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뉴스의 맥] 한·중·일 5G 각축전… 한국이 평창서 기선 잡았다 2018-02-13 19:51:20
많은 안테나와 기지국, 광섬유가 필요하다.가장 큰 변수는 수요가 아직 창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코노미스트지에 따르면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지난해 통신업계 최고경영자(ceo)들에게 가장 큰 위험이 뭐냐고 설문조사했을 때 확실한 비즈니스 사례가 보이지 않는다는 답이 절반 이상이었다. 당장의 수요가...
[올림픽] 통신 트래픽 개막당일 평소 3배…설 연휴 또 '출렁' 전망 2018-02-13 11:47:44
따른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돌입한 상태다. 기지국을 증설하고, 추가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기기로 올림픽을 즐기는 이용자가 늘어난 데다 설 연휴까지 겹치면서 주요 경기가 있는 시간대는 트래픽이 평소보다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okko@yna.co.kr (끝)...
LG유플러스, 5G 상용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 2018-02-13 11:00:00
기지국뿐만 아니라 별도의 안테나와 연동이 가능한 rru(단말기와 무섭접속을 수행하는 무선장치), 5g 중계기를 모두 지원토록 할 예정이다. 향후 안테나, 중계기 등의 분야에 국내 중소 장비회사들의 참여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앞서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장비 제조사인 노키아, 단말칩셋 제조사인 퀄컴과 함께 핀란드...
LG유플러스, 5G 상용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 2018-02-13 09:41:10
기지국뿐만 아니라 별도의 안테나와 연동이 가능한 rru(단말기와 무섭접속을 수행하는 무선장치), 5g 중계기를 모두 지원토록 할 예정이다. 향후 안테나, 중계기 등의 분야에 국내 중소 장비회사들의 참여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앞서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장비 제조사인 노키아, 단말칩셋 제조사인 퀄컴과 함께 핀란드...
SK텔레콤, 통신시설 없는 야외에서도 5G 서비스 2018-02-12 09:32:12
이동기지국을 통해 통신시설이 없는 야외 현장에서도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의 이동형 5G 인프라는 대형 승합차를 개조해 만든 비고정형 통신시설이다. 5G 서비스에 필요한 기지국·안테나·교환기·서버 등을 탑재해 주변에 다른 통신시설이 없어도 반경 500m∼1㎞를 5G 통신지역으로...
"재해·축제·스포츠 현장에 '맞춤형 5G' 출동합니다" 2018-02-12 09:26:52
이동기지국의 개량형으로 제작됐다. 대형 승합차를 개조해 만든 비고정형 통신시설이다. 5g 서비스에 필요한 기지국, 안테나, 교환기, 서버 등 모든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주변에 다른 통신시설이 없어도 반경 500m~1km를 5g 통신지역으로 만들어 준다. 이번에 연동된 가상화 플랫폼 t-mano는 소프트웨어 원격 설정만으로...
한국 IT산업에 '숙제' 안긴 인텔 드론의 '개막식 공중쇼' 2018-02-11 19:34:29
바탕으로 수백 개의 드론이 한 번에 통신 기지국의 고장 여부를 검사하고 넓은 면적을 정찰하는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지난해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호황을 등에 업고 과거 24년간 반도체 1위였던 인텔을 제쳤다. 하지만 인텔은 세계 최강인 시스템 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착실하게 다음 먹거리를 준비했다. 평창...
[올림픽] 최다빈 피겨 중계 실감나네…비밀은 '5G 타임슬라이스' 2018-02-11 16:33:52
5G 기지국과 태블릿 크기의 소형 단말을 연결해 타임슬라이스, 싱크뷰, 옴니뷰 등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였다. 싱크뷰는 18일 시작하는 봅슬레이 중계에서 만날 수 있다. 싱크뷰는 초고속 카메라에 5G 통신모듈을 탑재해 선수 시점의 영상을 제공한다. 집안에서도 마치 봅슬레이 선수가 된 것처럼 빙판을 가르는 듯한...
[위클리 스마트] '젖소 관리부터 가방 찾기까지' IoT 영토 확장 2018-02-10 10:00:03
예측 등을 파악한다. 소의 체온에 이상이 나타나면 IoT 기지국을 통해 농장주의 스마트폰이나 PC로 알림이 전송된다. IoT는 철도 설비 관리에도 활용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와 SK텔레콤이 지난해 개발한 철도 관리 시스템은 IoT 전용망(로라)와 LTE를 활용해 ▲ 레일 온도 ▲ 차량 배터리 전압 ▲ 차량 진동 등을 파악한다...
[막 오른 평창올림픽] SK, 첨단 IT기술로 안전한 올림픽 만든다 2018-02-08 17:19:34
등 평창에 있는 경기장에서는 기지국 구축이 완료돼 재난망이 원활하게 운영된다.sk하이닉스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반도체 부문 공식 스폰서를 담당하고 있다. 올림픽 후원사로 반도체 부문이 별도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닉스의 이천 공장 m14 외벽에는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한 대형 홍보물이 설치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