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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 머리 '퍽퍽'…건국대 스타 '건구스' 학대 포착 [영상] 2024-04-16 10:30:19
덧붙였다. 이번 사건과 관련, 동자연은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광진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동물에게 도구 등 물리적 방법을 사용, 상해를 입히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허가·면허 등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은...
'이렇게 귀여웠는데' 도봉구 이어 안양서도 오리 돌팔매질 2024-04-15 11:15:58
때문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동물에게 도구 등 물리적 방법을 사용, 상해를 입히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허가·면허 등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미나...
'갈비사자' 바람이 있던 부경동물원, 이대로 괜찮을까 2024-04-07 06:27:43
소유하게 된 동물을 동물보호 차원에서 국가가 몰수할 방법은 없다. 동물보호법상 학대가 있었던 경우 소유자로부터 동물을 격리할 수 있으나, 이때도 소유자가 보호 비용을 부담하고 반환을 청구하면 돌려줘야 한다. 특히 A테마파크 동물들의 경우 동물보호법상 규정을 적용해 격리하기도 어려운 상태다. 대구 수성구가...
전 여친 반려묘 세탁기에 돌려 죽인 남성 '집유' 2024-03-30 10:10:47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3)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전 여자친구 B씨 집에 창문을 열고 침입해 B씨가 키우던 고양이를 세탁기에 돌려 죽이고 사체는 자신이 다니는 대학 청소 용구함에...
"반려견은 공항에 맡기고"...인천공항, 애견호텔 카운터 개장 2024-03-21 16:52:04
동물보호법에 의거 맹견의 범위에 들어가는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과 독성이 있는 개는 애견호텔을 이용할 수 없다. 올 가을에는 호텔링 위탁서비스 카운터와 반려견 동반 여객전용 무료 편의공간이 구비된 ‘인천국제공항 애견 라운지’가 추가로 개장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반려견과...
[민사원 변호사의 이의있습니다] 떠돌이 개 학대에 실형 선고, 생명 존중 의미 깊어 2024-03-21 08:12:52
최근 동물보호법 관련하여 의미 있는 판결이 이루어져 이를 공유하고자 한다. 지난 3월 13일 제주지방법원은 동물에게 상해를 입혀 동물보호법을 위반하였다는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약 10년 만에 크게 개정되면서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현행 동물보호법 뿐만...
키우던 개 잡아먹으려 잔혹하게 도살한 70대男 입건 2024-03-18 23:01:29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께 광주 광산구 등임동의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개를 잔혹하게 도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식용 목적으로 개를 도살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동물권 단체 등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개를 조리한 식품의...
"유기동물 구조했는데, 입양자가 동물학대범"…엄벌 촉구 2024-03-16 14:57:03
15일 캠페인 플랫폼 캠페인즈에 '반려동물 임시보호 입양 학대자의 엄벌을 촉구한다'는 글을 게재하며 "반려동물을 상습적으로 입양하고 학대한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카라에 따르면 A씨는 경기도 파주시에 거주하며 임시보호 또는 입양이라는 명목하에 다수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길냥이 살해범' 석방에 분노한 시민들…대통령까지 나섰다 2024-03-14 10:16:44
형사법원에서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3개월의 선고 유예 판결을 받고 석방됐다. 이에 아파트 주민들은 케로을란을 단지에서 추방해야 한다며 서명 운동을 시작하고 동물보호단체들은 시위에 나섰다. 엄벌을 촉구하는 인터넷 청원에는 30만명 넘는 서명이 모였다. 논란이 커지자 지방검찰청과 이스탄불변호사협회...
튀르키예 '길냥이 잔혹 살해' 솜방망이 처벌 공분에 다시 재판 2024-03-14 06:06:06
퀴취크체크메제 지방 형사법원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3개월의 선고를 유예한다고 판결하면서 곧바로 석방됐다. 이에 아파트 주민들은 케로을란을 단지에서 추방해야 한다며 서명 운동을 시작하고 동물보호단체들은 시위에 나섰다. 엄벌을 촉구하는 인터넷 청원에는 30만명 넘는 서명이 모였다. 지방검찰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