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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롯데손보, 서울 오토살롱 안전운전 캠페인 2016-07-06 09:14:14
행사의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부스에서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밝혔다. 롯데손보는 "아빠, 난폭·보복운전은 안돼요"라는 주제로 안전운전 서약 메시지 영상을 남기는 등의 이벤트를 벌이고 참여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CJ대한통운 택배차, '돌아다니는 CCTV' 2016-06-16 18:03:51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운전 중에 교통법규 위반이나 난폭운전 등을 신고하는 채널도 별도로 개설키로 했다.cj대한통운은 물품 배송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드론(무인 항공기)을 산간지역 실종자 수색에 이용하고,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구호물품 배송에도 투입할 예정이다. 택배 송장이나 상자에 범죄예방 요령 등 홍보...
난폭 운전으로 살인까지 벌어진다? SBS 스페셜, `앵그리 드라이버` 집중 조명 2016-06-03 13:18:31
이씨는 운전하기 두려울 정도로 공포를 느꼈다고 한다. 그런데 얼마 전 그녀는 난폭운전으로 신고 된 적이 있었다. 보복운전의 신고자이자, 난폭운전으로 신고당한 이씨. 과연 그녀가 인식하지 못하는 숨은 운전습관이 있는 것일까? 날로 늘어나는 자동차와 길어지는 출근거리로 인해 운전자들의 스트레스는 높아질 수밖에...
"어린이 교통사고, 절반은 뛰어가다…5월에 최다 발생" 2016-05-04 15:04:46
도로환경개선(30.2%), 운전자들의안전운전(26.6%), 난폭운전 단속·처벌 강화(16.6%), 어린이 안전교육 강화(15.4%)등이 꼽혔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박가연 책임연구원은 "어린이들은 주변의 위험을 인식하기 어렵고, 위험에 직면하면 회피하는 능력이 취약해 사고 위험이 크다"며 "운전자 교육은 물론이고...
"어린이 23%가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사고위험 높아" 2016-05-04 06:09:52
때 과속·난폭운전으로 두려움을 느낀 경험이있다고 응답했으나, 부모들은 19.6%만 과속·난폭운전을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어린이들의 73.2%는 부모가 부주의한 운전을 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부주의 운전 유형으로는 음식물 섭취(36.1%), 스마트폰 사용(26.1%), DMB 시청(19.1%), 떨어진 물건...
난폭운전 실형 `벌금 500만 원, 벌점 40점` 2016-05-03 14:10:28
난폭운전 실형, 처벌 강화 (사진=KBS 뉴스 캡처) 난폭운전 실형 등 처벌 강화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청은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 내용을 발표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난폭운전에는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과속, 횡단·유턴·후진 금지 위반, 진로변경 방법 위반, 급제동, 앞지르기 방법 위반, 안전거리...
음주운전 단속강화…`암행 순찰차` 보복행위 처벌 2016-04-24 18:09:29
알코올농도 0.1%) 이상의 음주운전으로 상해·사망사고를 일으키면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발표문은 25일부터 시행된다. 한편, 지난달 도입된‘암행순찰차`는 고속도로내 난폭·보복운전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 경찰청은 최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암행순찰차를 공개한 바 있다....
‘무죄’ 판결 받은 좌익효수 국정원 직원...“사법부 부끄러워” 2016-04-21 17:10:44
대해 "평소에 난폭운전을 했다면 경찰관에게 들켜도 법규 위반을 목적으로 한 행위가 아니므로 처벌할 수 없는 것이냐"고 비꼬았다. 그는 "광주시민과 함께 사법부를 규탄한다"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국민과 함께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이창경 판사는 이날...
성추행…난폭운전…욕설…부산 기업인들 '갑질' 논란 2016-04-20 18:56:55
공식 딜러인 스타자동차의 유 대표가 시속 250㎞로 달리는 운전 시범을 보여주면서 기사에게 과속 운전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은 유 대표의 전직 수행기사 3명의 폭로로 알려졌다.전직 수행기사 a씨는 “부산에서 서울 강남까지 2시간50분에서 3시간 사이에 가야 했다”며 “과속하지 않으면...
난폭운전자 자동차 보험료 더 많이 낸다..사고위험도 분석 ‘과실비율 반영’ 2016-04-18 20:29:00
따라 보험료 할증을 다르게 적용해 난폭운전자는 자동차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18일 금융감독원은 “자동차 사고 발생 시 과실비율을 고려하지 않아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보험료가 오르는 형평성 문제가 있다”며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에 따라 보험료 할증을 다르게 적용하는 계획을 밝혔다.예를 들어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