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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 두근두근 컴백 키워드 셋 #메타버스최초 #무대위작은거인 #올라운더 2022-01-05 11:10:07
에너지가 담겨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반면 지난해 7월 대도서관과 함께한 `나만 없어, 여름`이란 시즌송을 통해선 청량함을 가미했으며, 유닛 알렉사 에이치(AleXa_H)의 `오랜만이야(Never Let You Go)`에선 섬세한 감성이 담긴 발라드를 소화하며 `올라운더`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처럼 유니크함을 무기로...
알렉사X롤링쿼츠 컬래버…'엑스트라' 록 버전 호흡 2021-08-26 15:19:23
'레볼루션(Revolution)'은 알렉사만의 강렬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극대화한 곡으로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9개월 만에 신곡 '엑스트라'로 컴백한 알렉사는 최근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과 특급 듀엣 컬래버레이션 '대도렉사'를 결성해 여름 시즌송 '나만 없어, 여름'을 발표하기도...
대도서관 갑질 의혹 "노동청에 고소해"→"반성한다" [종합] 2021-05-20 08:05:13
대도서관이 직원 갑질 의혹에 재차 사과했다. 유튜버 대도서관이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지난 18일에 이은 직원 갑질 의혹에 관한 2차 사과와 해명 방송이었다. 대도서관이 운영하는 '엉클대도'는 최근 기업 리뷰 공유 커뮤니티인 잡플래닛에서...
'갑질 논란' 대도서관 "그만둔 7명 중 연락이 닿은 4명에게 사과" 2021-05-20 00:52:05
유명 유튜버 대도서관이 갑질논란에 대해 사과 방송을 했다. 19일 자정 대도서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방송에서 "일단 전 직원에 대한 비난은 안 해주시길 바란다. 저에 대한 비난은 괜찮다"고 운을 뗐다. 이어 대도서관은 "일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대도서관, '회사 갑질 의혹'에 사과문 "다소 과장됐다" 2021-05-19 23:14:38
구독자 17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대도서관이 '갑질'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대도서관의 회사 '엉클대도' 잡플래닛 후기 관련 글이 게재됐다. '엉클대도'에 근무했다고 주장한 한 직원은 "겉과 속이 다른 회사, 인재를 하나의 부품으로 취급한다"라고...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문장을 비트는 서술어 '전망이다' 2021-05-03 09:00:17
보자. “최근엔 대도서관, 박막례 할머니 등 기존 인기 유튜버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창작자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짤막한 문장이지만 읽다가 거슬리는 곳이 있을 것이다. 관형어가 연속 나열된,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부분이다. 당연히 글이 늘어진다. 관형격 조사 ‘의’를 부사어로 바꿔보자. 그러면...
대도서관, 유튜브 수익 공개 "이런 것까지 공개해야 하다니" 2021-03-13 02:47:28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대도서관은 “이번에 조회 수만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새삼스럽게 느꼈다. 이제는 남들이 신경 쓰는 조회 수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올해는 조회 수 빵빵 뽑게 콘텐츠에 힘 쏟겠다. 그동안 괜한 생각에 너무 여기저기 신경 썼던 거 같다. 이제 저 자신과 대도서관 시청자, 구...
한 달에 3600만원…대도서관, 수익 공개한 이유 [전문] 2021-03-12 14:15:11
대도서관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요근래 남 먹고사는 거 걱정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 그런데 걱정을 넘어서 도를 넘는 비아냥에 막말들이 들려서 이런 것까지 증명을 해야하다니 좀 슬프다"고 적으며 지난 28일 간의 유튜브 채널 수익표를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유튜브 채널 수익표에 따르면...
대도서관·이말년 소속사들 콘텐츠 맘대로 못 고친다 2021-01-05 17:19:56
대도서관(사진) 등 1400여 팀의 유튜버가, 샌드박스네트워크에는 이말년과 주호민 등 420여 팀이 소속돼 있다. 트레져헌터 소속 유튜버는 대륙남 등 300여 팀이다. 공정위는 주요 MCN이 유튜버들과 맺은 약관을 심사해 모두 7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발견했다. 공정위가 해당 MCN에 이런 약관 조항 문제를 제기하자...
회사 맘대로 영상 삭제…CJ E&M 등 크리에이터 불공정약관 시정 2021-01-05 12:00:02
= 게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웹툰 작가 주호민·이말년의 소속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 심사를 받고 불공정 약관을 고쳤다. 공정위는 5일 CJ E&M, 샌드박스네트워크, 트레져헌터 등 3개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회사의 7개 불공정약관 조항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3사는 심사 과정에서 이를 모두 시정했다. MCN이란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