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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시치 드디어 첫 골…FC서울, 경남에 2천330일만의 승리(종합) 2019-04-06 18:03:30
전반 39분 에델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지만 후반 18분 김진혁의 만회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대구는 2승 3무 1패, 성남은 1승 2무 3패가 됐다. 성남은 전반 13분 김동현의 프리킥에 이은 안영규의 오른발 슈팅이 골로 연결됐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전반 39분 대구 정승원의 패스 미스를 ...
페시치 드디어 첫 골…FC서울, 경남에 2천330일만의 승리 2019-04-06 16:10:32
전반 39분 에델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지만 후반 18분 김진혁의 만회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대구는 2승 3무 1패, 성남은 1승 2무 3패가 됐다. 성남은 전반 13분 김동현의 프리킥에 이은 안영규의 오른발 슈팅이 골로 연결됐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전반 39분 대구 정승원의 패스 미스를 ...
[프로축구 대구전적] 대구 1-1 성남 2019-04-06 15:53:57
[프로축구 대구전적] 대구 1-1 성남 ◇ 6일 전적(DGB대구은행파크) 대구FC 1(0-1 1-0)1 성남FC △ 득점 = 에델 ②(전39분·성남) 김진혁 ③(후18분·대구)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06 08:00:06
멀티골' 대구FC 김진혁, K리그1 5라운드 MVP 190405-0797 체육-004316:44 추신수 "몇 년 뒤 2천안타 고지까지 밟겠다" 190405-0812 체육-004416:57 아프리카TV, 프로야구 생중계·VOD 개시 190405-0821 체육-004517:05 아이슬란드 감독 "한국 등 아시아 여자축구 강하다" 190405-0838 체육-004617:19 LG 김민성, 이적...
'생애 첫 멀티골' 대구FC 김진혁, K리그1 5라운드 MVP 2019-04-05 16:28:44
후 2017년과 2018년에는 수비수로 변신했던 김진혁은 이번 시즌 다시 공격수의 임무를 맡았다. 김진혁은 5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도 팀 동료 세징야, 경남FC 배기종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11 미드필더에는 송민규, 정재용(이상 포항 스틸러스), 김승준(경남), 김인성(울산 현대)이 선정됐고 수비수에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04 15:00:05
(체육) 190404-0153 체육-005508:02 "뛸 수 있는 자리가 내 자리"…대구의 '공격수비수' 김진혁 190404-0155 체육-005608:03 가빈, 프로배구 외국인 트라이아웃 신청에도 참여는 '불투명' 190404-0159 체육-001208:13 "바닥 찍은 줄 알았는데…" SK, 풀지 못한 타선 침체 190404-0161 체육-001308:15...
"뛸 수 있는 자리가 내 자리"…대구의 '공격수비수' 김진혁 2019-04-04 08:02:00
수비수로 나온 것엔 사연이 있다. 김진혁은 공격수로 2015년 대구에 입단했으나 뛰어난 외국인 공격수들이 거쳐 간 팀 내 경쟁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리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2016년엔 실업축구 울산 현대미포조선으로 임대되기도 했다. 임대 복귀 이후 조광래 대구 사장은 수비수 전향을 제안했다. 185㎝의 큰 키에...
[주요 기사 1차 메모](4일ㆍ목) 2019-04-04 08:00:02
내 자리"…대구의 '공격수비수' 김진혁(예정) ▲ 가빈, 프로배구 외국인 트라이아웃 신청에도 참여는 '불투명'(예정) ▲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경기(예정) [문화] ▲ 사회풍자 드라마 온라인 선두주자도 역시 '열혈사제'(송고) [동포ㆍ다문화] ▲ 국립여성사전시관장 "수많은 여성독립운동가 존재...
첫 '이달의 선수' 후보 세징야, 원동력은 "책임감과 집중력" 2019-04-03 22:44:18
뒤 페널티 아크로 파고드는 김진혁에게 짧게 공을 건네 결승 골의 발판을 놨다. 김진혁이 한 골을 추가해 2-0으로 앞서던 후반 43분에는 직접 쐐기 골까지 터뜨려 마침표를 찍었다. K리그에선 원래 매 경기 '맨 오브 더 매치'나 라운드별 최우수선수(MVP)를 시상해왔는데, 올해는 여기에 '이달의 선수'가...
세징야 K리그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대구, 인천에 완승(종합) 2019-04-03 21:53:11
끊어낸 세징야가 김진혁에게 간결하게 연결했고, 김진혁이 페널티 아크 안에서 오른발 슛을 꽂았다. 세징야는 1∼2라운드 각 1도움, 3∼4라운드에선 1골씩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시즌 K리그1 모든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경기까지 포함, 올 시즌 전 경기 공격포인트 행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