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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와숫자들 송재경 "솔로 데뷔, 시시콜콜한 얘기 하고싶었죠" 2018-02-18 08:00:03
붕가붕가레코드' 초기 설립자 중 하나다. '9와 숫자들' 활동 9주년을 맞이한 올해, 밴드에서 작사·작곡과 보컬을 도맡아온 송재경이 자신의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변곡점에 선 그를 최근 서울 광화문에서 만났다. "처음에는 밴드에서 제 정체성이 굉장히 강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시시콜콜한 얘기를...
프라이머리, 새 앨범명은 ‘Pop’…재킷 이미지 첫 공개 2017-08-24 12:16:18
장기하의 앨범 커버 작업 등에 참여한 붕가붕가레코드 수석디자이너 김기조 작가가 만든 이번 재킷 커버에는 프라이머리의 새 앨범명 ‘Pop’ 문구가 한 눈에 들어올 만큼 간결한 타이포그래피로 보는 이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흰색 배경에 ‘P.o.p’라는 타이포그래피가 삽입된 심플한 재킷이지만...
`문제적 남자` 송재경, 남다른 이력으로 화제..누구길래? 2017-03-06 09:37:55
한다는 얘기를 들을까봐 더 열심히 회사에 다니고 있다”며 “그런 부분에서 일하는 능력을 인정해줬다”고 밝혔다. 이날 송재경은 장기하와의 인연도 밝혔다. 송재경은 대학 시절 붕가붕가 레코드를 설립, 당시 함께 했던 가수로는 장기하와 브로콜리너마저의 윤덕원이 있다. 한편 송재경이 속한 ‘9와 숫자들’은 올해...
'문제적 남자' 송재경, 못하는 게 없는 이남자의 정체는? 2017-03-06 08:52:57
붕가붕가레코드'의 설립 멤버이기도 하다.송재경은 "음악을 한다고 회사 일을 소홀하게 한다는 이야기를 듣기 싫어 회사 일을 열심히 한다"고 말해 모두에게 호응을 받았다.'문제적 남자'의 mc 김지석은 즉석에서 송재경에 상사를 향한 영상편지를 주문했다. 이에 송재경은 "연차 승인해주신...
`문제적남자` 송재경, "대학시절 `붕가붕가 레코드` 만들어…장기하도 멤버" 2017-03-05 23:41:29
`9와 숫자들`이냐"라고 묻자 그는 "이름 만드는 게 어려웠다"라며 "이름 만들지 말자 번호를 하나씩 정해 부르자라고 했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붕가붕가 레코드 설립자라고 들었다"라는 질문에 "대학 시절에 다 같이 만든 레코드다. 장기하도 멤버 중 하나다. 브로콜리 너마저 덕원도 있다"라고...
술탄 오브 더 디스코, 18일 신곡 ‘니온 라이트’ 발매…‘감성 발라드’ 2015-12-17 18:34:00
신곡 ‘니온 라이트’는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그랜드 술탄 나이트 2015(grand sultan night 2015)’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붕가붕가레코드)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눈뜨고코베인, 29일 단독 공연 ‘종말의 가을’ 개최 예고 2015-11-25 17:05:00
있다. 싱글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종말의 가을’ 티켓예매는 소속사 붕가붕가레코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kt&g 상상마당 써라운드는 음반 제작비, 기획 공연과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을 2년간 제공하는 아티스트 지원 사업이다. (사진제공: 붕가붕가레코드)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윤종신 "1등 아니면 망하는 시대 안타깝다" 2015-11-18 10:54:01
본부 본부장, 고건혁 붕가붕가레코드 대표 등이 연사로 참석했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밴드 눈뜨고코베인, 단독공연 ‘봄의 분리수거’ 내달 9일 개최 2015-04-29 10:59:00
풍성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공연 예매는 붕가붕가레코드에서 가능하며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된다. 한편 눈뜨고코베인은 리더 깜악귀(보컬, 기타)를 중심으로 연리목(건반), 슬프니(베이스), 최영두(기타), 고태희(드럼)로 구성된 5인조 록밴드다. (사진제공: kt&g 상상마당)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인터뷰] `아마도이자람밴드` 소극장 공연…"마음이 바닥나기 전까지 즐겁게" 2015-01-06 09:48:48
거 못만들지’라고 여겼다. 이후 붕가붕가 레코드가 생기고 수공업 앨범들을 발매하기 시작하면서 약간 고무 됐던 것 같다. 주변의 친한 밴드들도 하나둘씩 그렇게 앨범을 냈다. 일단은 ‘잘 될 리 없지만, 한 번 내야 그 다음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앨범을 냈다.(웃음) 그 앨범이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