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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가 기증한 동화책 거부한 美초등학교 사서 화제 2017-09-29 11:34:31
배런이 어릴 때 즐겨 읽었다고 밝힌 닥터 수스의 '오, 네가 갈 그곳들!'(Oh, the Places You'll Go!)도 포함됐다. 그러나 이 학교 사서인 리즈 핍스 소에이로는 닥터 수스의 책이 "인종차별적 사상과 캐리커처, 해로운 고정관념에 빠져있다"고 주장하며 인수를 거부했다. 소에이로는 아동 출판사의 블로그에...
'할아버지' 트럼프…"9번째 손주 얻었어요" 2017-09-13 11:13:59
주니어(39), 이방카(35·여), 에릭(33), 티파니(23·여), 배런(11) 등 3남 2녀를 뒀다. 장남 트럼프 주니어는 다섯 아이의 아빠이며, 딸 이방카는 세 아이의 엄마다. 차남 에릭은 이번에 첫 아이를 얻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 대통령이 이렇게 많은 손주와 백악관에 입성한 사례는 흔치 않다고 소개했다. 2014년 미...
[여행의 향기] 에메랄드 바다 … 유럽풍 건물 … 원시림 … 남반구서 '신비한 세상'을 만나다 2017-08-27 17:49:37
신비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인 배런 폭포, 수륙양용차인 아미 덕(army duck)을 타고 열대우림을 탐방하는 레인포레스트 스테이션 등이 주요 즐길 거리다.황금빛 해변과 젊음의 열기, 골드코스트골드코스트는 호주 케언스와 함께 최고의 휴양도시로 손꼽히는 도시다. 황금빛 해변과 야자수, 세련된 모습의 고층빌딩까지 문명과...
트럼프, 자신이 오바마 가리는 '개기일식 사진' 리트윗 2017-08-25 00:45:50
부인 멜라니아 여사, 막내아들 배런과 함께 맨눈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다 보좌진의 경고를 듣고는 특수안경을 쓴 뒤 개기일식 광경을 지켜봤다. 트럼프와 오바마가 등장하는 이 합성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애리조나 연설에서 강성 발언을 잇달아 쏟아낸 뒤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미 언론은 풀이했다. 트럼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8-24 08:00:06
첼시, 소셜미디어서 트럼프 아들 배런 '두둔'(종합) 170823-0823 외신-0130 16:33 中, '종교자유 억압' 미국 지적에 발끈…"상당수가 혐오감" 170823-0826 외신-0131 16:35 모로코서 스페인 테러 공모 용의자 3명 잇따라 체포 170823-0833 외신-0132 16:39 中외교부, 한중 수교 25주년에 "초심 잃지말아야"...
클린턴 딸 첼시, 소셜미디어서 트럼프 아들 배런 '두둔'(종합) 2017-08-23 16:31:05
"배런이 마침 집안(백악관)에 있는 것처럼 입었다"고 평했다. 간편한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을 두고 대통령 전용기 탑승 의상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이 매체는 "대통령 부부와 함께 대중 앞에 서는 게 아니라, 동네 영화관에 갈 때나 어울릴법한 의상"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그러자 첼시가 22일 트위터를 통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8-23 08:00:06
딸 첼시, 소셜미디어서 트럼프 아들 배런 '두둔' 170823-0011 외신-0008 00:41 美 재무장관 "대북제재 저항하고 北 지원하면 대가 치를 것" 170823-0012 외신-0009 00:45 FC바르셀로나, 네이마르에 113억원 소송…"계약 위반" 170823-0013 외신-0010 01:02 트럼프 얼굴모양 엑스터시 5천정 독일서 압수 170823-0014...
클린턴 딸 첼시, 소셜미디어서 트럼프 아들 배런 '두둔' 2017-08-23 00:37:16
"배런이 마침 집안(백악관)에 있는 것처럼 입었다"고 평했다. 간편한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을 두고 대통령 전용기 탑승 의상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이 매체는 "대통령 부부와 함께 대중 앞에 서는 게 아니라, 동네 영화관에 갈 때나 어울릴법한 의상"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그러자 첼시가 22일 트위터를 통해...
특수안경 써야하는데…맨눈으로 개기일식 올려다본 트럼프 2017-08-22 16:12:39
배런도 트럼프와 함께 백악관 발코니에서 개기일식 모습을 맨눈으로 잠깐 지켜봤다. 이들은 태양을 맨눈으로 보게 되면 시각을 다칠 수 있다는 언론과 과학자 등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잠시 태양을 주시했다고 미 ABC방송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 등은 누군가 "쳐다보면 안된다"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곧바로 고개를...
99년만의 개기일식…트럼프 대통령, 맨 눈으로 보려다 제지당해 2017-08-22 12:01:23
여사, 막내아들 배런과 함께 개기일식을 지켜봤다. 처음엔 맨눈으로 하늘을 올려다본 트럼프 대통령은 직원 중 한 명이 “쳐다보면 안된다”고 제지하자 그제서야 특수안경을 착용했다. 개기일식 동안 태양을 맨눈으로 바라보면 눈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자신의 sns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