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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천 BBQ 대표이사, 로열티 도입 공식화…기업공개 추진 2017-07-27 13:18:43
공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필요하면 품목별 유통마진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공정위가 이른바 '가맹갑질 대책'을 발표한 이후 유통마진 공개를 선언한 건 BBQ가 처음이다. 김 대표는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 기업공개(IPO)를 결정했고 이를 준비하는 단계"라며 "이...
2Q 호실적 예상! 하반기 증시 방향은? 2017-07-27 13:18:27
수출증가율 회복과 기업 매출 증가로 인해 마진개선과 실적레벨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본다. 8개월 연속 상승이라는 기계적인 부담보다 실적대비 저평가의 펀더멘털에 집중하면 한국증시의 상승가능성을 높게 볼 수 있을 것이다. Q. 다음주 시장 관심 이슈는? 항상 월초마다 주목해야 하는 지표들이 각국의 PMI와 한국...
김상조, 내일 프랜차이즈협회 간담회…가맹갑질 대책 논의 2017-07-27 11:10:17
등을 전면 중단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과 프랜차이즈산업인이 허심탄회하게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만남의 기회를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협회 측은 필수품목 마진 부풀리기 등의 문제는 브랜드 로열티를 받지 않는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 구조에서 기인한 것이라며 공정위의 일방적인 마진율 공개...
BBQ, 유통마진 공개 검토…본부 공급 '필수품목' 최소화 2017-07-27 11:00:03
마진 공개 검토…본부 공급 '필수품목' 최소화 상생방안 발표…"정부 가맹사업 공정화 정책에 적극 동참" "매장 인테리어 가맹점주 자율성 부여…로열티 제도 도입"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갑질'과 편법 증여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BBQ치킨이 27일 정부의 가맹사업 정책에...
매출·마진 동시 개선될 종목은? 미래에셋대우 17개 선정 2017-07-27 10:31:14
매출·마진 동시 개선될 종목은? 미래에셋대우 17개 선정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국내 기업들이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늘어나는 호황기를 맞았다며 27일 매출과 마진 개선이 함께 기대되는 유망 종목을 선정,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미래에셋대우는 시가총액 5천억원 이상 기업 중 ▲ 올해 매출...
SK이노 2분기 영업이익 4천212억원…전년보다 62%↓(종합) 2017-07-27 10:05:57
"특히 석유사업 부문은 저유가 효과, 신흥국 수요 증가, 정제마진 개선 등으로 실적이 나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SK이노베이션은 "특히 윤활유사업은 판매량 증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증권사 모닝리포트(S-Oil, LG이노텍, OCI, 셀트리온, 녹십자, 대우건설) 2017-07-27 09:31:04
실적은 다소 부진했다는 평갑니다. 하지만 정제마진이 예상보다 강하게 상승하고 있는만큼 3분기 영업이익 4,410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구요. 오늘 미래에셋대우에서 매수의견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LG이노텍도 확인해볼까요.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성장 기대치가 또 올라가다> 라는 제목으로...
[특징주] 에쓰오일, 실적개선·배당확대 기대에 신고가 2017-07-27 09:24:02
가동으로 마진이 커져 이익 규모가 1조9천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올해 배당성향 60% 유지 계획은 글로벌 정유사 평균(56%)을 웃돈다"고 덧붙였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도 "정제마진 상승세가 두드러져 3분기 영업이익은 3천42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2% 증가할 것"이라며 "이익...
삼성증권 "GS건설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 2017-07-27 08:45:18
윤 연구원은 "해외 마진의 경우에는 -9.3%로 전 분기 -17.7%보다 개선됐다"며 "2분기 실적은 하반기 수익성 개선과 신규 해외 수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하반기 기대하는 해외 수주로 바레인 밥코 정유공장(50억 달러)과 투르크메니스탄 디왁싱(3억 달러), 보츠와나 발전플랜트(5억6천만 달러) 등이...
더 갈까, 다 왔나…IT주 고점 논란 '재점화' 2017-07-26 19:59:42
호황 곧 정점"…jp모간 "d램 마진 줄어들 것" vs 노무라 "슈퍼 사이클 더 간다…4차 산업혁명 분야서 엄청난 수요"전문가들 "급상승 따른 차익실현…일시적 조정에 그칠 것" [ 최만수/김우섭 기자 ] 반도체 ‘슈퍼 호황’ 속에 거침없이 오르던 정보기술(it)주가 출렁이고 있다. 반도체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