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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조직개편 맞춰 부행장 4명 신규 선임·1명 전보 2019-12-30 16:37:17
및 전행적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에 따라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선임된 부행장은 경영관리부문장에 이영재 KDB홍콩 사장, 글로벌사업부문장에 이병호 아시아지역본부장, 정책기획부문장에 김복규 비서실장, 리스크관리부문장에 김상수 금융공학실장 등이다. 또, 양기호 리스크관리부문장을...
금주(12월 13일~19일)의 신설법인 2019-12-23 15:45:52
▷아인산업개발(김상수·1·부동산 개발업 및 시행업) 남구 동명로 189 101동 1105호 (용호동,용호신익타워아파트) ▷알에이치(한정미·100·부동산 임대업) 사하구 낙동대로 227 (괴정동) ▷에스엠비즈(이영순·1·사무지원서비스업) 부산진구 가야대로 785 1202호...
[부고] 김용순 씨 별세 外 2019-12-18 18:02:17
희숙씨 모친상, 최혜원씨 시모상, 오갑성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상수 숭실대 교수 장모상=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410-6917 ▶김윤구씨 별세, 홍일 한화토탈 지원담당 상무 부친상=17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43-298-9200 ▶김정태씨 별세,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시부상=18일...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 선출 2019-12-17 18:01:33
대한건설협회는 17일 임시총회를 열어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사진)을 제2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차기 회장은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임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4년이다.
김상수 신임 대한건설협회장 "위기의 건설업계 수익성 제고할 것" 2019-12-17 13:26:23
열린 임시총회에서 김상수 회장은 대의원 총 투표수 144표 중 77표를 얻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함께 경쟁을 벌인 이철승 흥우건설 회장은 66표를 받았다. 무효표는 1표였다. 김상수 당선인은 투표 전 정견발표를 통해 건설업계에 자리잡은 병폐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건설시장이 국내외적으로 급격히...
[속보] 대한건설협회 28대 회장에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 2019-12-17 12:41:48
▲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 -1952년 출생.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학사, 동아대 정치학과 석사, 동아대 정치학과 박사 -한림건설: 시공능력평가 기준 91위(평가액 3,198억원 규모).
대한건설협회 다음주 회장 선거 '2파전' 2019-12-12 17:07:51
149명이 투표한다. 이철승 흥우건설 회장(사진 왼쪽)과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오른쪽)의 맞대결이 될 전망이다. 이철승 회장은 1958년 출생했다. 경북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설립된 흥우건설은 올해 시공능력평가(평가액 1485억원) 175위다. 김상수 회장은 1952년 출생했다. 동아대 정치외교학과에서 학...
이틀연속 고개숙인 한국 야구 대표팀, 일본에 3-5 역전패…프리미어12 준우승 2019-11-17 22:16:30
타선에는 우익수 민병헌-3루수 허경민-2루수 김상수가 나섰다. 선발 투수는 양현종이다. 일본은 테이블 세터에 1루수 야마다 테츠토-유격수 사카모토 하야토(유격수)를 내세웠다. 중심 타선은 중견수 마루 요시히로-우익수 스즈키 세야-지명타자 아사무라 히데토를 배치했다. 3루수 도노사키 슈타가 6번 타순에 위치하고...
[프리미어12] '결승전 라인업' 김상수·허경민 선발…수비력 강화 2019-11-17 19:00:18
김상수(2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양현종이다. 눈에 띄는 건 김상수와 허경민이다. 주전 2루수 박민우와 주전 3루수 최정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선발 기회를 받았다. 한국은 전날 열린 일본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에서 수비가 흔들리며 실점 빌미를 제공한 끝에 8-10으로 패했다. 4번...
오늘 운명의 `한일전` 결승...KBO, 욱일기 티셔츠 관중 항의 2019-11-17 07:11:26
김상수(유격수) 순이었다. 이 가운데 박건우, 강백호, 황재균, 박세혁, 김상수는 이번 대회에서 주로 대타나 대주자, 대수비로 뛴 선수들이다. 최정은 15일 멕시코전에서 처음 선발 출전했다. 선발투수 이승호도 국제대회 선발 데뷔전을 했다. 기존 선발 멤버들에게 휴식 시간을 주고, 백업 선수들의 경기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