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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에 이명박·이회창 이메일 계정이? 2013-04-06 14:36:32
등 유명인사의 이메일 주소는 인터넷상에 공개돼 있어 이를 이용해 우리민족끼리에 계정을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우리민족끼리` 회원 명단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누리꾼에 의해 계정 소유자의 이름과 직업, 소속기관 등 신상이 공개되는 등 무차별적인 `신상털기`가 이뤄지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종북 명단' 신상털기…검경, 이적행위 수사 착수 2013-04-05 17:18:34
증거(회원 명단)는 재판에서 증거로 쓰일 수 없지만 수사 단서로는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북한 대남 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산하 대남 선전용 사이트로 2004년 유해 사이트로 분류돼 국내에서는 접속과 회원가입이 불가능하다. ◆신상털기가 이념 갈등으로 보수성향의 인터넷 사이트...
[천자칼럼] 해커그룹 어나니머스 2013-04-05 17:04:22
회원 9001명의 명단을 공개한 뒤 회원의 실체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네티즌은 사이트에 적힌 이들의 이메일 주소와 이름을 확인하며 통합진보당 당원, 민주노총 간부, 대학 교수, 전교조 소속 교사, 기자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들의 명단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는 장면은 2006년 도너스마르크 감독이 만든 독일 영화...
네티즌, 우리민족끼리 가입자 명단 마녀사냥식 ‘신상털이’ 2013-04-05 11:03:18
회원 9001명의 정보를 인터넷상에 공개했다. 이 명단에는 한국인들도 포함돼 일부 네티즌들에 의한 이들의 ‘신상털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어나니머스가 공개한 명단에는 사용자의 이름, 아이디, 성별, 이메일주소, 생년월일, 비밀번호 등의 정보가 들어 있다. 다음, 네이버 등의 국내 포탈,과 삼성 lg 등...
버진아일랜드 재산숨긴 한국인 없나?...국세청 확인중 2013-04-05 11:01:57
명단을 입수하기 위해 다방면의 채널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가디언은 4일(현지시간) 버진아일랜드의 내부기록 수백만 건을 입수해 재산을 해외로 빼돌린 영국과 캐나다, 미국, 인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이란, 중국, 태국 등 전세계 부자들 수천 명의 신상을 공개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내국인의 명단이...
국세청 "버진아일랜드 한국인 은닉재산 여부 확인 중" 2013-04-05 10:42:15
명단을 입수하기 위해 다방면의 채널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ICIJ 등은 버진아일랜드의 내부기록 수백만 건을 입수해 재산을 해외로빼돌린 영국, 캐나다, 미국, 인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이란, 중국, 태국 등 전세계 부자들 수천 명의 신상을 공개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내국인의 명단이...
조세피난처 금융거래 명단 유출…유력 정치인 등 수천명 드러나 2013-04-04 20:41:18
명의 신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프랑스와 몽골 등에서는 유력 정치인의 거래 내역이 밝혀져 정치 스캔들로까지 비화하고 있다. 조세피난처의 금융산업도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은 4일 인터넷판을 통해 버진아일랜드를 이용한 주요 인사들의 명단을 일부 공개했다. 가디언이 미국의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등과...
역외탈세와 전쟁…국세청 "소득 숨긴 해외계좌 뿌리 뽑겠다" 2013-04-04 16:57:23
합계금액이 50억원을 넘으면 내년부터 명단 공개 및 형사 처벌도 이뤄진다.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10 asia] 소셜테이너의 사회적 발언 어떻게 봐야 하나 2013-04-03 17:02:09
명단을 언급한 글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고, 김여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문재인 캠프와 연관된 사람이라고 방송 출연을 제재받았다”고 공개해 인터넷을 발칵 뒤집어놓기도 했다. 문제는 스타들이 자신의 ‘의견’이 아닌 ‘사실’을 적시하느냐 하는 것이다. 대중은 스타의 이야기를 ‘사실’처럼 받아들이고 ‘공식화된...
누굴까?…'유통옴부즈만' 31명 활동 2013-04-02 16:53:59
있다. 공정위는 그러나 명단은 ‘비공개 원칙’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대형 유통업체로부터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고 로비 대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