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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상환 밀려도 기초생활비는 압류 못해 2016-01-22 18:41:32
부당한 금융사의 압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생계비 지원을 받고 있는 a씨는 어느 날 채권자들로부터 자신의 기초생활급여 통장을 압류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일반적으로 채권자는 채무자가 빚을 갚지 않으면 예금, 보험금 등 금전채권을 압류할 수 있다. 카드대금이나 대출금 등을 장기...
수협은행 정보보호책임자에 송재문 실장 임명 2016-01-22 14:34:21
수협은행은 송재문 정보보호실장을 정보보호최고책임자로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송 실장은 금융사기와 이상금융거래탐지업무 등을 수행하는 정보보호본부를 총괄한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수협은행 장극조·김형중 부행장 연임(종합) 2016-01-21 18:15:43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금융사고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IT·정보보호본부'에서 정보보호본부를분리해 금융사기와 이상금융거래탐지업무 등을 수행하도록 했다. 또 스마트금융실을 신설해 핀테크 관련 개발 역할을 맡기기로 했다. sncwook@yna.co.kr(끝)<저...
신한금융,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 18위…포스코 40위(종합) 2016-01-21 15:26:02
차지했다. 금융사 중에서 4년 연속으로 100대 기업에 선정된 곳은 신한금융이 유일하다. 신한금융은 "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사회책임경영활동을 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기업의 사회적책임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신한금융, 다보스포럼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 18위 2016-01-21 14:23:29
순위를 차지했다. 금융사 중에서 4년 연속으로 100대 기업에 선정된 곳은 신한금융이 유일하다. 포스코가 40위에 올랐고 LG전자는 44위, 삼성전자는 94위에 선정됐다. 전체 1위로는 독일의 BMW가 뽑혔다. 신한금융은 "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사회책임경영활동을...
[이슈+] 부동산앱 '격돌'…직방 '신뢰 집중' vs 다방 '영역 확대' 2016-01-21 14:11:22
추가한다. 금융사들과 연계해 다방 사용자를 위한 월세 보증금 대출 등의 신규 금융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금융 서비스와 더불어 부동산 관련 사업으로도 발을 넓힌다.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이사, 청소, 인테리어 등 부동산 관련 신규 사업을 오는 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설명이다.다방을 운영하는...
[마켓인사이트][씨앤앰 인수금융 비상] ②드러나는 금융사별 M&A 실력차 2016-01-21 09:36:00
2012년 7월 2.2조 리파이낸싱 참여 여부 놓고 금융권 ‘격론’ 우리·신한·농협 씨앤앰 대출금 대폭 축소…하나은행, 1000억 확대 보험권도 희비 엇갈려…한화, 2800억 늘려…삼성·교보는 철수 국민연금 투자 소식에 연기금 앞다퉈 투자…쏠림 현상은 문제 이 기사는 01월20일(14:58) 자본시장의 혜안...
금감원·금융업계, 서민금융 발전 토론회 26일 개최 2016-01-21 06:00:33
농협은행 중앙본부에서 '서민금융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각 협회 및 금융사 대표와 전문가, 금융이용자등 80여명이 참석해 서민금융의 역할 및 감독방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할 예정이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스트레스 테스트(stress test) 2016-01-20 18:51:11
경제성장률과 부동산 가격 급락, 환율 및 금리 급변동 등 외부 충격에 대한 금융회사들의 잠재적 취약성을 사전에 측정하는 것이다. 외부 충격이 왔다고 가정하고 이것이 금융사의 손익이나 자산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하는 방식이다. 금융위기 이후 각국에서 금융사의 건전성을 감독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금융사기 모니터 강화 효과…지난해 1천억원대 피해 막아 2016-01-19 06:30:42
금융사들은 대포통장 줄이기에 나선 데 이어 지난해 하반기에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목소리를 공개하고 자동화기기 지연인출 시간을 늘리는 등 사기예방 노력을 강화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은 피해 예방액은 지난해 상반기 680억원, 하반기 356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사기 피해액도 지난해 상반기 1,566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