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트럼프 막내아들 메릴랜드 사립학교로 전학…학비 4천500만원 2017-05-16 00:22:42
11세 막내아들인 배런이 오는 9월부터 메릴랜드 주 명문 사립학교로 전학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맨해튼 '트럼프타워'에서 모친인 멜라니아 여사와 사는 배런은 다음 달 15일 5학년을 마치면 백악관으로 이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학하는 학교는 '세인트 앤드루 영국성공회...
트럼프 차녀 티파니, 조지타운대 로스쿨 간다 2017-05-09 03:32:54
멜라니아와의 사이에 태어난 막내아들 배런(11)도 곧 워싱턴DC의 학교로 옮길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둘째 아내인 말라 메이플스 사이에 둔 유일한 자식인 티파니는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서 태어났으나 엄마를 따라 캘리포니아 주 칼라바사스에서 자랐다. 지난해 펜실베이니아 대학을 졸업한 티파니는 이후 로스쿨...
"뉴욕은 당신 싫어해요!" 105일만의 귀향 트럼프, 시위대가 마중 2017-05-05 10:33:13
아들 배런은 아직 뉴욕 한가운데에 자리한 트럼프타워에 거주 중이다. 그러나 미국에서도 정치적으로 가장 진보적이고 구성원이 다양한 도시 중 하나인 뉴욕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인기는 바닥을 긴다. 대선 당시 뉴욕에서 그에 대한 지지율은 18%에 그쳤고 대선 이후에도 트럼프 반대 시위가 끊이질 않았다. 이는 트럼프...
트럼프 마라라고 총경비는? 확인된 두차례 비행기 삯만 14억원 2017-05-05 07:12:55
증가로 인해 미국 의회는 오늘 9월 말까지 집행할 새 정부 예산안에 트럼프 대통령 관련 경호 경비로 1억2천만 달러(약 1천363억 원)를 추가 배정했다. 이 추가 경비는 뉴욕 트럼프타워에 머무는 부인 멜라니아와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 그리고 장성한 4명의 아들과 딸에 대한 경호 비용도 포함한 것이다. sims@yna.co.kr...
트럼프 "워싱턴 학교 전학 막내아들…누에고치처럼 키워" 2017-05-04 23:09:14
어린 배런에게 좋을지를 여러 차례 질문받고는 생활이 "누에고치"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런을 외부로부터 철저히 차단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됐다. 소식통들은 현재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머물며 백악관과 주말 휴양지인 플로리다 주 팜비치 마라라고를 오가는 생활을 해온 멜라니아 여사가 7월에 뉴욕 생활을 정리한다고...
트럼프 첫 뉴욕 귀환, 환영인파 아닌 시위대가 기다린다 2017-05-04 05:23:58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와 막내아들 배런이 아직 살고 있다. 이들은 이번 학년이 끝난 뒤 백악관으로 옮길 계획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타워에서는 하룻밤을 보내지 않고 뉴저지 주 베드미니스터에 있는 골프클럽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선인 시절 장관 후보자를 인터뷰하기도 했던 이 골프클럽에서...
올여름 빈집 되는 트럼프의 아파트…철통경호 계속돼 2017-04-30 04:35:03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이 집을 찾지 않았고, 주로 플로리다 주(州)에 있는 호화저택인 마라라고 방문을 선호했다. 멜라니아와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후에도 뉴욕 맨해튼의 한 사립학교 4학년인 배런을 학기 중 전학시키지 않기 위해 트럼프타워에 머물러왔으며, 배런의 새 학년 시작에 앞서 7월께 백악관으로...
멜라니아, 부활절 행사서 트럼프 쿡 찌른 이유는? 2017-04-18 08:05:10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내외와 막내 아들 배런은 전날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에서 열린 `부활절 에그 롤` 행사에 참가했다. 행사를 앞두고 국가가 연주되자 멜라니아 여사와 배런은 약속이나 한 듯 동시에 가슴에 손을 올렸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손을 올리지 않자 멜라니아는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툭 쳤다. 이...
"가슴에 손 올려요"…트럼프 쿡 찌른 멜라니아 2017-04-18 05:00:00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내외와 막내 아들 배런은 전날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에서 열린 '부활절 에그 롤' 행사에 참가했다. 행사를 앞두고 국가가 연주되자 멜라니아 여사와 배런은 약속이나 한 듯 동시에 가슴에 손을 올렸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어 손을 올리지 않고 가만히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툭...
트럼프 첫 부활절 행사 주최…작년보다 참석자 크게 줄어 2017-04-18 04:08:09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막내아들 배런, 부활절 토끼(Easter Bunny)와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앞서 백악관의 부활절 행사에 오랫동안 나무 달걀을 납품해온 '웰스 우드 터닝'은 백악관 측이 행사 규모를 결정짓지 못하고 주문을 미루자, 지난 2월 20일 트위터를 통해 나무 달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