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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서강준, 귀엽게 차려 입은 남지현 모습에 심쿵!… 남지현의 마음은? 2014-11-22 14:02:56
지난 방송에서 달봉의 허세를 고치기 위해 서울에게 협력하기로 하고 데이트 약속을 받아낸 은호는 이번 기회에 서울이 약속했던 것을 지키게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친구의 연인, 또 연인의 친구였던 두 사람이 만나 어떤 데이트를 하게 될지 호기심을 낳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서울 덕분에 다시 주방으로 복귀하게 된...
‘가족끼리 왜 이래’ 김상경, 김현주에 무한 애정…코믹 스파이로 변신 2014-11-21 09:44:02
돌직구로 묻는 달봉(박형식)에게 강심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자신을 ‘차실장’이라 부르는 직장 상사와는 연애할 수 없다며 여전히 거리를 두는 강심에게 ‘강심아’라고 부르며 그의 심장을 두방망이질 치게 만들었다. 강심의 마음을 얻기 위한 태주의 눈물 나고, 진땀 빼는 스파이게임이 이번 주 그녀의...
`가족끼리 왜 이래` 박형식-남지현, 알콩달콩 인증샷 공개…사랑이 꽃피는 주방 2014-11-19 15:12:24
왜 이래’의 박형식(차달봉 역)과 남지현(강서울 역)의 깜찍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형식과 남지현은 극중 은호(서강준 분)의 레스토랑의 주방 커튼 사이로 고개를 쏙 내밀고 귀여운 모습을 취하고 있다. 남지현이 천진하고 발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자 박형식이 남지현의 뒤로 스윽 다가와...
‘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 윤박·손담비에게 "3개월 함께 살면 소송취하" 2014-11-17 11:02:15
달봉(박형식 분)이 집으로 돌아오고 소송취하를 원하는 효진(손담비 분)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는 순봉(유동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호기롭게 가출을 감행했던 강심과 달봉은 찜질방에 모습을 드러냈고, 태주(김상경 분)는 영설(김정난 분)을 통해 강심이 찜질방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찜질방으로...
`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 불효소송에 담긴 참된 의미 2014-11-17 09:51:18
27회에서는 가출했던 강심(김현주 분)과 달봉(박형식 분)이 집으로 돌아오고 소송취하를 원하는 효진(손담비 분)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는 순봉(유동근 분)의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우탁(송재희 분)을 찾아가 멱살을 잡은 순봉은 “아무리 급해도 너랑 한배는 타지 않는다”며 분노했지만 우탁은 소송은 오로지 순봉의...
"가족끼리 왜 이래" 남지현, 박형식 가출소식에 자기 탓이라며 자책~ 2014-11-16 23:36:39
서울(남지현)이는 차순봉(유동근)에게 “아버님 달봉이가 가출했다. 알고 계셨냐? 괜히 저 때문에. 달봉이가 저한테 화가 많이 나서”라고 자책했다. 이런 서울(남지현)이의 모습에차순봉(유동근)은 “그게 왜 너 때문이냐? 나 때문에 화가 나서 나간 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서울(남지현)이는 “죄송해요. 다 저 때문에...
"가족끼리 왜 이래" 김정란, 찜질방 가있는 김현주에게 "너도 참 주책이다" 걱정 2014-11-16 22:58:27
지금 달봉(박형식)이가 당분간 들어가 살집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있다. 무슨 일이 있겠냐. 당분간 달봉이랑 나랑 고생스러울 뿐이지”라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했다. 이에 노영설(김정란)은 “니네 남매 욱 질은 좀 버려야 해, 암튼 욱 남매야, 욱 남매”라며 차강심(김현주)를 자극했고, 차강심(김현주)는 “너 혹시 내...
`가족끼리 왜 이래` 김현주, 김서라에 완패 … 만만치 않은 그녀의 정체는? 2014-11-16 20:51:28
분)과 강심(김현주 분), 강재(윤박 분),달봉(박형식 분) 삼 남매의 모습이 관심을 모았다. 드디어 1차 조정이 시작되어, 순봉과 차씨 삼 남매 모두 긴장된 모습으로 판사 앞에 섰다. 강심은 소송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며 키워 준 돈을 내 놓으라는 아버지에게 배신감이 느낀다고 판사에게 항변했지만 지난 17년간 순봉이...
"가족끼리 왜 이래" 김현주, 가방으로 송재희 뒤통수 때려~ "당장 이 방에서 나가" 2014-11-16 08:30:00
놈이다”라며 실토했다. 그러자 달봉(박형식)은 변우탁(송재희)을 끌고 나와 대문 밖으로 밀쳐냈다.이후 차강심(김현주)은 “이러고는 이 집에서 더는 못 살겠다. 이쯤에서 결정 내려달라. 여기서 소송 진행하실 거면 집 나가겠다. 소송 취하해 주실 거냐?”라고 최후통첩을 날렸지만, 순봉(유동근)은 “내 결심은 바뀌지...
"가족끼리 왜 이래" 차강심, 김서라의 독설에 "뭘 안다고 함부로 말하냐" 분노 2014-11-16 00:01:08
나 강재 달봉이 모두 아버지 생일도 못챙겼다. 그건 아버지 무시한 게 아니라 열심히 살려고 기를 쓰다가 그렇게 된거다. 세상은 인정 사정 없지만 아버지는 우리 봐주는 사람이니까."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아버지는 우리를 끝까지 봐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자한테 빠져서 그러는 거예요? 이 여자가 우리 모함하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