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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세션스, 힐러리 범죄에 매우 나약"…해임 명분 쌓나? 2017-07-25 22:52:06
다음 차례는 11살 배런이냐"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을 또다시 공개로 비판하면서 그가 해임을 위한 명분 쌓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세션스 장관은 힐러리 클린턴의 범죄( 이메일과 DNC...
국내선 조용하다가…해외만 가면 존재감 살아나는 美영부인 2017-07-17 16:59:26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멜라니아 여사는 5주 전 아들 배런과 함께 백악관으로 거처를 옮긴 뒤 '트럼프 내조'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해외 순방에도 동행했다. 지난 13일 프랑스 방문 시 영부인인 브리짓 마크롱 여사에게 "몸매가 좋다"고 말해 구설에 올랐던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멜라니아 여사는 뛰어난 패션감각...
"모델 출신답네"...멜라니아 패션코드는 `큐롯팬츠` 2017-07-09 20:41:12
포인트를 줬다. 지난달 남편, 아들 배런(11)과 외출을 마치고 백악관 남쪽 마당을 걸어가는 사진 속 멜라니아 여사는 발리의 밤색 큐롯 팬츠에 흰색 민소매 셔츠를 매치했고 바지 색상에 맞춘 밤색 에르메스 가방을 들었다. 이보다 앞선 지난 5월 첫 해외 방문을 마치고 남편의 손을 잡고 백악관으로 돌아올 때는...
모델 출신 美영부인 멜라니아의 패션코드는 '큐롯팬츠' 2017-07-09 13:30:01
버킨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지난달 남편, 아들 배런(11)과 외출을 마치고 백악관 남쪽 마당을 걸어가는 사진 속 멜라니아 여사는 발리의 밤색 큐롯 팬츠에 흰색 민소매 셔츠를 매치했고 바지 색상에 맞춘 밤색 에르메스 가방을 들었다. 이보다 앞선 지난 5월 첫 해외 방문을 마치고 남편의 손을 잡고 백악관으로 돌아올 때...
멜라니아, 백악관 입주 이후 '퍼스트레이디 존재감' 과시 2017-07-03 03:00:00
따라다니지 않고 뉴욕 트럼프 타워에서 아들 배런과 함께 조용히 지냈다. 대선 승리 이후에도 백악관에 입주하지 않고 배런이 학기를 모두 마칠 때까지 뉴욕에 머물렀다. 하지만 그녀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러시아 내통 스캔들'에 휩싸이자 언론 보도를 샅샅이 뒤져보고 남편인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를...
김정숙 여사·멜라니아, 두 영부인 닮은 점과 다른 점은? 2017-06-30 14:40:36
여사는 "아주 즐겁게 보내고 있다. 지금이 한국시간으로는 아침이다"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멜라니아 여사는 문 대통령 내외에게 백악관 3층의 사적 공간을 소개하는 자리에서도 "아들 배런을 재우고 오겠다"며 잠시 자리를 비우는 등 가정적인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정상만찬으로 국제외교 무대에...
'내조외교' 데뷔 김정숙 여사, 멜라니아와 '품격 상견례' 2017-06-30 13:50:07
백악관 3층의 사적 공간을 소개하는 자리에서도 "아들 배런을 재우고 오겠다"며 잠시 자리를 비우는 등 가정적인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정상만찬으로 국제외교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김 여사는 30일부터 본격적인 내조외교에 나설 예정이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트럼프, 文대통령 부부에 백악관 사적공간 '트리티 룸' 깜짝공개(종합) 2017-06-30 13:23:48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안내하는 도중 멜라니아 여사가 "아들 배런을 재우고 오겠다"고 잠시 자리를 이석했다가 몇 분 뒤 재합류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양 정상 부부가 3층으로 올라간 시간은 오후 7시 52분으로, 8시 4분에 내려왔으니 12분가량 머문 셈"이라고 말했다. honeybee@yna.co.kr (끝)...
'엉터리' 피젯 스피너 주의… 獨 무더기 적발 폐기 2017-06-16 23:40:50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일부에선 공급난이 심각하다. 독일에서도 젊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넘치는 상황이다. 대중지 빌트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와 막내아들 배런이 백악관으로 이사할 때, 배런이 손에 피젯 스피너를 든 채 에어포스원(대통령전용기)에서 내리는 모습을 1면 '그날의...
트럼프 아들 입은 3만3천 원 티셔츠 `완판` 2017-06-15 08:18:46
배런(11)이 티셔츠 덕분에 `완판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엄마 멜라니아와 함께 백악관에 입주한 배런은 전용헬기 `마린원`을 타고 사우스론(백악관 남쪽 뜰)에 내릴 때 `더 엑스퍼트(THE EXPERT)`라고 쓰인 하늘색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카메라 앵글에 포착됐다. 의류업체 J.크루 제품으로 알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