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무어가 임신시켰다" 가짜뉴스 실으려 WP에 접근한 여성 '덜미' 2017-11-28 11:23:36
지킬 수 없었다며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티 배런 편집국장은 "프로젝트 베리타스의 의도는 우리가 함정에 빠진다면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려던 게 분명하다"며 "일반적인 우리의 엄격한 저널리즘 덕분에 속아 넘어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트럼프 첫 부인 "아이들과 놀아준 적 없는 아빠였다" 2017-11-27 04:01:15
대통령의 3번째 부인으로 2005년 결혼해 아들 배런을 낳았다. 이바나는 "그(트럼프)는 아이들을 공원에 데리고 가서 함께 공놀이를 할 줄 아는 아빠가 아니었다. 그는 늘 전화기를 붙들고 사업 얘기만 했다"고 말했다. 이바나는 "그는 좋은 아빠였지만 아이들과 대화하는 법은 없었다. 아이들이 대학에 가고 사업 얘기를 할...
취임후 첫 추수감사절, 트럼프 식탁엔 뭐가 오를까? 2017-11-24 06:52:26
멜라니아 여사, 막내아들 배런은 워싱턴DC에서 전용기편으로 함께 마라라고로 왔다. 장녀 이방카 내외와 장남 트럼프 주니어, 차남 에릭 등이 모두 이날 만찬에 참석하는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 가족은 작년에도 이곳에서 추수감사절을 보냈다고 백악관 측은 설명했다. leslie@yna.co.kr...
트럼프, 첫 칠면조 사면…"오바마의 '칠면조 사면'도 철회안해" 2017-11-22 04:59:52
이날 백악관 앞뜰 로즈가든에서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아들 배런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칠면조 '드럼스틱'(Drumstick)이 추수감사절 식탁에 오르지 않도록 해주는 사면식을 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먼저 짧은 연설을 통해 "많은 여러분이 아는 것처럼 나는 전임자(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뒤집는 데 ...
'기부금 유용' 의혹 트럼프 자선재단, 해체수순 밟는중 2017-11-21 15:16:53
단체에 200만 달러(약 22억 원) 이상을 기부했으며, 막내아들 배런이 다니던 맨해튼의 초등학교에도 5만 달러(약 5천500만 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 본인은 2008년 이후 이 재단에 한 번도 기부를 한 적이 없다고 NBC는 전했다. 대신 장녀 이방카가 지난해 10만 달러(약 1억 원)를 기부한 것으로 세...
교황 "온난화, 근시안적 인간 활동에서 비롯" 2017-11-12 01:17:08
작은 남태평양 섬나라 나우루의 배런 와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태평양 도서 국가의 상당 부분이 사라지도록 만들 이산화탄소 수치에 도달하는 데까지 몇 년 남지 않았다"고 절박한 심정을 피력하며 본에서 진행 중인 유엔기후변화협약 참석자들에게 파리기후협약을 준수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배넌 "부시는 역대 대통령 중 최악" 대놓고 비난 2017-10-23 04:39:41
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을 겨냥한 것이다. 배런은 "그들(실리콘밸리 CEO)은 기술귀족이다. 미국 시민으로부터 부와 일자리, 기회를 빼앗아간다"고 말했다. 그는 "실리콘밸리는 자유사회의 혜택을 죄다 누린다. 자본시장과 무역으로부터 엄청난 이익을 얻는다. 대신 미국 시민들이 전체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트럼프 첫째·셋째 부인 '말의 전쟁' 2017-10-10 19:45:27
배런과 대통령을 위한 집으로 만들었다”며 “그녀는 워싱턴dc의 삶을 사랑하며 미국 퍼스트레이디의 역할을 영광스럽게 여긴다”고 밝혔다. 또 “트럼프 여사는 자신의 직책과 역할을 책을 파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며 “전 부인의 말에는 어떤 분명한 알맹이가...
"내가 퍼스트레이디" 트럼프 첫째·셋째 부인 '말의 전쟁' 2017-10-10 05:04:31
배런과 대통령을 위한 집으로 만들었다"며 "그녀는 워싱턴DC의 삶을 사랑하며 미 퍼스트레이디의 역할을 영광스럽게 여긴다"고 밝혔다. 또 "트럼프 여사는 자신의 직책과 역할을 책을 파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며 "전 부인의 말에는 어떤 분명한 알맹이가 없다. 불행하게도 시선을 끌고자 하는...
`멜라니아가 기증한 동화책 거부`한 美 초교 사서 2017-09-29 11:38:41
배런이 어릴 때 즐겨 읽었다고 밝힌 닥터 수스의 `오, 네가 갈 그곳들!`(Oh, the Places You`ll Go!)도 포함됐다. 그러나 이 학교 사서인 리즈 핍스 소에이로는 닥터 수스의 책이 "인종차별적 사상과 캐리커처, 해로운 고정관념에 빠져있다"고 주장하며 인수를 거부했다. 소에이로는 아동 출판사의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