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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교복 셀카, ‘천국의 계단’ 재현? “잘 자라줘서 고마워~” 2013-01-21 23:06:02
박신혜는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서 과거의 상처를 끌어안고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가는 은둔형 외톨이 고독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박신혜 트위터,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집에서 손수하는 ‘손 케어’ 배워보기 ▶레드카펫 스타의 ‘광채피부’를...
김지훈 박신혜앓이, 쓰레기장 박스에 얼굴을 파묻고 '독미야, 고독미!' 2013-01-21 21:09:03
tvn '이웃집 꽃미남' 5화에서 김지훈은 박신혜 짝사랑 앓이로 술에 취해 주사를 부리고 마는 것. '이웃집 꽃미남' 5화에서 김지훈은 독미(박신혜)를 3년 동안 조용히 지켜보기만 자신과는 다르게 갑자기 툭 튀어나온 깨금이 독미와 여행까지 가는 모습에 질투가 폭발한다. 진락은 독미 앓이에 까맣게 탄 속을...
‘이웃집 꽃미남’ 여배우 3인방, 스타일도 3人3色 2013-01-21 20:50:02
점이었다. 하지만 최근 박신혜와 박수진 스타일링이 화제를 모으면서 꽃미남들보다 여성 출연자에게 더욱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또한 김윤혜 역시 모델 출신으로 그의 스타일링 또한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웃집 꽃미남’의 초반 관전 포인트를 앞지른 그들의 스타일링이 트렌드로 떠오를 것으로 보여지는...
김지훈 박신혜앓이, 갑자기 등장한 윤시윤에 ‘폭풍 질투’ 2013-01-21 20:32:04
고백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김지훈의 박신혜앓이 비롯, 그의 술버릇도 공개될 예정이라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김지훈이 박신혜앓이를 시작한 ‘이웃집 꽃미남’은 현대인의 엿보기 심리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방송은 매주 월,화 11시.(사진제공: cj e&m)...
윤시윤 머리핀 애교 4종 세트로 ‘여심 공략’ 2013-01-21 20:31:04
박신혜)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간다. 굳게 닫힌 고독미네 집 문을 열기 위해 윤시윤은 머리핀을 착용하고 애교-앙탈-동정-협박 4종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정화 감독은 “윤시윤은 현장에서 항상 두 가지 톤으로 연기연습을 해보고 촬영에 들어간다”며 “깨금이 버전으로 연구해온 ‘깨금이톤’으로...
'이웃집 꽃미남' 박신혜·박수진, 매력 대결 2013-01-21 13:46:35
맡은 박신혜는 보헤미안 스타일로 연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박신혜는 따뜻한 톤의 니트 아이템을 레이어드해 여성스럽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여성스러운 이너웨어와 니트, 아기자기한 디테일의 아이템으로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박수진은 백치미를 뽐내는 귀여운 악녀 최도휘로 분해...
박신혜 교복 셀카, 자체발광 물 오른 미모 ‘과시’ 2013-01-20 22:33:01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tvn ‘이웃집 꽃미남’에서 고독미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사진출처: 박신혜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강남스타일’작곡가 유건형 미국행, 후속곡 본격 작업? ▶ 유승호 분식집 사진 ‘감출 수 없는 훈훈함~’ ▶ 현아 졸업 사진...
윤시윤 팬클럽 ‘이웃집 꽃미남’ 촬영장에 설렁탕 선물 ‘통 큰 한턱’ 2013-01-18 08:45:04
박신혜를 비롯한 동료 배우와 스태프는 팬들이 정성껏 준비한 설렁탕과 제육볶음을 먹으며 모처럼 여유로운 식사를 즐겼다”고 설명했다. 이날 윤시윤은 현장을 찾아온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고 함께 인증샷을 찍는 등 팬서비스를 자청했다. 한편 윤시윤은 ‘이웃집 꽃미남’에서 톡톡 튀고 못 말리는 4차원 엔리케 금...
‘이웃집 꽃미남’ 된장녀 스타일 “살아있네~” 2013-01-17 11:33:26
‘이웃집 꽃미남’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박신혜 패딩, 지갑 등이 화두에 오르는 등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1월14일 방영된 ‘이웃집 꽃미남’ 3화에서 ‘된장녀’가 재조명 됐다. 이 드라마에서는 한동안 잊혀지는 듯 했던 된장녀 캐릭터를 부활시켰는데 최근 불황으로 인해 자기 과시보다는 실속을 중시하는...
[리뷰] ‘7번방의 선물’ 바보연기 보다 빛난 앙상블의 힘 2013-01-17 09:29:46
작은 역할이지만 존재감을 발한 정진영과 박신혜도 빼놓을 수 없다. 전작인 영화 ‘각설탕’과 ‘챔프’를 통해 관객의 눈물을 자아냈던 이환경 감독은 “7살 딸을 둔 아빠가 형사들에게 연행당하는 장면”을 출발점으로 삼아 아빠와 딸의 감정을 따뜻하게, 때로는 코믹하게 녹였다. 딸을 위해 모든 것을 던졌던 용구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