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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디지털 크리에이터 'K-잼 4' 발대식 가져 2024-04-05 17:22:01
6개 크리에이터 팀 구성 -우수 3팀에 총 500만원 규모 시상 예정 kg모빌리티(kgm)가 디지털 크리에이터 'k-잼 4' 발대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등 여러 분야크리에이터 6개 팀으로 구성됐다. ‘k-잼 4’에게는 앞으로 3개월(4월~6월)의 공식 활동기간 동안 콘텐츠...
기아 "하이브리드·PBV로 승부…2030년 430만대 판매 목표" 2024-04-05 15:00:00
전략과 재무 목표 등을 공개했다. 이날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는 2021년 브랜드 리런치 이후 획기적인 전기차 라인업 구축, 고객 중심의 모빌리티 미래 제시 등 사업 전반의 다양한 변화를 진행해 왔다"며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구체화된 중장기 전략을 실행함으로써 고객, 공동체, 더 나아가 글...
기아, HEV 라인업 강화…'성장 둔화' EV시장은 대중모델로 공략 2024-04-05 14:00:08
재무 목표를 공개했다. 올해 발표는 지난해 처음 공개한 '기아 2030 전략'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전기차 판매 둔화 등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책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 친환경차 248만2천대 포함 글로벌 판매 430만대 ▲ 전기차 판매 160만대 ▲ 목적기반모빌리티(PBV) 판매...
기아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선도할 것…2030년 430만대 판매 목표" 2024-04-05 14:00:01
비중을 58%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4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를 개최하고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리스크 대응 방안과 중장기 사업 전략, 재무 목표 등을 공개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로 새 출발 2024-04-03 14:21:46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등 공격적인 행보를 통해 한국에서 사랑받는 모빌리티 브랜드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 [포토] ƍ년만의 귀환' 포르쉐 파나메라 ▶ [르포]탄탄한 상용차의 미래, 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 ▶ [人터뷰]스텔란티스, "브랜드 강화, 고무...
로봇이 알아서 물건 배송…현대차·기아, '달이 딜리버리' 공개 2024-04-03 09:33:26
개선해 개발됐다. 먼저 현대차·기아는 달이 딜리버리를 모서리가 둥근 사각기둥 형태로 디자인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센서를 최소한으로 노출하고, 무게 중심을 하단에 둬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달이 딜리버리는 4개의 PnD(플러그 앤 드라이브) 모듈을 기반으로 성인 평균 걸음 속도인 4.32㎞/h까지 속력을 낼...
"보조금 삭감해도 잘나가네"…토레스 EVX 국내 전기차 판매 4위 2024-04-03 08:53:12
순위에서는 현대차 포터(3041대), 기아 레이EV(2442대), 현대차 아이오닉5(2120대)에 이어 4위에 올랐다. 기아 EV6(1459대), 아이오닉6(1038대)도 앞질렀다.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중견 3사의 전기차가 '톱5' 안에 포함된 것은 토레스 EVX가 처음이다. 올해 정부의 보조금 지침에 따르면 중국산 리튬인산철(LFP)...
보조금 삭감에도 토레스 EVX 인기…1분기 국내 전기차 판매 4위 2024-04-03 06:01:01
= KG모빌리티(KGM)의 첫 전기차 토레스 EVX가 올해 1분기 국내 전기차 판매 4위에 오르며 예상 밖 선전을 하고 있다. 토레스 EVX는 올해 전기차 보조금 혜택이 축소돼 고전이 예상됐으나, KGM이 보조금 감소분 보완을 위해 가격을 인하하면서 가장 큰 장점인 가성비를 유지하며 인기몰이하고 있다. 3일 국내 완성차 5사의...
현대트랜시스, 매출 5년새 53%↑…"전동화 파워트레인 등 개발" 2024-04-02 11:35:18
현대차·기아 차량은 물론 리비안 픽업트럭이나 루시드 에어 등 해외 브랜드 차량에도 탑재된다. 현대트랜시스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자율주행차량, 도심항공교통(UAM) 캐빈 등에 적용될 시트나 부품 개발도 진행 중이다. 전기차의 전력 효율화를 위한 '저전력 카본 열선'이 대표적이다. 현대트랜시스는...
잘 달리던 현대차·기아 '감속'…1분기 판매실적 소폭 줄었다 2024-04-01 19:15:12
힘입어 올 1분기에 1년 전보다 50.5% 급증한 12만5212대를 팔았다. KG모빌리티(2만9326대)와 르노코리아자동차(1만5881대)는 각각 작년 동기보다 16.5%, 51.6% 감소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KG모빌리티는 수출 확대에, 르노코리아는 올 하반기 예정된 신차 출시에 기대를 걸고 있다. 빈난새 기자 bint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