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세계 1위 이색적인 에어비앤비 숙소"...캠페라호텔 대체 어떻길래 2021-12-21 11:02:11
`이색적인 숙소` 리스트에 오른 곳은 호주에 위치한 트리하우스 블루마운틴(Treehouse Blue Mountain)이다. 트리하우스 블루마운틴의 평균 숙박료는 1천685달러(약 200만 원)로, 뉴욕포스트가 조사한 목록 가운데 가장 비싼 곳으로 확인됐다. 약 73만 평의 사유지로 둘러싸인 이곳은 블루마운틴 한가운데 위치해 있다....
배우 박기웅 그림 뭐길래…1000만원짜리 잇달아 '완판' 2021-09-08 10:27:47
박기웅의 그림이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마운틴무브먼트는 8일 "최근 진행된 '어반브레이크 2021'을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팝아트 회화 '킹 오브 와칸다'가 행사 시작과 동시에 판매가 완료된 가운데, '와칸다' 시리즈 4점, 오일스틱 기법의 블루 팬서, 엘로우 팬서, 크림 팬서...
호주 NSW주 코로나 신규확진 사흘째 최다 경신…봉쇄조치 강화 2021-07-10 20:06:13
앞서 9일에도 NSW주 정부는 광역 시드니·블루 마운틴·센트럴 코스트·울릉공·쉘하버 등을 대상으로 강화된 봉쇄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이 조치에 따르면 실외 집합은 2명으로 제한되고 운동도 자택에서 10km 또는 관할 구청 관내에서만 허용된다. 생필품 구매를 위한 외출은 하루 1회 가족 중 1명만 허용된다. 여러...
호주 NSW주도 코로나 신규확진 연일 최고치…봉쇄조치 강화 2021-07-09 12:53:21
시드니·블루 마운틴·센트럴 코스트·울릉공·쉘하버 등을 대상으로 봉쇄 조치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실외 집합은 2명으로 제한되고 운동도 자택에서 10km 또는 관할 구청 관내에서만 허용된다. 하루 1회에 한해 가족 중 1명만 생필품 구매 목적의 외출이 허용된다. 여러 상점을 돌아다니면서 구매하는...
시드니, `델타변이`에 확산에 비상…봉쇄령 확대한다 2021-06-26 15:05:37
베레지클리언 NSW주 총리가 광역 시드니, 블루마운틴, 센트럴 코스트, 울릉공 등을 대상으로 이날 저녁 6시부터 다음달 9일 밤 11시 59분까지 2주간 봉쇄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앞서 NSW주 정부는 2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 발생하고 감염 위험 장소가 늘어나자 시드니시(市)와 울라라, 랜드위크, 웨이벌리 등 4개...
호주 시드니, 델타변이 확산에 '화들짝'…봉쇄령 확대(종합) 2021-06-26 14:35:37
베레지클리언 NSW주 총리가 광역 시드니, 블루마운틴, 센트럴 코스트, 울릉공 등을 대상으로 이날 저녁 6시부터 다음달 9일 밤 11시 59분까지 2주간 봉쇄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앞서 NSW주 정부는 2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 발생하고 감염 위험 장소가 늘어나자 시드니시(市)와 울라라, 랜드위크, 웨이벌리 등 4개...
호주 시드니, 남극발 한파에 37년만에 최저기온…일부선 눈발 2021-06-10 20:03:54
말했다. 특히 해발 800m가 넘는 블루마운틴·오렌지·오베론 등 고지대에서는 심야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이례적인 추위와 함께 강설이 보고됐다. . NSW주 중서부의 미첼 하이웨이·치플리 로드·더 에스코트 웨이 등의 도로가 적설과 노면 동결로 봉쇄돼 차량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기상청은 "찬...
[이 아침의 풍경] 첫눈 내린 호주 2021-06-10 17:32:09
10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블루마운틴 지역에 있는 카툼바라는 도시에 올해 첫눈이 내렸다. 사람들은 첫눈의 추억을 사진에 담기에 여념이 없다. 호주 블루마운틴 지역에는 혹한이 예고 없이 닥치면서 순식간에 50㎝나 눈이 쌓인 곳도 있다. 인근 대도시인 시드니에선 영하 12도까지 기온이 떨어지면서 6월 날씨로는...
호주 NSW주, 감염원 불명 코로나 확진에 '초비상'(종합) 2021-05-06 14:21:18
시드니와 울런공·센트럴 코스트·블루 마운틴 지역 주민들은 대중교통과 실내 공공장소에서는 얼굴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가정집 모임은 아동을 포함해 20명으로 제한되고, 양로원 방문 최대 인원도 2명으로 줄어든다. 실내에서는 노래와 춤이 불허되고 선 채로 음주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결혼식에서는...
호주 시드니 강타한 폭우로 댐 범람...주민 대피, 아수라장 2021-03-21 14:01:41
보인다"면서 "주 전역에서 자원 봉사대원 1천500명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NSW주 정부는 홍수 피해 지역을 자연재해 지역으로 선포하고 구조와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다. 호주 기상청(BOM)은 앞으로도 시드니 서부, 블루 마운틴, 일라와라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과 뇌우를 동반한 비가 200mm 넘게 더 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