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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AI 무기 쥔 反국가세력들 2024-04-03 18:16:26
세력이 악용하면 더 큰 문제한국도 이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10일 국회의원 총선거와 관련해 적발한 딥페이크 게시물은 지난달 26일 기준으로 209건에 달했다. 경찰은 2월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국민을 고통에 빠뜨렸다”고 고백하는 가짜 동영상이 확산하자 수사에...
또 현금 뿌리자는 李 "25만원씩 지원금 주자" 2024-03-24 18:31:07
빠진 반국가 세력이 권력을 휘두르게 둘 수는 없다”며 “(국민의힘이)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고 우리를 위협하는 종북, 사대주의 인사들이 국회에 입성하는 것을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민주당의 대중국 굴종 인식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그렇게 머리를 조아려 주면...
與 "'전쟁 나도 이상할 게 없다'는 이재명 대표…국민 불안 부채질" 2024-03-23 20:51:50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반국가 종북 세력에 국회 입성 기회를 제공하고, 비례대표 순위 안정권까지 부여하며 꽃길을 깔아주고 우리 국가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것은 이 대표"라고 꼬집었다. 박 단장은 "천안함 음모론에 망언을 일삼았던 후보들이 버젓이 민주당의 이름표를 달고 국민의 선택을 구하고 있다"며...
與 "이번 총선은 '제2의 건국전쟁'…종북·中사대주의 막아야" 2024-03-23 14:35:00
빠진 반국가 세력이 권력을 휘두르게 둘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박정하 중앙선거대책위원장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최소한의 국제정세 이해도, 외교의 균형도 없이 중국엔 굴종이고, 일본은 무조건적 척결을 외치는 저급한 수준이 한심"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박 단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충남 당진...
"종북 응징"…尹·韓, 갈등 봉합 후 한목소리 2024-03-22 18:49:37
위기에 빠뜨린 종북 세력의 준동을 강력히 응징하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최근 이종섭 호주 대사 조귀 귀국 및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거취를 두고 이견을 보인 두 사람이 갈등을 봉합하고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왔다.○尹 “반국가세력 발 못 붙이게 해야”대통령실에 따르면...
'제2의 윤미향'을 다음 국회서 또 봐야 한다니… 2024-03-13 18:49:22
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에 참여한 진보당이 당선권에 배정한 인사들은 국가보안법 위반 수배 전력이 있거나 강제 해산된 통합진보당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이들은 윤 의원처럼 친북 인사들을 동원해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토론회를 개최해 반국가적 주장을 펴게 할 것이다. 친북·종북 세력의 숙주가 돼버린 민주당이...
[사설] '비명횡사' 넘어 친북 지원 민주당, 정체성부터 제대로 밝혀라 2024-03-07 17:49:29
논의를 했고, 애국가를 거부한 반국가 단체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당초 공약한 것을 번복하고 범야권 통합형 위성정당 추진을 공언하더니 이렇게 자력으로 당선이 어려운 극좌 인사들까지 손을 잡고 있다. 사법 리스크 ‘방탄’을 위해선 ‘비명횡사’를 넘어 친북이어도 상관없다는 것인가. 종북 인사들이 의원이 돼...
진보당 비례 당선권 3명 확정…'국보법 위반 혐의' 한총련 출신이 1번 2024-03-05 22:10:36
반국가단체가 아니라는 피고인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후 민노당과 통진당 후보로 총선과 지방선거 등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정치권에서는 과거 통진당의 계보를 잇는 진보당 인사들이 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을 숙주 삼아 중앙 정치무대에 진출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고려대 운동권 출신인 이원욱...
이재명·조국 "힘 합쳐 尹정권 심판" vs 與 "국민 우롱" 2024-03-05 18:37:45
다양하게 세우기 위해서라면, 어떤 정치세력이든 힘을 합치겠다는 선언일 뿐"이라며 "반국가 세력이든, 종북·친북 세력이든 누구와도 연대를 마다하지 않고 있으니 조국혁신당과의 연대는 의심의 여지도 없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손 맞잡은 이재명·조국에…與 "국회가 범죄자 도피처인가" 2024-03-05 16:26:20
세우기 위해서라면, 어떤 정치세력이든 힘을 합치겠다는 선언일 뿐"이라며 "반국가 세력이든, 종북·친북 세력이든 누구와도 연대를 마다하지 않고 있으니 조국혁신당과의 연대는 의심의 여지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