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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야당 당권경쟁 레이스…한국당, 3파전으로 출발 2017-06-12 12:02:50
의사를 접었다. 최고위원에는 친박계 김태흠 의원과 박맹우 의원, 이철우 의원이 도전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박대출·정종섭 의원, 이성헌 전 의원도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밖에 바른정당에서 복당한 이은재 의원과 김정재 원내대변인도 최고위원직 도전을 저울질 중인 것으로 전해...
충남도, 국회 찾아 정책설명회…가뭄극복 대책 지원 요청 2017-06-08 14:24:06
국회에서는 양승조, 정진석, 홍문표, 이명수, 김태흠, 박완주, 김종민, 어기구, 박찬우, 성일종, 강훈식 의원 등 충남 출신 국회의원 11명이 모두 참석했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남 서부지역 가뭄 상황을 설명한 뒤 서부권 광역상수도 사업과 대산임해산업단지 해수 담수화 사업 등 가뭄 극복을 위한 장기 대책 ...
정우택 "4대강 물 한 바가지도 흘려보내선 안돼"(종합) 2017-06-04 13:17:04
송석준 재해대책위원장, 홍문표·정진석·김태흠·이명수·박찬우·정용기·성일종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정 권한대행 일행은 이어 지난 1일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한 금강 공주보를 찾아 수위 저하(8.75→8.55m)에 따른 양수 대책 등을 살폈다. 정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방류를 통해 녹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건...
정우택 "4대강 물 한 바가지라도 흘려보내선 안 돼" 2017-06-04 12:12:14
송석준 재해대책위원장, 홍문표·정진석·김태흠·이명수, 박찬우, 정용기·성일종 의원 등 자유한국당 대전충남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정 대행은 이어 지난 1일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한 금강 공주보를 찾아 실효성 있는 가뭄 피해확산 방지 대책 마련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지난 1일 기준 충남지역 저수지 저수율은...
'이대로는 안 된다'…한국당 초재선, 전대 앞두고 연대 시동 2017-05-31 18:53:30
비롯한 당의 근본 혁신을 위한 정풍운동에 앞장설 것"이라며, 특히 4선 이상의 중진 의원들의 '자기희생'을 요구하며 사실상 '용퇴'를 촉구한 바 있다. 현재 초·재선 의원들 사이에서는 김태흠 의원과 윤상직·정종섭·추경호 의원 등 장관급 각료 출신 등이 최고위원 출마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친박 "새 원내대표 뽑아 전대 열자" 2017-05-16 18:20:23
겸 원내대표는 교체론을 당장 수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김태흠 의원은 의총에서 “(대선 패배를) 반성만 하면 안 되고 반성과 함께 미래 비전을 논의해야 한다”며 “대선이 끝났고 국회도 여야가 바뀌었으니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원내대표를 새로 뽑은 뒤 차기...
옛 친박 의원들 "지도부 교체"…정우택, 수용거부 시사(종합) 2017-05-16 17:42:13
김진태, 김태흠, 이완영, 이장우 의원은 이날 의총 비공개 세션에서 지도부가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모두 재선인 이들은 강성 친박으로 분류되곤 했다. 김태흠 의원은 의총 직후 기자들에게 "반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새 원내대표를 정해 새 지도부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논의해야 한다"고...
한국당 舊주류, 지도부 교체론…정우택, 수용거부 시사 2017-05-16 14:34:30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태흠 의원은 의총에서 "반성만 하고 있으면 안 된다. 반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새 원내대표를 정해 새 지도부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가 물러나고 차기 원내대표 체제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지도부를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 의원은...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언론인과 소통하는 '젠틀맨'(종합) 2017-05-16 00:26:55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본적으로 인간적인 성품과 인성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평했고, 정의당 박원석 전 의원은 "굉장히 점잖으실 뿐 아니라 역량도 있다"고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충남 공주 출신의 박 대변인은 19대 국회의원 당시 4년 내내 고속버스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지역구와 국회를...
홍준표의 승부수…친박 '족쇄' 풀고 바른정당 탈당파도 '복당' 2017-05-04 19:10:44
요청했다. 이는 친박계 재선인 김태흠·박대출·이완영·이우현 의원이 2일 회견에서 제시한 바른정당 탈당파의 복귀 선결조건이기도 하다. 홍 후보의 지시는 당 지도부에서 금명간 받아들여질 것이 유력하다. 이철우 사무총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선후보는 모든 정책을 대선에 초점을 맞춰서 이기는 데 목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