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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5-10 15:00:02
경제-0679 12:00 복지부, 건강보험분쟁조정위 지원 사무국 설치 170510-0745 경제-0123 12:31 [그래픽] '반도체 호황 영향'…제조업 국내 공급 역대 최대 증가 170510-0765 경제-0124 13:32 철도공단, 원주∼강릉 철도건설 현장 특별점검 170510-0770 경제-0125 13:42 경동나비엔 1분기 영업익 119억원…25% 감소...
복지부,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 신설 2017-05-10 14:10:27
게 복지부의 설명입니다. 사무국에는 복지부 인원 16명이 배치됐으며, 현판식은 오는 11일 정부세종청사 내 사무국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사무국 설치로 건강보험 행정심판의 전문성과 공정성이 제고되고, 사건 처리 속도가 향상돼 국민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복지부, 건강보험분쟁조정위 지원 사무국 설치 2017-05-10 12:00:14
밝혔다. 복지부는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로 들어오는 심판청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나 인력 부족으로 처리가 지연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별도의 사무국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는 특별행정심판인 건강보험 심판청구에 대한 심리와 의결을 담당하는 기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새 정부 첫날,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재판 5건 열려 2017-05-10 08:09:10
압력을 가한 혐의로 기소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 홍완선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의 재판을 연다.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문고리 권력으로 불린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공판을 실시한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촘촘한 복지그물 짠다"…부산형 기초보장제 확대 2017-05-10 07:51:22
40% 이하로 하는 등 선정기준을 완화하기로 하고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 대상자의 재산은 기존 7천만원(금융소득 1천500만원) 이하에서 1억3천500만원(금융소득 2천500만원) 이하로 높인다. 선정 대상자의 부양의무자 재산 기준은 기존 3억6천만원 이하에서 4억5천만원 이하로 수혜 대상을...
가정양육 여성 10명중 6명 "양육수당 증액해야" 2017-05-10 06:00:01
아이를 가정에서 직접 키우면 양육수당으로 만 0세(0∼11개월)는 월 20만원, 만 1세(12∼23개월)는 월 15만원, 만 2∼6세(24∼84개월)는 월 10만원을 각각 지원받을 뿐이다. 이런 문제점을 의식해 보건복지부도 양육수당 인상 필요성에 공감하며 내년 예산 편성 때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shg@yna.co.kr...
새 정부 출범 첫날…박근혜 '국정농단' 재판 5건 강행군 2017-05-10 04:40:00
복지부 장관과 홍완선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의 재판을 연다.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박근혜 정권에서 '문고리 권력'으로 불렸던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공판을 연다. 그는 지난해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되고도 출석하지 않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jaeh@yna.co.kr (끝)...
[문재인 당선] 용산공원 조성·임정기념관 건립 추진 속도 낼 듯 2017-05-10 03:00:05
복지부의 직권취소로 갈등을 빚고 올해 다시 시작한 청년수당(청년활동지원사업)도 전국으로 확산할 전망이다. 문 당선인 역시 청년 일자리 공약으로 18∼34세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구직촉진수당'을 내놨다. 이 수당은 청년이 구직활동을 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劉, 당직자들 두 손 꼭 잡으며 "고마웠다"…담담히 패배승복(종합) 2017-05-10 01:03:56
복지부 장관에게는 "쉬고 있는 사람을 괜히 불러 고생시켰다"며 미안함을 표했다. 이날 바른정당은 오후 8시 방송 3사의 출구조사가 발표될 때부터 비교적 담담한 분위기로 대선 결과를 받아들였다. 김무성·정병국·주호영 공동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세연 사무총장 등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일찌감치 여의도 당사에...
[19대 대통령 문재인] 추미애·송영길 '대선 총괄지휘'…홍종학·김진표, 정책 '원투 펀치' 2017-05-10 00:59:56
국무조정실장,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도 외부 영입 인사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예종석 전 아름다운재단 이사장과 권인숙 명지대 교수, 윤영찬 전 네이버 부사장, 강경량 전 경기지방경찰청장, 위철환 전 대한변호사협회장도 주요 영입 인사로 꼽힌다.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