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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세법개정, 경제활력 제고와 민생안정에 중점" 2016-07-28 14:09:33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편의를 제고하며 공익법인의 투명성 제고 등 다양한 제도개선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에 앞서 박용만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세법개정안을 확정하기 위한 입법 절차에서 세법개정 원칙과 방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정부에서 방향을 잡아달라"고...
<세법개정 표> 주요 내용 2016-07-28 12:03:09
│├────────────┬────────────────────────┤│납세자 권익 보호 │- 자료제출 관련 가산세 부담 50% 경감 ││ │-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발급사유 확대││ │- 관세조사 사전통지 기한 7일→10일 전으로 연장...
<세법개정 요약> ⑤ 조세제도 합리화…로열젤리 개소세 폐지 2016-07-28 12:03:06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 납세자 권익보호 ▲ 가산세 부담 완화 = 주식변동상황명세서, 지급명세서 미제출 시 가산세 부담50% 경감 ▲ 재산평가심의위원회 심의대상 확대 = 유사상장법인이 없는 중소기업 주식,대기업 비상장주식도 평가 대상에 포함 ▲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발급사유 확대 ...
<세법개정 요약> ④ 공평과세…비상장 중소기업 대주주 과세기준 완화 2016-07-28 12:03:03
= 납세자의 신청철회가있는 경우 그 신청철회일을 상호합의절차 종료일로 보고 1년 내로 국세와 지방세 부과 가능토록 규정 추가 ◇ 가계소득 증대세제 개선 ▲ 기업소득 환류세제 개선 = 기업소득 환류세제 과세방식 A·B형 두 가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3년간 변경이 금지되던 것을 B형에서 A형으로 변경 허용,...
<세법개정> 조세지출·손금산입·분리과세…용어풀이 2016-07-28 12:02:53
따라 납세자의 특정한 소득금액을 종합과세표준에 합산하지 않고 따로 세금을 매기는 제도다. 소득세법상 세율이 누진세율인점을 감안하면 소득이 분리과세될 경우 조세부담이 가벼워진다. ▲ 기업소득환류세제 = 기업 이익의 일정 부분을 배당, 투자, 임금 인상 등에사용하지 않으면 과세하는 제도다. 기업 소득을...
<세법개정> 주식 양도세 1년에 두 번만 신청 2016-07-28 12:02:27
신고하면 돼 납세자의 신고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상속증여 대상 재산을 평가하는 국세청 내 재산평가심의위원회의 기능도 강화된다. 재산평가심의위원회는 납세자가 비상장 중소기업 주식 등을 상속·증여받을 때해당 재산의 적정한 평가를 위해 국세청에 설치한 위원회다. 위원회는 국세청 공무원과...
<세법개정> 주식 한 종목 15억원 보유시 양도세 물린다…대주주 범위 확대 2016-07-28 12:02:14
"납세자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조치의 시행시기는 1년 유예하기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올해부터 양도소득세율 20%(기존 10%)가 적용되는 비상장 중소기업대주주의 판정 기준을 완화해 세 부담을 다소 완화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행 지분율 2% 이상인 비상장주식 대주주 범위는 초기...
<세법개정> 연봉 1억3천 근로자 5천만원 카드 쓰면 공제 63만원 줄어 2016-07-28 12:01:45
증가는 불가피하다. 김선택 한국납세자연맹 회장은 "이미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하면서 1인당 세액이 큰 폭으로 늘었는데 또다시 이들을 대상으로 증세하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근로소득자와 사업자 간, 근로소득자와 지하경제에 속한 사람들 간에 조세형평성을 더 악화시키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세법개정> 세수 3천200억원 늘어난다…고소득·대기업 부담↑ 2016-07-28 12:01:21
박기백 서울시립대 교수는 "세수 효과가 크거나 다수의 납세자에게 큰 영향이있거나 형평성을 크게 개선하는 세법 개정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 소득세수 연간 1천억원 감소…법인세는 소폭 늘어 이번 개정안에 따른 연도별 세수 효과(전년 대비)는 2017년 2천461억원 증가하고 2018년 5천196억원...
투자·일자리 확충에 세제지원 집중…경제활력 끌어올린다 2016-07-28 12:01:18
크거나 다수의 납세자에게 큰 영향이 있거나 형평성을 크게 개선하는 내용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이번 세제개편을 보면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후총 증세효과가 가장 적다. 2013년에는 무려 2조4천900억원 증세효과가 있었다"면서"국가부채가 급격히 증가하는데도 정부가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