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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 떼아와 기술이전 계약 변경…80억원 추가 확보 2023-03-06 16:09:29
내용이다. 이에 따라 큐라클은 독자적으로 수행한 비임상 연구비 28억원과 현재 진행 또는 계획 중인 연구 비용 52억원 등을 떼아로부터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큐라클은 떼아와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지난달 말에는 떼아의 고위 경영진이 큐라클을 방문해, 미국 2a상의 진행...
큐라클, 프랑스 떼아와 당뇨병성 황반부종 임상비용 추가 수령 2023-03-06 15:19:10
변경을 통해 임상비용에 대한 추가로 수령하게 된다. 큐라클은 떼아와CU06(당뇨병성 황반부종 및 습성황반변성)의 개발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변경(Contract Amendment)을 통해 기존 계약상의 임상 2상 비용에 추가해 비임상 비용의 부담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2021년 10월 프랑스 떼아와...
“올릭스, 3월 발표 비대흉터 美 2상 중간결과 기대” 2023-01-13 08:13:12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랑스 떼아에 기술이전한 건성 황반변성치료제(OLX301A)는 작년 8월 미국 1상을 승인받았다. 조만간 투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갈낙(GalNAc)-siRNA 플랫폼 기술 개발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B형간염 치료제 'OLX703A'는 현재 중국 임상수탁기관(CRO)에서 독성시험을 진행하고...
올릭스, 황반변성치료제 美 1상 첫 환자 등록 완료 2022-12-28 09:11:41
설명이다. 올릭스는 2020년 프랑스 안과 기업 떼아오픈이노베이션에 OLX301A 등 안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의 세계(아시아태평양 제외) 판권을 최대 9000억원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올릭스는 지난 9월 떼아로부터 OLX301A의 임상 1상 진입에 따른 단계별기술료(마일스톤)를 수령했다. 이도희 기자 tuxi0123@hankyung.com
올릭스, 황반변성치료제 美 임상1상 첫 환자 등록 2022-12-28 09:02:49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에 이 물질을 포함한 안질환 치료제를 기술이전하는 최대 9천억원 규모의 계약을 하기도 했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동물 모델을 대상으로 한 전임상 시험에서 우수한 효력을 나타낸 만큼 환자 대상 임상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yun0@yna.co.kr (끝) <저작권자(c)...
17조원 놓고 삼성·셀트리온·암젠 `격전`...벤처는 임상 `순항` [IPO 프리보드] 2022-12-16 19:08:59
<기자> 올릭스는 지난 2020년 프랑스 안과전문 제약사인 떼아(Thea)에 신약후보물질 4건에 대해 최대 9천억원의 기술수출에 성공했습니다. 이 가운데 OLX301A 신약후보물질은 추가적인 기술수출 협상을 통해 아태지역을 제외한 판권을 이전하면서 단일 품목으로 4,600억원 수준의 기술수출을 이뤘습니다. OLX301A는 지난...
삼일제약, 베트남에 점안제 CDMO 공장 준공…"연간 3.3억개 생산" 2022-11-23 10:59:24
주요 파트너사인 프랑스 떼아(Thea)사, 베트남 메이 방(May Vang Company)사, 독일 롬멜락(Rommelag)사 등도 참석했다. 허승범 삼일제약 대표이사 회장은 환영사에서 "삼일제약이 기회의 땅 베트남 호치민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본격 진출함을 선언한다"며 "한국과 베트남 그리고 미주와 유럽의 글로벌 제약사...
삼일제약, 베트남 글로벌 점안제 CDMO 공장 준공식 개최 2022-11-23 09:12:09
협력사인 프랑스 떼아, 베트남 메이 방, 독일 롬멜락 등 관계자 등 200여명이 자리했다. 허승범 삼일제약 대표는 환영사에서 “75년 업력의 삼일제약이 기회의 땅 베트남 호치민에서 글로벌 진출을 시작했다”며 “한국과 베트남, 미주, 유럽 제약사 간 초연결을 통해 CDMO의 중심지(허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큐라클, 당뇨병성 황반부종 美 임상 2a상 승인 2022-09-26 11:21:30
미국 및 유럽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 떼아가 이번 임상연구에 관련된 제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셀린 올미에르 떼아 최고과학책임자(CSO)는 "CU06 개발에 성공하면 혈관망막 적응증에 대해 첫번째 경구용 치료법이 될 수 있다"며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에게 수년동안 정기적으로 안구내 직접 주사제를 투여해야...
올릭스, 프랑스 ‘떼아’로부터 1차 기술수출료 수령 2022-09-20 09:39:44
개발업체인 올릭스가 프랑스 제약사인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에 기술이전한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 신약후보물질(OLX301A)에 대한 첫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수령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월 올릭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OLX301A의 임상시험 계획(IND)을 제출해 임상1상에 진입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