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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27 08:00:06
고영표 완투쇼…박기혁, 친정 롯데 제물로 3타점 맹타 180426-1167 체육-0067 21:30 남북 단일팀 '원조' 현정화 "진작 탁구 단일팀 했어야" 180426-1170 체육-0068 21:36 [프로야구 광주전적] 한화 3-1 KIA 180426-1171 체육-0069 21:36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11-1 넥센 180426-1172 체육-0070 21:37 '소사...
'투타 조화' LG 6연승 질주…양현종 완봉 깬 한화, KIA에 전승 2018-04-26 22:34:50
3호이자 개인 통산 3번째 완투승을 수확했다. 타선에선 롯데 출신 박기혁이 희생플라이와 적시타로 3타점을 올리고 '친정'에 쓴맛을 안겼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선 NC 다이노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5-2로 꺾었다. NC 선발 김건태는 6이닝 무실점 역투로 2016년 9월 16일 이래 587일 만에 선발 승...
kt 고영표 완투쇼…박기혁, 친정 롯데 제물로 3타점 맹타 2018-04-26 21:23:07
없었다. 고영표는 이날 108개의 공을 던졌다. 타선에선 박기혁이 빛났다. 롯데 출신인 박기혁은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점을 거둬들이며 고영표의 완투승을 도왔다. 0-1이던 2회말 1사 만루에서 희생플라이로 동점 타점을 올렸고 2-1로 전세를 뒤집은 4회 1사 2, 3루에선 2타점 좌전 적시타로 기세를 올렸다. kt는...
잘나가던 NC 왕웨이중, 야수실책·이해창 저격에 흔들 2018-04-11 20:52:26
1사 만루에 몰린 왕웨이중은 박기혁을 유격수 병살로 처리하며 다시 위기를 넘겼다. 3회초에는 최악의 상황이 펼쳐졌다. 내야수들이 한 이닝에 실책을 3개나 쏟아낸 것이다. 왕웨이중은 좌전 안타로 출루한 심우준의 도루를 견제했다. 심우준은 런다운 상황에 걸렸다. 그러나 1루수 재비어 스크럭스가 성급한 2루 송구로...
김진욱 감독 "니퍼트, 투구수·이닝 본인 판단에 맡긴다" 2018-04-11 18:03:19
배려를 표현했다. 이날 포수는 이해창(8번 타자), 유격수는 박기혁(9번 타자)이 선발 출전한다. 이해창은 도루 저지가 뛰어나고, 박기혁은 수비력이 좋다. 김 감독은 "타격도 좋지만, 수비를 강화하는 게 감독으로서 해주는 배려다. 수비 도움을 받으면 투구 수 조절도 용이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abbie@yna.co.kr (끝)...
경쟁으로 성장하는 kt 심우준 "자신감 붙기 시작했다" 2018-04-11 08:31:58
박기혁(37), 정현(24)과 경쟁 중이다. 지난 시즌까지는 박기혁이 유격수를 맡고 심우준과 정현이 3루수와 백업 유격수 경쟁을 했다. 그러나 kt가 올 시즌을 앞두고 3루수 자유계약선수(FA) 황재균을 영입하면서 유격수 경쟁이 치열해졌다. 심우준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타율 0.471 뜨거운 타격감으로 눈도장을 찍었으나...
kt, 로하스 역전포 등 홈런 4방…두산에 연이틀 역전승 2018-04-01 17:14:54
kt는 6득점을 올리는 빅이닝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박기혁이 투수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다음 타자 심우준도 투수 앞 번트 안타를 쳤다. 두산 투수 이영하의 1루 악송구에 박기혁은 3루, 심우준은 2루까지 갔다. 강백호는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4-4 동점을 만들었다. 다음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는 가운데 담장을 때리는 역...
kt, 신인 5명 포함 미국 스프링캠프…29일 출국 2018-01-24 11:47:29
박경수, 김재윤, 강장산, 홍성용, 장성우, 박기혁, 윤석민, 이진영, 유한준, 오정복, 김동욱 등 베테랑 위주 11명은 지난 23일 먼저 미국으로 떠나 자율 훈련을 하고 있다. 기대 속에서 kt에 입단한 자유계약선수(FA) 황재균은 지난 17일 미국으로 출국해 개인적으로 운동하고 있다. 선수단은 캠프에서 체력, 전술 훈련을...
kt, 연고지 군부대에 야구 전파…용품 전달 2018-01-18 12:02:03
주장 박경수와 유한준, 박기혁 등 선수 12명은 이날 부대에서 사인회를 열고, 알루미늄 배트와 연식 야구공, 선수들이 사용했던 글러브 등 용품을 전달했다. 김 수석코치는 '군대야 야구하자' 우수창 추진위원장과 군부대 야구 활성화에 뜻을 모으면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박경수는 "앞으로 병영 내에서 야구를...
드디어 지갑 연 '꼴찌' kt, 내년 얼마나 달라질까 2017-11-13 12:58:31
처음 진입하는 2014시즌을 앞두고 투수 김사율과 내야수 박경수·박기혁을 구단 첫 FA 선수로 영입했다. 김사율은 3+1년 총액 14억 5천만원, 박기혁은 3+1년 총액 11억 4천만원, 박경수는 4년 총액 18억 2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모두 지금까지 제 역할을 다하며 kt 전력에 도움을 주는 선수들이다. 2016시즌을 앞두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