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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2년 연속 세계 최대 외식박람회 참가..."K-버거 알린다" 2024-05-20 10:26:49
롯데리아 대표 메뉴인 '불고기버거'와 '전주비빔라이스버거' 2종과 양념에 재운 불고기를 버거에 접목한 리얼불고기버거를 추가해 롯데리아만의 버거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GRS는 시식회를 위해 총 2,000인분의 버거를 준비했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주말간 롯데리아 부스 누적 관람객은 약 3천...
'이용자 120만명 돌파' K-패스, 온오프라인 안내채널 강화 2024-05-19 11:00:03
120만명 돌파' K-패스, 온오프라인 안내채널 강화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K-패스에 관한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안내 채널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그간 대광위가 접수한 K-패스 관련 문의사항은 총 2만8천930건이다. 주된 문의사항은 사업...
"할매 살 뜯는 맛" 피식대학, 지역비하 결국 사과 2024-05-19 08:04:32
"메뉴가 특색이 없다. 이것만 매일 먹으면 아까 그 햄버거가 꿀맛일 거야"라고 말했으며, 마트에서 산 블루베리젤리를 두고는 "할머니 맛. 할머니 살을 뜯는 것 같다"라고 했다. 이들은 영양지역 하천에서 "위에서 볼 때는 예뻤는데 밑에서 보니까 똥물"이라고 비하한 데 이어 버스터미널에서는 청기, 상청, 진보, 입암 등...
10% 할인에서 멤버십까지…배달앱 3사 수천억원 '출혈경쟁' 2024-05-19 06:33:01
'이중 가격제'를 도입해 같은 메뉴라도 매장 주문보다 배달 주문을 더 비싸게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구독료나 배달료에 더해 음식에 추가된 비용까지 부담해야 하는 셈이다.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무료 배달은 언뜻 좋아 보이지만 결국 음식 가격에 전가되는 등 눈속임이 될 수...
다듀·온유에 에픽하이까지…'톤앤뮤직 페스티벌' 라인업 보니 2024-05-16 19:00:27
2만명의 관객으로 꽉 채워 성공적인 첫 해를 보낸 것에서 나아가 올해는 해외 아티스트를 초대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일본과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세 팀의 아티스트가 라인업에 포함됐다. 밴드와 함께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지향해 진정한 음악이 줄 수 있는 감동을 전달할 전망이다. 섭외...
키스브리지에서 낭만과 입맞춤…그대와 나의 황홀경 2024-05-16 17:22:44
뷰 명당, 신상 호텔 라페스타 선셋타운을 보다 프라이빗하고 여유롭게 만끽하고 싶다면 ‘라페스타 푸꾸옥 큐리오 컬렉션 바이 힐튼’에 묵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라페스타는 작년 말 문을 연 푸꾸옥의 신상 호텔로, 베트남 최초 힐튼 큐리오 컬렉션 브랜드다.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에서 영감을 받은 건축 스타일과...
티오더·법무법인 미션, 'K-푸드 익스프레스' 행사 성료 2024-05-16 10:07:28
홍 담당자는 "미국인들이 커스텀 메뉴와 알레르기 방지를 위해 자세한 재료 성분 표기를 선호한다는 걸 파악해 티오더 태블릿 메뉴판 안에 알레르기 표시 기능, 맵기 표기 기능 등을 넣게 됐다"면서 "미국 외식업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인건비 측면에서도 티오더를 도입하게 되면 최소 직원 1명의 인건비를 절감할 수...
9000원짜리 아파트 조식…"맛있어요" 입소문 이유 있었다 [현장+] 2024-05-15 07:02:27
맛에 만족한 것이다. '메뉴 구성과 식단은 어떻느냐'는 질문에도 '매우 만족'(43명, 46%)과 '만족'(30명, 32%)이 다수를 차지했다. 브라이튼 여의도 입주민들도 "한식 말고도 일식 등이 추가 되면 더 자주 이용할 것 같다", "저녁식사도 먹게 됐으면 좋겠다", "기대 안했는데 정말 맛있다" 등...
"신발 반품하고 싶어" AI에 부탁했더니…놀라운 반응 [르포] 2024-05-15 04:57:23
설명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방금 시카고로 이사왔어. 무엇을 해야하지?”라고 물으면 구글 제미나이가 알아서 집 주변의 식당, 병원, 공공기관, 공원 정보를 추천해줬다. “마이애미 5박 6일 여행 일정을 짜달라”고 하면 항공, 호텔은 물론 구체적인 식당과 메뉴까지 제시했다. 이는 구글이 ‘다단계 추론 기술’을...
칸의 정상에 섰던 한국 영화, 벌써 내리막인가 2024-05-14 18:09:44
임 감독은 “푸드트럭에서 부담 없이 여러 메뉴를 사 먹을 수 있듯이 더 다양한 영화가 극장에 진열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올해 칸 영화제는 캉탱 뒤피외 감독의 ‘더 세컨드 액트’를 개막작으로 12일간 열린다. 1970년대 황금종려상을 두 차례 거머쥔 미국의 거장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신작 ‘메갈로폴리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