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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구자학 회장 빈소 찾은 범삼성·LG家…이재현·이부진·구광모 조문 [종합] 2022-05-12 18:56:16
삼성이 전자사업에 진출한 후에는 LG그룹으로 돌아가 럭키 대표이사, 금성사 사장, 럭키금성그룹 부회장, LG 반도체 회장, LG 엔지니어링 회장, LG건설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친숙한 '페리오', '드봉' 등 브랜드 성장에도 일조했다. 구 회장이 대표이사로 재직할 당시 럭키는 198...
故구자학 회장 마지막길 범삼성·LG家 배웅…이재현 부축한 이부진 2022-05-12 17:49:30
삼성이 전자사업에 진출한 후에는 LG그룹으로 돌아가 럭키 대표이사, 금성사 사장, 럭키금성그룹 부회장, LG 반도체 회장, LG 엔지니어링 회장, LG건설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친숙한 '페리오', '드봉' 등 브랜드 성장에도 일조했다. 구 회장이 대표이사로 재직할 당시 럭키는 198...
'사업보국' 외친 구자학 아워홈 회장 별세…"기업은 돈벌어 나라·국민 잘 살게 해야 한다" 2022-05-12 17:46:59
구 회장은 이후 럭키(현 LG화학) 대표이사, 금성사(LG전자) 사장, 금성일렉트론(SK하이닉스) 회장, LG건설(GS건설) 회장 등을 역임하며 LG에서 경영인으로 활약했다. 구 회장은 “기업과 나라가 잘되려면 기술력만이 답”이라고 여겼다. 직원들에게 “남이 하지 않는 것, 남이 못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끊임없이...
'페리오'·'드봉' 키운 '산업 1세대' 구자학 아워홈 회장 별세 2022-05-12 14:49:32
삼성이 전자사업에 진출한 후에는 LG그룹으로 돌아가 럭키 대표이사, 금성사 사장, 럭키금성그룹 부회장, LG 반도체 회장, LG 엔지니어링 회장, LG건설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친숙한 '페리오', '드봉' 등 브랜드 성장에도 일조했다. 구 회장이 대표이사로 재직할 당시 럭키는 198...
`산업 1세대` 故구자학 회장…"잘 사는 나라 만들자" 2022-05-12 09:01:55
위원장 / 1986 금성사(現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 1987 럭키금성그룹(現 LG그룹) 부회장 겸 금성사(現 LG전자) 통합 사장 / 1987 한독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 1987 한미동남부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 1989 금성일렉트론(現 SK하이닉스) 회장 / 1995 LG반도체(現 SK하이닉스) 회장 / 1995 LG건설(現 GS건설) 회장 겸...
'대한민국 산업 1세대' 구자학 아워홈 회장 별세 2022-05-12 08:13:53
대표이사, 금성사 사장, 럭키금성그룹 부회장, LG 반도체 회장, LG 엔지니어링 회장, LG건설 회장 등을 역임하며 LG 그룹에서 전문경영인으로 활약했다. 2000년에는 LG유통의 식품서비스 부문과 함께 그룹에서 독립해 아워홈을 설립했다. 그가 회장으로 있던 21년간 아워홈은 국내를 대표하는 단체급식·식자재 유통 기업...
구자학 아워홈 회장 별세…향년 92세 2022-05-12 08:12:26
취득했다. 그는 이후 럭키 대표이사, 금성사 사장, 럭키금성그룹 부회장, LG 반도체 회장, LG 엔지니어링 회장, LG건설 회장 등을 역임하며 LG 그룹에서 전문경영인으로 활약했다. 2000년에는 LG유통의 식품서비스 부문과 함께 그룹에서 독립해 아워홈을 설립했다. 그동안 아워홈 매출은 2125억원(2000년)에서 2021년...
[속보] 구자학 아워홈 회장 별세…향년 92세 2022-05-12 07:18:59
LG(당시 금성)그룹으로 돌아갔다. 이후 럭키 대표이사, 금성사 사장, 럭키금성그룹 부회장, LG 반도체 회장, LG 엔지니어링 회장, LG건설 회장 등을 역임하며 LG 그룹에서 전문경영인으로 활약했다. 2000년에는 LG유통의 식품서비스 부문과 함께 그룹에서 독립해 아워홈을 설립했다. 구 회장은 작년 6월 아워홈 경영 일선...
박찬덕 텔미전자 대표, 60대에 美 특허 취득한 '오뚝이 발명가' 2022-04-10 17:51:18
뒤 금성사(현 LG전자) 구미공장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200여 명의 직원 중 한 명으로 14인치 흑백 TV를 조립했다. 항상 수첩과 펜을 가까이 두면서 불량 제품의 증상과 대처법을 기록했다. 1987년 ‘1호 명장’에 뽑힌 영광은 그 결과물이다. 지금까지 전자기기 명장은 박 대표를 포함해 총 4명에 불과하다. 1990년...
'전자기기 1호 명장'의 끝없는 도전…자율주행 카메라로 美 특허 2022-04-09 07:00:01
뒤 금성사(현 LG전자) 구미공장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200여명의 직원 중 한 명으로 14인치 흑백TV를 조립했다. 부품을 쉴 새 없이 조립하면서도 수첩과 펜을 항상 가까이 뒀다. 그는 “불량 제품의 증상과 대처법, 부품 특성이 궁금해서 참지를 못했다”고 말했다. 작은 부품 하나까지 꼼꼼하게 정리하며 박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