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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광장에 '평화의 소녀상' 들어설까 2017-01-14 09:00:04
있는지 알아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추진위는 중구가 제시한 2곳을 답사할 계획이다. 또 추가 협의를 거쳐 소녀상 건립 장소를 확정하고 오는 3월 1일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작년 1월∼12월 소녀상 건립을 위한 시민 모금을 추진했다. 시민 2천여명이 참가해 성금 7천만원을 기부했다. suho@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4 08:00:04
170113-0944 사회-0188 20:18 강제 모금책임 떠넘기는 崔 "차은택·고영태가 일 주도해" 170113-0946 사회-0189 20:29 올림픽대로서 스키장 셔틀버스 넘어져…16명 경상(종합) 170113-0955 사회-0190 21:25 검찰 "대통령, 황창규 KT회장에 장시호 사업계획서 건네" 170113-0956 사회-0191 21:27 강제 모금책임 떠넘기는 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4 08:00:02
의원 별세 170113-0956 정치-0134 21:27 강제 모금책임 떠넘기는 崔 "차은택·고영태가 일 주도해"(종합) 170113-0957 정치-0135 21:38 여권 '중도개혁파 대부' 박세일 전 의원 별세(종합) 170113-0960 정치-0136 21:41 [북한단신] 김일성 생일 105주년 기념 국가미술전람회 170113-0964 정치-0137 21:46 정보당국,...
[나눔의 리더십] '재산은 나누기 위한 것' 순창 양사보 가문 2017-01-14 07:07:01
오세창 선생 등이 주도했던 독립운동 자금 모금에도 흔쾌히 거금을 내놓았다. 그 징표로 받은 백범의 편지와 위창의 붓글씨가 지금도 전해 내려온다. 선생은 후진 양성에도 힘써 일제의 침탈이 본격화하자 사랑채에 서원을 세우고 한학자이자 우국지사인 설진영 선생을 초빙해 청년들에게 유학을 가르치게 했다. '나...
'보수방송의 힘?' 트럼프 취임식 참석 美흑인대학에 성금 쇄도 2017-01-14 03:55:55
원)를 모금하고 싶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지지부진하던 모금 상황은 흑인 빌리 호킨스 총장이 12일 폭스 뉴스의 인기 프로그램인 '더 오라일리 팩터'에 출연한 뒤 극적으로 변했다. 호킨스 총장의 방송 출연 전까지 모금액은 5만7천 달러에 불과했으나 방송 후 성금이 물밀 듯이 답지해 순식간에 20만 달러를 돌파...
崔 "차은택·고영태가 주도" 강제 모금책임 떠넘겨 2017-01-13 22:56:26
`비선실세` 최순실(61)씨 측이 미르·K스포츠재단의 개입을 전면 부인하며 측근이었던 광고감독 차은택씨와 고영태씨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겼다. 최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13일 열린 최씨의 3차 공판에서 검찰의 서류 증거들에 대해 최씨는 대통령을 도우려 했을 뿐이고 실질적인 일을 도모한 건 두 사람이라는...
최순실 “차은택·고영태가 일 주도했다”…강제 모금책임 떠넘겨 2017-01-13 21:57:56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으로 기소된 `비선실세` 최순실(61)씨 측이 미르·K스포츠재단의 개입을 전면 부인하며 측근이었던 광고감독 차은택씨와 고영태씨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겼다. 자신은 대통령을 도우려 했을 뿐이고 실질적인 일을 도모한 건 두 사람이라는 주장이다. 두 재단에 돈을 낸 기업들이 청와대 지시를...
강제 모금책임 떠넘기는 崔 "차은택·고영태가 일 주도해"(종합) 2017-01-13 21:27:16
모금책임 떠넘기는 崔 "차은택·고영태가 일 주도해"(종합) "기업들, 강요당해 출연했다는 檢 주장 치졸한 비약 논리" 최순실 "재판 과정서 진실 밝혀지길 바란다"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황재하 기자 =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으로 기소된 '비선실세' 최순실(61)씨 측이 미르·K스포츠재단의 개입을 전면 부인하며...
강제 모금책임 떠넘기는 崔 "차은택·고영태가 일 주도해" 2017-01-13 20:18:28
강제 모금책임 떠넘기는 崔 "차은택·고영태가 일 주도해" "기업들, 강요당해 출연했다는 檢 주장 치졸한 비약 논리"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황재하 기자 =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으로 기소된 '비선실세' 최순실(61)씨 측이 미르·K스포츠재단의 개입을 전면 부인하며 측근이었던 광고감독 차은택씨와 고영태씨에게...
"포레카 강탈 시도는 최순실·차은택·안종범이 주도" 2017-01-13 17:50:05
3차 공판에서 검찰은 청와대가 ‘강제 모금’ 의혹과 관련한 조직적 증거인멸에 나선 정황이라며 안 전 수석의 업무수첩 일부를 공개했다. 검찰이 제시한 증거는 안 전 수석의 수첩 가운데 지난해 10월12일자 내용이다. 검찰은 “미르와 k스포츠재단 설립, 출연금 강요와 관련해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증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