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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23 08:00:06
첫 승…제주는 대구에 승리 170422-0367 체육-0040 17:17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 사익스 부상에 한숨…박재한 활약은 위안 170422-0368 체육-0041 17:18 [프로축구2부 안양전적] 안양 3-1 부천 170422-0370 체육-0042 17:23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성남 1-1 아산 170422-0373 체육-0043 17:26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부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23 08:00:05
첫 승…제주는 대구에 승리 170422-0367 체육-0040 17:17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 사익스 부상에 한숨…박재한 활약은 위안 170422-0368 체육-0041 17:18 [프로축구2부 안양전적] 안양 3-1 부천 170422-0370 체육-0042 17:23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성남 1-1 아산 170422-0373 체육-0043 17:26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부산...
'깜짝 활약' 박재한 "첫 챔피언전, 말로 표현 못 할 기분" 2017-04-22 17:30:40
챔피언결정전의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박재한은 22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1차전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3점 슛 2개를 포함해 11점을 넣고 가로채기를 4개나 해냈다. 특히 주전 가드인 키퍼 사익스가 3쿼터 경기 도중 발목을 다쳐 벤치로 물러난...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 사익스 부상에 한숨…박재한 활약은 위안 2017-04-22 17:17:28
인삼공사 감독, 사익스 부상에 한숨…박재한 활약은 위안 삼성 이상민 감독 "선수들 조급한 경기 운영과 외곽 난조 아쉽다" (안양=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사익스는 다음 경기에 뛰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이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에도 마음 놓고 웃지 못했다. 인삼공사는...
인삼공사, 삼성 꺾고 프로농구 챔피언전 1차전 기선제압 2017-04-22 16:40:18
타임아웃까지 부른 뒤 만회 점수를 벼르고 코트에 나왔으나 박재한이 곧바로 가로채기에 이어 직접 3점슛까지 터뜨리며 77-66을 만들었다. 박재한은 삼성이 80-71까지 따라온 경기 종료 1분 46초 전에 다시 2점 야투를 성공하는 등 후반 승부처에 활약을 펼쳤다. 삼성은 임동섭의 3점포로 82-74, 8점 차까지 추격한 뒤...
[ 사진 송고 LIST ] 2017-04-13 10:00:01
볼다툼' 04/12 19:28 서울 손형주 유재학 '작전지시' 04/12 19:30 서울 손형주 박재한 돌파 04/12 19:37 서울 손형주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04/12 19:41 서울 유형재 슛하는 조영재 04/12 19:42 서울 윤태현 SK 선발투수 켈리 04/12 19:42 서울 김인철 엄지손가락 치켜세우는 우다...
인삼공사 대들보 오세근, 수비에서 더 빛난다 2017-04-13 07:40:08
불렸다. 함지훈은 1, 2쿼터에 14점을 넣었지만 오세근이 '제대로' 막기 시작한 후반전엔 득점하지 못했다. 경기 후 오세근은 자신의 활약상을 묻는 말에 손사래를 쳤다. 그는 "박재한, 문성곤 등 평소 많은 기회를 잡지 못한 선수들이 잘 도와줘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라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12 15:00:05
170412-0332 체육-0023 09:54 '잘 키운 백업가드' 인삼공사 박재한·삼성 이동엽 170412-0338 체육-0024 09:57 "나 나성범이야" 캠프 부상에도 펄펄 나는 비결 있다 170412-0340 체육-0025 09:59 '평창 향해' 무섭게 성장하는 한국 남녀 아이스하키 170412-0368 체육-0026 10:11 마스터스 우승 가르시아...
'잘 키운 백업가드' 인삼공사 박재한·삼성 이동엽 2017-04-12 09:54:58
내보낸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은 국내 포인트 가드로 박재한을 기용했고 '박재한 카드'는 제대로 맞아떨어졌다. 기록은 20분 출전에 2점, 2어시스트, 3리바운드로 평점했지만 실책이 하나도 없는 안정감 있는 플레이와 상대 수비에서 제 몫을 다한 것이다. 특히 작은 키에도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모비스 수비를...
'사이먼 33득점' KGC인삼공사, 모비스 꺾고 4강 PO 먼저 웃었다 2017-04-10 20:57:33
79-74까지 따라잡혔다. 인삼공사는 오세근의 골밑슛과 박재한의 자유투 등으로 83-74를 만들며 한숨 돌리는 듯했지만, 4쿼터 3분 26초를 남기고 전준범에게 3점슛을 맞으며 83-79가 됐다. 그러나 인삼공사는 모비스 압박수비를 뚫고 오세근이 골밑슛을, 이정현이 레이업슛에 이은 추가자유투를 성공, 88-79로 달아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