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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4-12 15:00:02
4.6%↑ 170412-0377 경제-0075 10:18 '맘스터치' 운영업체, 친환경 세제 기업 '슈가버블' 인수 170412-0387 경제-0076 10:21 세월호 수색작업 설계 착수…드론 띄워 선체 촬영(종합) 170412-0390 경제-0077 10:23 WGSK 김일주 대표, 세계적 권위 위스키단체 회원 위촉 170412-0391 경제-0078 10:23 SKT,...
해마로푸드서비스, 사업다각화 위해 세제전문기업 슈가버블 인수 2017-04-12 13:37:18
슈가버블의 주요 제품군은 주방세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과일 채소 세제, 다목적 세정제 등 가정용 세제 100여개다. 최근 노하우를 집약해 개발한 젖병세정제, 바디워시, 핸드워시 등 유아 및 뷰티용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세제는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에 유통하며, 포스코 현대제철 동부제철 등에...
'맘스터치' 운영업체, 친환경 세제 기업 '슈가버블' 인수 2017-04-12 10:18:06
슈가버블의 새 대표이사에는 정경역(58) 전 삼양식품 전무(마케팅본부장)가 선임됐다. 이재도 해마로푸드서비스 경영지원본부장 상무는 "이번 결정은 지난해 코스닥 상장 후 사업 다각화 차원의 첫 인수·합병(M&A)"라며 "슈가버블의 기술력에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마케팅 능력과 경영철학을 더해 최고 수준의 친환경...
도요타 국내 첫 PHEV 모델 출시…'프리우스 프라임'(종합2보) 2017-04-11 14:28:09
소모 전력을 낮췄다. 뒷면에는 도요타 최초로 '더블 버블 백도어 윈도'를 적용해 연비 향상에 도움을 줬다. 국내 판매 가격은 4천830만원으로 책정됐다. 현대차 아이오닉 플러그인 3천230만원(N트림), 3천410만원(Q트림)보다는 1천만원 이상 높다. 도요타는 프리우스 프라임이 친환경차로 인정돼 최대 270만원의...
가평군, 4개 군립도서관에서 '문화의 축제장' 열어 2017-04-11 13:59:49
+ 버블쇼 + 풍선쇼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아이러브 매직 프랜드’, 15일에는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보드게임, 17일에는 작가 김중미 선생님과의 책 이야기 등이 준비돼 있다. 영유아들이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 청평도서관은 오는 14일 ‘몽양...
GM·포드보다 비싼 테슬라 키운 머스크, 야망은 우주만큼 2017-04-11 13:31:25
지경까지 갔었다. 남아공에서 태어난 머스크는 닷컴 버블 때 미국으로 건너가 Zip2라는 회사를 세운 데 이어 결제 서비스 페이팔(PayPal)을 공동 창업했다. 페이팔 매각으로 돈방석에 오른 그는 스페이스X와 테슬라, 태양광 패널업체 솔라시티를 잇따라 창업했다. 시련의 연속이었다. 불과 지난해까지만 해도 머스크는 궁지...
도요타, 국내 첫 PHEV '프리우스 프라임' 출시…"연간 100대 이상 판매" 2017-04-11 13:16:44
곳곳에 적용해 전력 소모도 낮췄다. 후면부에는 '더블 버블 백도어 윈도우'라 불리는 굴곡진 유리창을 적용, 공기 저항을 줄이고 연비를 끌어올렸다.카네코 쇼이치 엔지니어는 "프리우스 프라임은 기존과 다른 진화형 모델"이라며 "연료 효율성 향상과 전기 등 연료 다양화 대응, 친환경차 보급 확...
도요타 국내 첫 PHEV 모델 출시…'프리우스 프라임'(종합) 2017-04-11 13:04:26
소모 전력을 낮췄다. 뒷면에는 도요타 최초로 '더블 버블 백도어 윈도'를 적용해 연비 향상에 도움을 줬다. 국내 판매 가격은 4천830만원으로 책정됐다. 현대차 아이오닉 플러그인 3천230만원(N트림), 3천410만원(Q트림)보다는 1천만원 이상 높다. 도요타는 프리우스 프라임이 친환경차로 인정돼 최대 270만원의...
한국토요타, PHEV 얹은 '프리우스 프라임' 출시 2017-04-11 10:33:05
소모 전력을 낮췄다. 후면에는 토요타 최초로 더블 버블 백도어 윈도우를 탑재, 독특한 실루엣으로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줬다. 실내는 아이코닉 휴먼 테크 디자인 컨셉트를 바탕으로 준비했다. 인간 중심을 지향하는 직관적인 디자인, 고급스러운 마감 품질을 통해 친환경차의 비전을 제시했다. 여기에...
도요타 국내 첫 PHEV 모델 출시…'프리우스 프라임' 2017-04-11 09:52:20
낮췄다. 옆면에는 도요타 최초로 '더블 버블 백도어 윈도'를 적용해 연비 향상에 도움을 줬다. 국내 판매 가격은 4천830만원으로 책정됐다. 현대차 아이오닉 플러그인 3천230만원(N트림), 3천410만원(Q트림)보다는 1천만원 이상 높은 가격이다. 도요타는 프리우스 프라임이 친환경차로 인정돼 최대 270만원의 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