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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ESG 성과 담은 '통합보고서' 발간 2023-08-07 09:21:52
18%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백복인 KT&G 사장은 발간사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ESG 가치를 연계한 핵심 성장사업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향후 5년 내 해외 매출 비중 50% 이상의 글로벌 탑 티어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T&G 임직원, 소외계층 대상 무료급식 지원 나섰다 2023-07-27 17:00:08
27일 백복인 사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서울역 인근의 서울 동자동 '따스한채움터'에서 밥과 반찬 등을 배식하고 급식소의 일손을 도왔다. 따스한 채움터에 KT&G가 후원한 금액은...
[게시판] KT&G 임직원,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서 배식 봉사 2023-07-27 14:04:08
임직원,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서 배식 봉사 ▲ KT&G는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무료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백복인 KT&G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급식소의 일손을 도왔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KT&G, '사랑의 급식 나눔' 봉사활동 실시 2023-07-27 13:47:53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백복인 KT&G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밥과 반찬 등을 배식하고 급식소의 일손을 도왔다. KT&G는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과 고른 영양 섭취를 돕고자 2018년부터 따스한채움터를 지원...
"유해물질 95% 줄여…전자담배 혁신 중 KT&G와 긴밀 협력" 2023-05-21 17:52:25
위한 전략적 제휴를 지난 1월 말 맺을 당시 방한해 백복인 KT&G 사장과 협력방안에 관해 긴밀히 협의하기도 했다. 인수합병(M&A) 계약과 같은 ‘빅 이벤트’도 아닌, 전략적 제휴식 정도의 행사를 위해 유수의 글로벌 기업 수장이 해당 국가를 찾은 건 이례적인 일이다. 올차크 회장은 2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단독 인터뷰에...
담배회사 실적이 왜 좋아지는데?...KT&G의 반전 [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3-04-28 14:56:04
산다. 이런 생각이 강했죠. 현재 회사를 이끄는 백복인 사장이 해외 개척 실무를 했던 분이에요. 튀르키예 법인장까지 했어요. 아까 튀르키예의 높은 흡연율 보셨죠. KT&G가 수출을 얼마나 많이 하냐. 일반 담배, 이걸 궐련이라고 하는데. 지난해 이 궐련을 해외에서 판 게 1조원어치가 넘습니다. 해외 매출 비중이 30%에...
'행동주의' 막아낸 KT&G...주주 선택은 '성장' 2023-03-28 19:18:36
신사업과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백복인 KT&G 사장은 이날 "향후 장기적 관점의 성장투자와 기술 혁신, 공격적인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서 KT&G는 2027년까지 4조 원 가까이 투자해 궐련형 전자담배, 건강기능식품, 해외 판매용...
KT&G, 행동주의펀드에 압승…차석용 등 이사회 입성 좌절 2023-03-28 17:48:46
것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주총 이후 백복인 KT&G 사장 체제가 더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8일 대전 대덕구 KT&G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KT&G 정기주주총회에서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와 안다자산운용 등 행동주의펀드가 제안한 안건이 모두 부결되거나 폐기됐다. 주총에선 KT&G 이사회 측...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KT&G 경영권 분쟁 '혼돈'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3-03-21 13:55:01
임기 6년째인 백복인 사장이 이끄는 KT&G 경영진의 반격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3월 28일의 주총은 올해로 민영화 21년째인 KT&G의 경영 시스템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도 있는 중대 분수령이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는 경영진으로부터 독립된 막강한 견제 기구로 재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KT&G 공채 출신...
KT&G "자사주 출연, 의결권 행사와 무관" 2023-03-15 18:23:11
각각 민영진 전 KT&G 사장과 백복인 현 사장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이들 재단과 기금의 의결권 지분이 KT&G 경영진의 경영권 방어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회사는 재단의 재정 자립도 향상 및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회공헌활동 수행을 위해 자사주를 기부, 배당을 재원으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