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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봇-쿠우쿠우, MOU 체결, "차원이 다른 서비스로봇 선보일 터" 2024-04-26 15:18:29
등의 분리수거가 가능한 퇴식전용 트레이를 개발 예정이다. 이를 쿠우쿠우의 전국 지점에 공급하기로 하였는데, 근무자들의 업무강도를 줄여서 효율적인 매장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사는 첨단 서비스로봇 도입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 및 인력 교류를 위해 기술세미나, 인력교류 등을 통해 기술개발...
디캠프, B2C 유망 스타트업 소개하는 디데이 개최 2024-04-26 08:50:48
운영한다. 고객이 각종 쓰레기를 모아 문 앞에 두면 이를 수거해 번거로운 분리배출 과정을 대신 처리해 주는 서비스이다. 오후 10시 전에 수거 신청을 하면 당일 수거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배달 음식을 자주 먹는 1 인 가구와 가사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부부가 주요 타깃이다. 1 회 이용 비용은 3,000 원부터 시작해 100...
인이에스지 주식회사, ‘자원순환 재활용 위한 무인수거기’ 보급사업 전개 2024-04-24 10:32:25
보급과 함께 재활용이 가능한 캔의 수거 활성화를 위해 ‘캔 이리와’ 출시를 통해 자원순환 재활용 플랫폼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인이에스지 주식회사는 “자원순환 실천운동의 한 부분인 투명페트 회수기 보급사업에 동참함으로써 재활용 및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로 했다”고 전하면서,...
'공병수거·헌옷나눔'…패션·뷰티업계, 지구의 날 맞아 캠페인 2024-04-22 10:24:36
옷 수거 등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지구의 날을 맞아 화장품 유리병 회수를 위한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아파트 단지에는 화장품 유리병 수거함이 설치됐다. 분리 배출된 화장품 유리병은 오산물류센터에서 1차 선별을 거쳐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 스타트업 CEO] 해양 환경 망치는 폐어망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 ‘넷스파’ 2024-04-18 17:54:21
폐어망의 주 소재인 나일론을 분리할 수 있는 기술이 없어서입니다. 넷스파는 그러한 문제점을 기술개발을 통해 자동화된 공정으로 폐어망에서 나일론을 순도 99%에 가깝게 추출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추출된 나일론은 친환경 소재로 의류나 자동차, 전자기기의 소재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아직도...
KMG-한림건축그룹, 카자흐스탄 쉼켄트시와 매립가스 발전소 개발 협약 체결 2024-04-18 15:32:15
있다. 메탄은 지구온난화 지수가 이산화탄소보다 28배 크며, 온실효과도 이산화탄소의 80배에 달할 정도로 강력하다. 따라서 매립가스 발전은 환경오염의 개선을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로 인식되며, 카자흐스탄의 경우 아직 쓰레기 분리수거 시스템이 정착되지 않아 일반 생활쓰레기 및 음식 폐기물을 한 곳에 매립하고...
한국P&G, '가플지우' 캠페인으로 누적 23톤의 플라스틱 자원순환에 기여 2024-04-17 15:51:01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수거를 신청할 수 있다. 소비자의 참여로 모은 폐플라스틱은 재질별 분류 및 세척 과정을 거쳐 고품질의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된다. 이후, 어린이 교통안전 반사판, 접이식 쇼핑카트, 플로깅용 집게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으로 변신해 지역사회에 환원한다. 이렇게 수거된 플라스틱은 2024년...
플라스틱 뚜껑·빨대 없앤 그린 패키지…지구 살리는 가치 기여 '마이카페라떼' 2024-04-10 20:09:41
한국의 분리수거 제도는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높다. 하지만 한국의 1인당 연간 플라스틱 배출량은 88㎏으로 미국(130㎏), 영국(99㎏)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이려면 개인뿐 아니라 기업들도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매일유업은 보다 나은 환경을 위해...
남양 프렌치카페 '친환경 라인업'…빨대·라벨·컵 플라스틱 확 줄였다 2024-04-10 19:55:35
간편한 분리 수거가 가능하다.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그란데는 폐비닐 발생을 없앤 ‘라벨 프리 패키지’를 적용했다. 상품명이나 디자인 등을 음각으로 페트병에 새겨 프렌치카페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작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출시된 프렌치카페 친환경 라인업은 누적 판매량 30만...
알바생까지 둔 '공원 불법노점'…"집중 단속" 2024-04-10 11:43:09
투입해 처리한다. 현장에서는 쓰레기 분리수거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관한 안내방송을 반복 재생해 시민의 실천을 독려하고 무단투기하는 시민을 계도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불법 영업을 일삼는 노점상으로 한강공원 방문객이 안전사고에 노출되고 있다"며 "강제집행과 단속 강화, 과태료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