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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삼겹살'에 늘어선 긴 줄…"싸니까 왔죠" 2023-11-17 18:05:05
삼겹살·목살 100g에 1,340원 '반값 삼겹살' 등장에 늘어선 긴 줄 시민들 "싸니까, 가계에 보탬" [김복남 / 서울 용산구 : 오늘 보쌈 하려고 돼지고기 사고, 야채, 과일 샀는데 세일 많이 하니까 갑자기 많이 사게 됐어요] 이마트 "본업 경쟁력 찾겠다" '바잉 파워'로 차별화…19일까지 할인행사
LA문화원, 장철수감독의 '김복남…' 상영·감독과의 대화도 개최 2023-10-24 08:18:10
'김복남…' 상영·감독과의 대화도 개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로스앤젤레스(LA)한국문화원은 LA 인근 대학교 2곳에서 오는 31일과 내달 6일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상영하고, 이 영화를 연출한 장철수 감독과 학생들이 대화하는 행사를 연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서영희,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으로 세 번째 칸 입성…17일 프랑스로 출국 2023-04-13 12:35:04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로 초청돼 칸을 찾았다. 당시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서영희가 참석하면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2015년에는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 영화 ‘마돈나’로 또 한번 칸에 방문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8년 만에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으로...
美아카데미박물관, 한국공포영화 첫 상영회…박찬욱 감독 조명 2022-09-27 05:00:50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장철수·2010) ▲추격자(나홍진·2008) ▲기담(정범식·정식 감독·2007) ▲악마를 보았다(김지운·2010) ▲박쥐(박찬욱·2009) 등이다. 특히 박물관은 이번 행사에서 처음과 마지막 작품으로 박찬욱 감독의 '올드 보이'와 '박쥐'를 선택하는 등 박 감독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할...
[부고] 배성재(한국경제TV 증권부 기자)씨 외조모상 2022-07-04 19:02:22
▲ 김복남씨 별세, 배성재씨 한국경제TV 증권부 기자 외조모상 = 4일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30분, ☎ 031-787-1500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조성하,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극 이끌었다 2022-02-15 08:40:09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2010),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를 연출한 장철수 감독이 9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2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다음은 조성하와의 일문일답> Q.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출연 소감은. A. 평소에 장철수 감독님과 작업하고 싶었는데, 좋은 작품의 임펙트...
서영희, 상영이엔티와 전속계약 체결…신성록-이민기와 한솥밥 2022-02-07 16:40:11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배우는 배우다’, ‘마돈나’, ‘탐정,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등 장르를 불문하고 캐릭터에 완벽히 스며드는 메소드 연기로 관객들의 뇌리에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특히 지난 202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 초청된...
신예 천영민, ‘너와 나의 경찰수업’ 캐스팅…강다니엘-채수빈과 호흡 2021-11-02 15:49:54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서 아역으로 데뷔한 후 영화 ‘납세자’, ‘세상의 아침’, SBS ‘의사요한’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온 신예다. 특히 tvN ‘악마판사’에서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힘을 보태는 ‘한소윤’ 역으로 분해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이에 천영민이 ‘너와 나의...
[샵샵 아프리카] '개교 40년' 전통의 가나 한글학교(종합) 2021-06-06 16:21:21
한글학교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아프코 수산회사 김복남 회장과 문현숙 초대 교장이 마음을 합해 시작됐다. 처음에는 제대로 된 학교 건물이 없어서, 여러 곳의 건물들을 빌려서 교실로 사용했다. 그러다가 2006년에 한영옥(고 김복남 회장 부인) 아프코 회장과 여러 한인의 도움으로 7개의 단층 교실과 도서실, 교무실을 ...
[샵샵 아프리카] 개교 40주년 맞는 가나 한글학교 2021-06-05 08:00:08
한글학교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아프코 수산회사 김복남 회장과 문현숙 초대 교장이 마음을 합해 시작됐다. 처음에는 제대로 된 학교 건물이 없어서, 여러 곳의 건물들을 빌려서 교실로 사용했다. 그러다가 2006년에 한영옥(고 김복남 회장 부인) 아프코 회장과 여러 한인의 도움으로 7개의 단층 교실과 도서실, 교무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