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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 9인의 시각…"저PBR 대신 성장주로 환승" 2024-02-26 22:01:31
부분이기 때문에 좀 길게 갈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중장기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분이라면 그런 전략에 충분히 합당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좀 기다리면서 그런 어떤 추세를 좀 따라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경제TV 최민정입니다 영상취재: 김재원, 김성오, 영상편집: 김나래, CG:서조슈아
서울 영천동 30년만에 새 아파트 등장 [뉴스+현장] 2024-02-23 17:35:01
정당계약은 11일 진행된다. 입주는 2026년 7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3호선 독립문역과 5호선 서대문역 등 더블 역세권을 중심으로 서울 주요 도심까지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며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커튼월 외관 디자인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영상취재 김성오, 영상편집 권슬기, CG 이혜정
'뷰티 디바이스' 뭐길래…에이피알 시가총액만 2조 2024-02-23 17:34:41
등에 투자해 '글로벌 1위 뷰티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다만, 기술력을 입증한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과 LG전자,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들이 이 시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는 건 에이피알이 넘어야할 과제입니다. 한국경제TV 김예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오, 영상편집: 권슬기, CG: 송경진
'빅5' 전공의 집단사직…정부 "구제·선처 없다" 2024-02-16 17:55:15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상응하는 법적 조치를 할 것입니다.] 정부는 병원이 문 닫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지만, 의대 정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사단체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환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승원입니다. 촬영 : 김성오, 편집 : 이가인, CG : 김준
[일상의 AI] 신약개발 이제는 AI 필수 "시간 단축·희귀약 개발" 2024-02-10 12:00:10
바탕으로 AI신약융합연구원이 만들어졌으며,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동화약품, JW중외제약, 삼진제약 등 다양한 제약사가 AI를 통한 신약개발을 시작한 상황. '제 1호 국산 AI 신약'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한국경제TV 김수진입니다. 촬영:김재원·김성오, 편집:이가인 CG:서죠슈아
'초초저가' 찾는다…고물가 시대 살아남기 2024-02-10 12:00:00
내에 소모되는 상품인 '비내구재' 소비는 외환 위기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는데, 특히 음식료품과 의약품이 크게 줄었습니다. 아끼고 또 아끼는 것만이 이런 고물가 시대를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됐습니다. 한국경제TV 김예원입니다. 영상취재: 이성근, 김성오, 영상편집: 이가인, CG: 김준
“자식들 용돈받기도 미안”…고물가·고금리에 이번 설도 ‘팍팍’ 2024-02-09 09:00:00
고금리·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며, 가뜩이나 힘든 시기를 보내는 서민들은 더 고달픈 명절을 보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각자의 어려움은 달랐지만, 팍팍한 살림살이가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같았습니다. 한국경제TV 김채영입니다. 영상촬영 : 양진성, 김성오 영상편집 : 권슬기 CG : 홍기리
[일상의 AI] 운전도 AI가…인간은 즐기세요 2024-02-09 08:50:01
시대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여는 인류의 미래는 집이나 자동차에만 그치지도 않습니다. 철도와 선박, 항공 등 또 다른 이동수단은 물론 물류, 건설현장으로도 확장이 가능합니다. 인간을 노동에서 자유롭게 할 날도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영상취재 : 김성오, 영상편집 : 권슬기, CG : 김민송]
‘金딸기·金사과’ 시대…“서민들에게 가혹한 물가” 2024-02-03 12:26:02
다변화, 이런 근본적 대책들이 좀 마련돼야 될 것 같아요.] 설 연휴를 앞둔 상황에서 정부는 우선 농축산물 할인지원 예산 100억원을 추가 투입할 방침이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낼 뿐이라 시민들의 물가 걱정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국경제TV 김채영입니다. 영상촬영 : 김성오 영상편집 : 김민영 CG : 홍기리
"증권사 고객은 달라요"…ELS 재정비 잰걸음 2024-02-01 17:35:12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금융당국이 ELS 등 파생상품에 대한 판매 절차를 손질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증권사들은 투자자 수요가 있는 만큼 위험 대비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요구)에 맞는 상품으로 대응한다는 입장입니다. 한국경제TV 김대연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오, 영상편집: 김민영, CG: 김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