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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패션으로 사랑받자!” 컬러 스웨트 셔츠 코디하기 2013-03-08 09:47:02
방법이다. 팬콧의 팝드래곤 라이트 크루넥은 경쾌한 민트톤 그린 컬러에 큐트한 캐릭터가 걸리시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제품이다. 팔꿈치 부분에는 캐릭터가 엠보 처리돼 내구성과 유니크한 디테일을 살렸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걸스데이가 착용한 선글라스, 중국서 폭발적 인기 ▶‘그...
올 봄 언더웨어 트렌드는 `네온 컬러` `레오파드 패턴` 2013-03-07 21:03:59
‘그린’과 ‘레이스 장식’을 세련되게 매치해 한층 밝고 산뜻한 무드의 ‘볼륨&라이트’를 출시했습니다. 파스텔톤 컬러로 톤 다운시켜 한층 부드러운 느낌을 살린 애니멀 무늬의 속옷도 눈에 띕니다. 스무살 감성내의 예스는 파스텔 옐로우 색상에 레오파드 패턴을 도트로 재해석한 유니크한 느낌의 ‘밀키 옐로우’를...
화이트데이날 뭐 입지? 2013-03-07 16:12:44
▲ 경쾌한 그린 컬러+큐트 캐릭터 포인트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포인트 스타일링에 자신이 없다면 눈에 띄는 캐릭터 하나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팬콧의 팝드래곤 라이트 크루넥은 경쾌한 민트톤 그린 컬러에 큐트한 캐릭터가 걸리시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제품이다. 팔꿈치 부분에는 캐릭터가 엠보...
뉴발란스, 아메리칸 클래식 스포츠룩 출시 2013-03-05 15:14:57
기본으로 에메랄드 그린과 라이트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줘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담았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아메리칸 클래식 스포츠룩은 열정적으로 자신의 분야뿐 아니라 스포츠를 즐기며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의 지적이며 활동적인 삶의 방식을 표현하는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애플 경영진, 기본급 3배만큼 자사주 의무 보유 2013-03-01 17:08:09
데이비드 아인혼 그린라이트캐피털 회장은 지난달 7일 “애플은 우선주 발행을 통해 주주들에게 즉각 현금 배당을 늘려야 한다”며 뉴욕연방법원에 애플을 제소했다. 법원이 아인혼 회장의 손을 들어주면서 애플은 더욱 궁지에 몰렸다.애플 주주들은 주총에서 애플 경영진을 재신임하고, 연봉 승인안도 통과시켰다. 하지만...
대학 새내기 ‘이것’만은 필수! 2013-02-28 17:02:08
레드 컬러와 모노톤의 라이트 그래이 후드가 매치된 제품이다. 가슴에 스테디움 점퍼 스타일의 로고가 새겨져 스포티함을 더한다. 후드는 단추로 간편하게 탈착 할 수 있어 분위기에 따라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캐주얼의 정석인 후드 티셔츠는 편안함과 특유의 멋스러움으로 대학생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캠퍼스 라이프에 자신감을 팍팍!” 신입생들을 위한 스타일링 TIP 2013-02-27 18:23:01
컬러와 모노톤의 라이트 그레이 후드가 믹스매치 된 스타일로 가슴에 스테디움 점퍼 스타일의 로고가 새겨져 스포티하다. 후드는 단추로 간편하게 탈착 할 수 있어 분위기에 따라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며 남녀공용으로 데님 팬츠나 스커트, 카고팬츠와 스키니 등과 함께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캐주얼의 정석인...
캔디컬러의 달콤한 백으로 봄을 시작하자 2013-02-20 20:36:02
컬러인 레드를 비롯하여 바이올렛, 핑크, 그린의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내추럴한 의상에도 럭셔리하고 우아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제품이다. ● 이지(easy) 내추럴한 디자인에 툰드라 엠보 소가죽이 특징인 이지백은 화사한 라이트 블루와 오렌지핑크 컬러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라인으로 탈부착이 가...
주상욱, 박한별 `속옷만 입고서...` 2013-02-20 11:33:10
보디가드는 `볼륨&라이트`, `텐션&라이트` 라는 콘셉트로 몸매의 탄력과 볼륨은 물론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까지 놓치지 않는 언더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속 박한별은 그린 컬러의 호피 패턴 언더웨어를 입고 마치 한 마리의 나비처럼 화사하고 싱그러운 `봄의 여신`으로 귀환했다. 주상욱은 셔츠 사이로 탄력...
모델 출신 뜨는 ★ ‘8등신 비율 살리는 패션 센스 돋보여’ 2013-02-19 10:09:01
패션 감각을 보이며 각종 행사장에서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다. 특별한 룰 없이도 멋스럽게 블랙 패션을 소화해낸 뜨는 3인방의 블랙 스타일링을 엿보자. ★ 김우빈 “욕 연기도 패션 센스도 수준급이네~” 2011년 kbs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 레드 헤어의 강미르로 출연하며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김우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