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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이재용의 삼성'으로…"뉴삼성" 강조 뒤 파격 인사 [종합] 2021-12-07 10:43:10
시스템 LSI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박용인 부사장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삼성전자 법무실 송무팀장 김수목 부사장도 세트부문 법무실장 사장에 올랐다. 박학규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은 세트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으로, DS부문 시스템 LSI사업부 강인엽 사장은 DS부문 미주총괄 사장으로 업무가 변경됐다....
대표이사 3인방 다 바뀌었다…`뉴 삼성` 가속화 2021-12-07 10:01:10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부회장 승진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지원과 미래준비에 더욱 기여할 예정이다. 최경식 북미총괄 부사장은 세트부문 북미총괄 사장으로, 박용인 DS부문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법무실 송무팀장인 김수목 부사장은 삼성전자 세트부문 법무실장 사장으로 임명됐다. 박학규 DS부문...
[속보] 이재용의 변화 승부수…삼성전자 대표 3인방 모두 교체 2021-12-07 09:17:30
세트부문 북미총괄 사장으로, 박용인 DS부문 시스템LSI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법무실 송무팀장인 김수목 부사장은 세트부문 법무실장 사장으로 임명됐다. DS부문 경영지원실장인 박학규 사장은 세트 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으로,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은 DS부문...
어반자카파, 새 미니앨범 ‘이 별’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 ‘모르겠어’ 2021-11-19 10:00:05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박용인은 ‘EMPTY’를 작사, 작곡했다. 어반자카파는 새 미니앨범 ‘이 별’과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을 개최하고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년여 만에 개최되는 어반자카파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은 오는 12월 3일 ~ 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12월...
[인터뷰] 어반자카파 조현아 “목소리가 가진 힘을 여전히 믿어요” 2021-05-26 15:14:00
q. 멤버 박용인은 그에 대해 ‘가장 도시적인 래퍼’라고 평하더라 “정말인가(웃음)? 어디서 그런 얘기를 한 거지?” q. ‘서울 밤’ 발매 기념 라디오 방송에서 그런 말을 했다. 멤버들도 빈지노에 대해 좋은 감정을 느끼고 있나 보다 “회사에서도 그렇고 정말 다 좋아한다(웃음). 도시적인 래퍼고, 젊은 에너지도 있고,...
삼성전자 반도체 전략마케팅실장 3인방 교체…조직개편 마무리 2020-12-11 18:19:25
시스템 LSI사업부는 박용인(56) 부사장이 각각 전략마케팅실장 보직을 맡게 됐다. 이달 초에 이뤄진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에서는 이정배(53) 부사장과 최시영(56) 부사장이 각각 메모리사업부장,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으로 승진해 발령받았다. 반도체 제품 마케팅 전반을 총괄하는 전략마케팅실장 보직은 개발실장과 함께...
삼성전자 반도체·TV·폰 부사장 교체 2020-12-11 17:38:49
영업·마케팅을 총괄하는 전략마케팅실장은 박용인 센서사업팀장(부사장)이 맡게 됐다. 박 부사장은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출신으로 2014년 삼성전자에 합류했다. 센서사업팀장 자리는 엑시노스 개발을 총괄했던 장덕현 SOC개발실장(부사장)이 맡는다. 신임 SOC개발실장은 올해 승진한 김민구 부사장으로 결정됐다....
[단독] 삼성, D램 라인 바꿔 이미지센서 생산…'세계 1위' 소니 잡는다 2020-12-09 17:25:22
전환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박용인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장(부사장)은 지난달 30일 열린 ‘삼성전자 인베스터스포럼 2020’의 비공개 질의응답에서 “현재 1억800만 화소 이상 CIS 주문이 늘어나고 있는데 생산은 제한적”이라며 “내년에 D램 팹 한 곳이 CIS 라인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선...
낸드 투자 확 늘리는 삼성…'기술장벽' 더 높이 쌓는다 2020-12-01 17:48:45
시스템반도체 사업의 주력 제품인 이미지센서와 관련해 박용인 삼성전자 센서사업팀장(부사장)은 “2025년 이전에 6억 화소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언급해 ‘초격차’ 전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억800만 화소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황정수/박재원 기자 hj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