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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경선 기회도 안 줬는데 류삼영 도와주라고?" 2024-03-14 10:13:40
10~11일자 조사(500명 대상)에 따르면, 동작을서 나경원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50%)는 류 후보(37%)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 때문에 이 대표는 4월 10일 총선의 격전지이자 '한강벨트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 동작을을 사수하기 위해 전날에도 류 후보와 함께 서울 동작구를 누볐다. 현장에는 서영교...
3대 악재에 '한 방' 사라진 與 2024-03-13 18:45:39
나타나지 않고 있다. 안철수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 등을 공동 선대위원장에 임명했지만, 공천 과정에서 이 대표와 각을 세워온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선대위에 영입한 민주당에 비해 감동이 덜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권에선 국민의힘이 더욱 적극적으로 중도층을 끌어안아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나경원 "류삼영 고발…'용산 출마 기웃' 허위사실공표죄" 2024-03-13 10:53:25
후보인 나경원 전 의원은 13일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류삼영 전 총경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나 후보 선거캠프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류 후보는 지난 12일 라디오에 출연해 나 후보에 대해 '용산에 주소를 옮겨서 용산 출마를 기웃거리신 분'이라고 단정적으로...
與 이혜훈, 하태경 꺾고 본선행…野는 '비명' 송갑석·도종환 탈락 2024-03-12 23:27:57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의 장남인 정호준 후보에게 승리하며 공천장을 사수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한 위원장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은 윤재옥 원내대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안철수 의원, 나경원 전 의원이 맡는다. 박주연/원종환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이혜훈, 하태경 꺾고 본선…'친윤' 전원 생존 2024-03-12 18:34:11
대통령의 손자인 김인규 전 행정관과 부장검사 출신인 곽규택 변호사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은 한 위원장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은 윤재옥 원내대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안철수 의원, 나경원 전 의원이 맡는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與, '한동훈 원톱' 선대위 구성…나경원·안철수·원희룡·윤재옥 공동 2024-03-12 14:46:54
공동선대위원장은 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윤재옥 원내대표가 맡는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의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했다. 선거 캠페인 실무를 담당하는 총괄본부장은 장 총장이 맡는다. 장 총장은 "이번 총선에서 대한민국을...
[속보] 與 선대위, 한동훈에 '나경원 안철수 원희룡 윤재옥' 5인 체제 2024-03-12 14:06:50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손명순 여사 영결식…'평생 동지' YS와 합장 2024-03-11 11:28:11
상도동이 지역구(동작을)인 나경원 전 의원, 박일하 동작구청장 등도 찾았다. 김 이사장은 20여명의 시민에게 "반갑습니다. 주민 여러분"이라고 인사를 건넨 뒤 집안을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 이사장은 "어떻게든 (어머니를 병원에서) 상도동으로 다시 모시고 싶었는데, 임종도 어찌 보면 상도동에서 하셔도 좋겠다...
강남에 앵커만 셋 공천…민주당서 국힘으로 옮겨간 '얼굴 패권주의' 2024-03-08 12:58:36
갖췄다는 평가다. 서울에선 동작을의 나경원 전 의원을 비롯해 동작갑 장진영 변호사, 강서을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마포갑 조정훈 의원 등이 외모 호감도가 높은 편으로 꼽힌다. 부산의 강남으로 통하는 해운대갑에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을 배치한 것도 마찬가지다. 서울 수도권 험지에선 젊은 후보들을...
김흥국 "우파 연예인들 겁먹고 못 나와…나는 목숨 걸겠다" 2024-03-08 08:20:24
전 국토교통부 장관, 동작을에 재도전하는 나경원 전 의원 등도 자신이 유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원 전 장관 지원 유세를 하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를 언급하며 "이천수 씨가 지금 나 대신 하고 있는 모양인데, 내가 (지원유세)가면 몇 배 효과는 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소연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