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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설 연휴는 인천에서"...어시장·개항문화·석양 2024-02-11 11:32:57
인천관광공사는 설 연휴 차례를 마치고 귀경한 수도권 시민들이 남은 연휴를 인천에서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코스를 소개했다. 그 동안 바쁜 일상 때문에 가까운 인천을 방문하지 못했거나 인천에 거주하고 있어도 체험해 보지 못한 곳들이다. 인천 대표 관광지인 월미도에 있는 ‘월미공원 양진당’에서는 제기차기,...
계속되는 귀경 행렬 '정체길'…부산→서울 5시간 10분 2024-02-10 19:12:16
설날인 10일 오후 귀경 행렬이 계속되면서 늦은 밤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달래내~반포 9㎞, 천안삼거리휴게소~안성휴게소 부근 32㎞, 청주~옥산 부근 5㎞, 비룡분기점~ 대전 부근 7㎞, 영동 부근~영동1터널 7㎞ 등에서 붐비고 있다....
설 귀경·귀성길 혼잡…"늦은 밤까지 정체" 2024-02-10 18:25:36
등에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여주휴게소 부근∼여주분기점 3㎞, 용인휴게소∼양지터널 부근 3㎞, 반월터널 부근∼부곡 8㎞ 등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도로공사가 예상한 이날 전국 교통량은 605만대다. 귀성 방향은 오후 8∼9시, 귀경 방향은 11일 오전 2∼3시께 교통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설 아침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 40분 2024-02-10 08:56:40
이날 귀성길과 귀경길 양방향 모두 교통 흐름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귀성 방향은 오전 6∼7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1∼2시에 정점에 이른 뒤 오후 8∼9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 방향은 오전 8∼9시에 막히기 시작해 오후 3∼4시에 정점을 찍고 11일 오전 2∼3시께에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막힌다…서울→부산 8시간 40분 2024-02-09 08:49:30
1㎞, 용인∼양지터널 부근 5.9㎞, 마성터널 부근∼용인 5㎞ 부근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 중이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의 도로 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께 절정에 이르고,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귀경 방향의 도로 정체는 오전 9∼10시에 시작돼 낮 12시∼오후 1시께 절정에 이른 후 오후...
설 연휴 첫날 아침부터 정체, 서울→부산 8시간40분 2024-02-09 08:45:53
수도권으로 37만대가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약 519만대다. 특히 도로 정체는 귀성 방향의 경우 오전 11시에서 낮 12시 사이에 절정에 이르고, 오후 8시부터 9시 사이에 해소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귀경 방향은 정오에서 오후 1시에 절정, 오후 6시에서 7시께 해소되리라는 전망이다. 김소연...
"서울→대전 5시간 25분, 대전→부산 4시간 5분" 2024-02-09 05:58:43
구간 등이다. 귀경길은 10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10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휴일에 귀경 교통량이 분산돼 귀성길보다는 여유롭겠다. 대전→서울 4시간 35분, 부산→대전 3시간 50분, 광주→대전 2시간 20분이다. 주요 정체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회덕JCT∼안성 IC,...
교통대책 점검 나선 박상우 국토장관 "2800만 귀성·귀경 안전 최선" 2024-02-08 14:42:19
명절 귀성·귀경길을 두고 국토교통부가 연휴 전 특별대책 점검에 나섰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국가교통정보센터에서 설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통해 주요 산하기관별 대책을 보고받았다. 오후부터는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성남시)에 마련된...
한동훈 "설 선물 예산으로 연탄 7만장 구매해 기부하겠다" 2024-02-08 09:43:39
이날 서울역 귀경 인사를 마친 뒤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 위원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제복 공무원들'과 관련한 공약을 다듬을 것으로 보인다. 는 "이번 연휴에도 우리 동료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대한민국의 제복 공무원들이 애써주실...
고향 가는 길 9일 오전, 돌아오는 길은 11일 오후 가장 밀릴 듯 2024-02-07 16:06:30
귀성 차량은 오는 9일 오전에 가장 붐비고, 귀경길은 오는 11일 오후에 가장 복잡할 전망이다. 정부는 오는 설 연휴 앞뒤로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하루 평균 570만명 이동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달에 전국 1만12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 연휴 통행실태조사 설문조사’에 따르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