:50
가정 자녀 37명이 참여했다. 탐방단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견학하고 종친부, 정독도서관, 백인제 가옥, 북촌생활사박물관, 북촌문화센터 등을 둘러본 뒤 인사동 한국미술관과 쌈지길에서 문화 체험을 했다. 탐방단원들은 "서울에 이렇게 오래된 역사 유적과 한옥이 많은 줄 처음 알았고 나이가 170살이라는 미술관 앞...
[주간 뉴스캘린더](10ㆍ30일~11ㆍ5일) 2017-10-29 08:00:08
▲ 평창예술포스터 간담회(14:0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제35대 설정 총무원장, 취임 법회(14:00 조계사) ▲ 법무부, 안전한국 실제훈련 참관(16:00 서울남부교도소) ▲ 행안부, 전자정부인증 콘퍼런스(16:00 코엑스) ▲ 서울시청,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평양전 심포지엄 (16:4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행안부,...
[평창 G-100] ⑩ 한국의 과거·현재·미래 보여줄 쇼와 축제 2017-10-29 06:10:18
베일에 가려져 있으나, 우리의 전통과 현대, 미래의 잠재력이 어우러진, 눈을 떼기 힘든 쇼와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폐막은 물론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대회 기간에도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될 평창, 강릉 등 올림픽 베뉴를 무대로 문화올림픽이 지속된다. 대회 기간 문화올림픽의 중심은 개·폐막식이 열릴...
평양에 초고층건물 생기는 배경은…'평양 다시보기' 심포지엄 2017-10-26 11:50:31
다시보기' 심포지엄 내달 1∼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서 개최…북한영화제도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평양이라는 도시를 역사, 문화, 건축 차원에서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다음 달 1∼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심포지엄 '평양 다시보기'와 '북한영화제'를 연다고 26일...
철학자·과학자·건축가가 미술관에 모인 까닭은 2017-10-25 16:57:14
철학자·과학자·건축가가 미술관에 모인 까닭은 국립현대미술관, 이플럭스건축과 심포지엄 '슈퍼 휴머니티'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은 국제 학술제 '슈퍼휴머니티: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디자인하는가'를 27일부터 이틀간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2017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문화기관 홍보실무자들 한자리에 2017-10-24 09:00:00
뉴욕 부르클린 미술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니어 매니저 15:50~16:10(다섯 번째 토크) ㅇ 인터넷의 힘: 소셜미디어는 어떻게 대중에게 예술을 전할까 ·마이클 쉬푸 황 베이징 엠 우드 뮤지엄 공동창립자 16:10~16:25ㅇ 질의응답 16:25-16:30ㅇ ACC 라운드테이블 폐회사 (방선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직무대리)...
가을 나들이, 오색국화 만발한 서울랜드로 떠나볼까 2017-10-23 10:41:29
두 번째는 서울랜드 외곽순환길~미술관 길 단풍터널 드라이브 코스다. 서울랜드 외곽순환길에서 미술관으로 이어지는 이 길은 도로 양쪽으로 단풍이 물든 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서 단풍터널을 이뤄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네비게이션에 국립현대미술관 또는 서울랜드 동문을 검색하거나 안내 표지판을 따라 달리면 된다....
한국 현대미술 40년 발자취 되짚어본다 2017-10-22 18:38:05
초 국립현대미술관 최고위 과정을 수료한 뒤 미술사업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원 대표는 “부침이 심한 미술계에서 대를 이어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선대 회장의 미술문화에 대한 남다른 뜻과 의지, 열정을 계승·발전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이 지탱해줬기 때문”이라며 환하게 웃었다.김경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