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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이 번 돈으로"…정종연, 김태호 손잡고 '데블스플랜' 만든 이유 [인터뷰+] 2023-10-18 06:59:41
▲ 궤도의 '공리주의' 플레이에 대해선 호불호가 나뉘는 분위기다. 방송을 본 그의 반응은 어떤가. 그도 당황하긴 하는데(웃음), 그의 공리주의가 게임을 본격적으로 이상하게 만들었다고 하는 게 동물원 게임이었다. 궤도는 다른 사람과 경쟁하지 않고 게임 자체와 게임을 했다. 더 나은 사람에게 1점씩 나눠주기...
한국서는 대작 MMORPG가 대세? 작고 트렌디한 게임이 뜬다 2023-10-12 07:22:01
방치형 게임이다. 방치형 게임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지 않고 '방치'하기만 해도 알아서 캐릭터가 성장하는 게임이다. 방치형 게임은 상대적으로 개발 난도가 낮아 주로 1인 개발자나 소규모 신생 제작사가 자주 만드는 장르로 알려져 있다. 넷마블은 수년 전부터 높아지고 있는 해당 장르의 인기를...
'모자 게이트'로 타오른 라이더컵…유럽, 5점차로 미국 압승 2023-10-02 18:29:52
벌어진 승점을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싱글매치 플레이에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욘 람(스페인), 매킬로이가 미국 팀을 압도하며 승점 차를 더 벌렸다. 브룩스 켑카와 맥스 호마, 쇼플리가 승점을 더했지만 토미 플리트우드가 리키 파울러를 꺾으며 유럽의 우승이 확정됐다. 유럽 팀 단장인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모자게이트'로 타오른 라이더컵, 유럽이 웃었다 2023-10-02 15:35:43
싱글매치 플레이에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욘 람(스페인), 매킬로이가 미국 팀을 압도하며 승점 차를 더 벌렸다. 브룩스 켑카와 맥스 호마, 잰더 쇼플리가 승점을 더했지만 토미 플리트우드가 리키 파울러를 꺾으며 유럽의 우승이 확정됐다. 유럽팀 단장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최고의 결말"이라며 "우리는 서로를...
[게임위드인] 'MMO 명가' 엔씨가 퍼즐게임 '퍼즈업' 내놓은 속내는 2023-09-30 11:00:01
'캔디 크러쉬' 시리즈를 비롯한 여러 매치3 퍼즐 게임의 요소를 상당히 많이 가져왔다. '캔디 크러쉬' 시리즈를 조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퍼즈업'은 여기에 시시각각으로 블록이 떨어지는 방향을 상하좌우 4방향으로 바꾸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
엔씨소프트, 퍼즐게임 '퍼즈업 아미토이' 전세계 36개국 출시 2023-09-26 09:37:00
아미토이'는 3개 이상의 블록을 맞춰 퍼즐을 푸는 매치3(Match 3) 장르의 캐주얼 퍼즐 게임으로, 떨어지는 블록의 방향을 상하좌우로 바꿀 수 있는 요소가 특징이다. 퍼즈업은 일반 모드·나이트 모드 등 난이도가 다른 두 가지 플레이 모드를 지원하며, 전 세계 이용자와 '클랜'을 구성해 '점령전'...
넥슨, 대전 액션 게임 '워헤이븐' 사전 서비스 2023-09-21 11:13:20
PvP(플레이어 간 전투) 게임이다. 국내 이용자들은 넥슨닷컴을 통해, 해외 이용자들은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사전 서비스 버전에서는 각기 다른 무기를 다루는 병사 6종과 변신할 수 있는 영웅 4종이 나오며, 6대 6으로 플레이하는 '팀 데스매치'와 '쟁탈전'...
우승 상금 암호화폐로 주는 위믹스 챔피언십, 11월 18일 개막 2023-09-12 15:58:00
있다. 대회는 매치 플레이와 스트로크 플레이 등 두 가지 방식을 섞어 치른다. 1라운드에선 위믹스 포인트 상위 12명이 하위 12명을 상대로 싱글 매치 플레이를 펼친다. 2라운드에선 1라운드 승자그룹과 패자 그룹이 각각 스트로크 플레이를 치르되 1라운드 승자 그룹 1위가 우승컵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열린다. 조희찬...
[아시안게임] 메달 기대주 (18) e스포츠 '페이커' 이상혁 2023-09-08 07:01:01
수 앞을 내다보는 플레이로 바텀 라이너와 정글러가 활약할 수 있는 판을 깔아주는 편이다. 이상혁은 최근에는 국내외 무대 우승을 코앞에 두고 번번이 좌절을 겪었다. 국내리그에서는 지난해 LCK 서머를 이후로 올해 스프링, 서머에서 연달아 라이벌 팀인 젠지에 우승 타이틀을 내주며 3연속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 작년...
게임업계 신작 몰리는 9월…'탈MMO' 장르 다변화 돋보여 2023-09-07 07:15:00
기반으로 만든 게임으로, 쉬운 조작감과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을 때도 캐릭터가 자동으로 성장하는 요소가 특징이다. 방치형 게임은 그간 중소·신생 게임사가 주로 도전하는 경향이 강했다. 그러나 'AFK 아레나', '픽셀 히어로즈' 같은 방치형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시장성을 입증받으면서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