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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신장, 양회에 처음으로 외국 매체·외교관 초대…미국은 불참 2024-02-03 19:50:42
마카오 지역 매체 10곳과 튀르키예,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등 4개 국가의 매체 각 한곳이 기자를 현지에 파견했다. 신장자치구 정부는 현지 양회에 해외 매체를 초대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들 기자는 양회 개회식을 포함해 신장 정부가 주최하는 몇몇 행사를 취재하는 미디어 투어에 초대됐다. 이와...
넥슨, '프라시아 전기' 대만·홍콩·마카오 퍼블리싱 계약 2024-02-01 16:21:33
넥슨, '프라시아 전기' 대만·홍콩·마카오 퍼블리싱 계약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은 대만 게임사 '감마니아'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라시아 전기'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프라시아 전기'는 감마니아의 퍼블리싱 하에 연내 대만,...
中 명품 소비 돌아왔다..."본토 소비자에 어필하라" 2024-01-31 10:51:46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 매출이 12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25% 성장했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 CFO는 럭셔리 브랜드들이 온라인 채널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CNBC는 고품질 침구에 대한 소비자 태도가 변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중국내 가정용 섬유 브랜드들이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시장을 개척하고...
대만 동성부부, 2019년 합법화 후 급증…작년말 기준 2만5천여명 2024-01-30 12:24:49
그간은 대만인이 중국, 홍콩, 마카오 등 동성 결혼을 금하는 나라 출신의 파트너와 혼인 신고를 하는 게 금지됐었다. 아울러 대만 입법원(국회)은 지난해 5월 16일 동성 부부가 공동으로 아이를 입양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률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jinbi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갓세븐 마크, 솔로 아시아 투어 ‘The Other Side ASIA TOUR 2024’ 성료 2024-01-29 14:27:19
제목으로 작년 11월 대만에서 시작되어 마카오,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대한민국 등 아시아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마지막 한국 공연은 지난 27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렸으며, 열기 넘치는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성료됐다. 이번 투어의 타이틀인 'The Other Side'는 작년 8월...
中 작년 공업이익 2.3% 감소…물가·수요 약세에 수익성 악화 2024-01-28 11:29:49
기업은 5조6천773억위안(약 1천70조원)으로 1.2% 줄었다. 외자기업과 홍콩·마카오·대만 자본 기업의 공업 이익은 1조7천975억1천만위안(약 339조원)으로 2022년 대비 6.7% 감소했으나, 민영기업은 2조3천437억6천만위안(약 442조원)으로 2.0% 증가했다. 광업은 1조2천392억4천만위안(약 234조원)으로 19.7% 감소, 제조...
아이유, '음원 퀸'의 귀환…신곡 발매 1시간 만에 1위 석권 2024-01-25 09:12:18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마카오, 말레이시아, 몰타, 몰도바, 몽골, 필리핀, 사우디 아라비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태국,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까지 전 세계 23개 지역1위를 달성했다. '러브 윈스 올'은 미니멀하고 빈티지한 피아노 인트로로 운을 띄워 맥시멈한 아웃트로에 이르기까지 기승전결이...
창립 16주년 진에어 "아시아 대표 실용 항공사 될 것" 2024-01-22 14:06:55
더 다양해진 한 해였다. △인천~나고야, △인천~푸꾸옥 신규 취항과 함께 △부산~나리타, △부산~타이베이, △부산~나트랑 등 부산발 노선 확장도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인천~마카오와 △인천~기타큐슈 등의 운항 재개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 근속 및 무사고 비행 안전상을 수상하는 직원에게 표창장과 상패를,...
하프마라톤 2번째 완주 주윤발 "홍콩의 '포레스트 검프'될 것" 2024-01-22 10:21:10
제1회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 하프 마라톤에 처음 도전했을 당시 세웠던 2시간 27분 56초 기록보다 1분 이상 단축한 것이다. 저우룬파는 경기 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많은 어르신이 나와 함께 뛰는 것을 보니 매우 기쁘다"면서 "많은 홍콩인이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1955년생인 그는 "60세가...
[특파원 시선] 무관심 홍콩 vs 뜨거운 대만…'극과 극' 선거 풍경 2024-01-20 07:07:01
선거는 (홍콩 또는 마카오와 같은 특별 행정구) 행정장관을 선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만 대선 사흘 후 중국 공산당 이론지 추스(求是)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홍콩·마카오·대만과 해외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을 잘 수행하라"고 지시하는 글을 실었다. 민주 국가 대만은 물론이고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