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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한우·육우·젖소·돼지 사육 감소…닭·오리는 ↑ 2024-04-19 12:00:02
감소와 비육돈 도축 증가 등의 영향이다. 닭과 오리의 사육 마릿수는 증가했다. 알을 낳는 산란계 마릿수는 7천603만3천마리로 작년보다 234만8천마리(3.2%) 증가했다. 계란 산지 가격 상승에 따른 노계 도태주령 연장으로 6개월 이상 마릿수 늘어난 영향이다. 육용계는 9천382만2천마리로 496만9천마리(5.6%) 늘었다. 성계...
'축산물도 반값'…SSG닷컴, 호주산 소고기 할인행사 2024-03-14 08:49:20
목초비육 소고기, 곡물비육 소고기, 와규 등 다양한 상품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행사 상품은 네오센터에서 출발하는 수도권 '쓱배송' 및 '새벽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SSG닷컴은 호주산 양고기 4종도 최대 35% 할인가에 내놨다. 이호종 SSG닷컴 축수산팀장은 "고물가가 지속하는 상황을 고려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비대면 가축 관리 솔루션 ‘엣지팜’을 개발한 기업 ‘인트플로우’ 2024-02-26 15:16:54
비육돈의 체중 측정 정확성은 98.2%에 달하며 한 번에 여러 마리 돼지를 측정한다는 점이 큰 경쟁력입니다.” 인트플로우는 국내 최고 점유율을 지닌 종돈 기업인 다비육종, 제주도 흑돼지 생산량 1위인 피그랜드와 같은 규모 있는 양돈기업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외에는 베트남에서 200만 마리의 돼지를...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옥수수 품종 개발 및 종자 보급을 하는 스타트업 ‘소윤섭옥수수연구소’ 2024-02-12 16:53:52
마블링이 등급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국내 상황에서 비육 후기 지방축적을 위해 비타민A 급여를 제한하는데 비타민A 함량이 더 적은 사료를 급여함으로써 사육 마지막 단계에서 마블링 형성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품종입니다.” 소 대표는 “육종가의 관점에서 소비자는 종자를 사서 재배...
계란 가격 오르자 산란계 사육 마릿수 4.1%↑…소·돼지는 감소 2024-01-19 12:00:02
분석됐다. 젖소도 38만7천마리로 나타나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천마리(0.8%) 줄었다. 돼지는 1천108만9천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3만5천마리(0.3%) 줄었다. 모돈 생산성 증가로 2개월 미만 마릿수는 증가했으나 비육돈 도축 마릿수 증가로 4∼6개월 미만 마릿수 감소했다. s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신년사] 공정위원장 "플랫폼 시장 독식 공정경쟁법으로 대응" 2024-01-01 10:00:02
위해 유인구조 전반을 재설계하고, 분쟁조정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관련법 제정 절차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부연했다. 한 위원장은 끝으로 가벼운 깃털들이 무거운 새의 몸을 날게 한다는 '우핵비육(羽?飛肉)'이라는 한자 성어를 인용하면서 "여러분 하나하나의 노력이 모두 모여야 공정위가 힘차게 전진해 나갈...
SSG닷컴, '항공직송' 호주소고기·노르웨이 연어 공수.."40%할인" 2023-11-24 11:34:25
비육 칼집 넣은 갈비살구이 300g'을 40% 할인한 1만 1,880원에, '항공직송 곡물비육 살치살 스테이크 300g'을 40% 할인한 1만 3,08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호주청정우 특별 기획전을 통해 부드럽고 담백한 '호주산 안심스테이크 300g'을 40% 할인한 1만 4,940원에, 갈비찜·갈비탕으로 활용 가능한...
한·호주 경제협력위 개최…탄소중립 기술·자원 협력방안 논의(종합) 2023-09-08 09:57:08
모델'을 소개하며 호주의 전통적인 비육 생산성 개선 활동과 한국의 IT 기술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축산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소를 중심으로 한 청정에너지 협력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양국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고려아연 류재길 팀장은 호주 정부의 그린수소 지원정...
한국·호주 경제단체, 탄소중립 위한 기술·자원 협력방안 논의 2023-09-08 09:00:02
모델'을 소개하며 호주의 전통적인 비육 생산성 개선 활동과 한국의 IT 기술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축산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소를 중심으로 한 청정에너지 협력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양국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고려아연 류재길 팀장은 호주 정부의 그린수소 지원정...
코로나 후폭풍…美, 60년 만에 최악의 '소고기 부족' 사태 2023-06-02 18:10:31
다수가 폐업하면서 비육우(생우를 비육장에서 5개월가량 더 기른 소)를 보낼 업체를 찾을 수 없게 된 목장주들은 소를 살처분하거나 사업을 정리했다. 그 결과 올해 미국 비육우 수는 2890만 마리로 60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한국 외식업계에도 여파가 미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햄버거 물가는 지난해...